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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낭송회 스케치 제103회 詩하늘 시 낭송회에 다녀와서
혜린 추천 0 조회 329 05.01.18 12: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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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8 08:42

    첫댓글 먼길 오셔서 피곤할텐데, 또 이렇게 자세한 스케치를 올려 주시니....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힘들이 우리 시하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01.18 10:16

    마이크 체질이라고 하시며 좋은 말씀, 길게 해 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직도 여독이 풀리지 않아 몽롱한 상태로 적느라 깔끔하게 정리하질 못하였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답니다.

  • 05.01.18 10:31

    혜린님, 꼼꼼하게 쓰신 글 읽노라니 그 날의 모습들이 다시 살아납니다. 먼 길 오가시면서도 늘 환한 웃음으로 살펴주시는 모습 본받을게요. 고맙습니다

  • 05.01.18 11:24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날의 풍경을 스케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만 한껏 바람에 부풀었던 서운함이 좀 풀리네요

  • 작성자 05.01.18 12:12

    저야 휭하니 갔다가 휭하니 오곤 하지만 행사를 준비하고 치루고 정리를 하느라 수고가 많으신 우가희님을 볼 때마다 미안하고 고맙고...그렇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05.01.18 12:36

    달래공주님이 함께 하였더라면 시 낭송회가 더욱 빛이 났을 거예요. 다음에는 꼭 뵙기로 해요. ^^ 아참~! 하늘꽃님 이야기가 빠졌네요. 초창기 회원으로 수고가 많으셨는데 메모하느라 가시는 모습도 보지 못했네요. 잘 가셨지요?

  • 05.01.18 13:35

    역시, 성혜린시인 답습니다. 너무 또렷이 기록해 주셔서 너무 맘에 쏘옥 듭니다. 통실통실 한데요 뭐 부은 살이 아닙니다^^ 그냥 곁에서 옹기종기 살면서 자주 만났으면 하는 인연입니다.^^ 또 보고 싶은데 어쩌지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것 같아요. 만날 때마다 아쉬운 것은 정 정 때문이겠지요 올 해도 건강하고 건필요

  • 05.01.18 15:06

    고맙습니다. 스케치의 달인이라고 칭찬해도 되겠지요.

  • 05.01.18 16:02

    수고하셨어요~ 어쩜 이렇게 현장감이 느껴지는 생생한 후기글을...그 섬세함, 그 성실함, 봄햇살같은 그 마음 ,그 모습 아름답습니다

  • 05.01.18 17:09

    후기글 읽으니 참 재밋네요 어쩜 기억을 그렇게 생생이 다 잘하시는지... 수고 하셨습니다 시하늘에 이렇게 다정한사람들이 많이많이 있군요..시하늘에 좋은 발전을 본담니다...

  • 05.01.18 19:16

    새록새록~

  • 05.01.18 19:25

    역시, 야무지시고 깔끔하시고 빈틈 없으신 모습 다시 느낍니다.~~좀 쉬시지도 않으셨나 봐요.~~ 정모 사진 몇 장 꼭 부탁드립니다.~~

  • 05.01.19 10:23

    아직 시인도 아닌데 시인이라고 불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력할께요 하늘꽃님이 마산에 사신다고 하더라구요 저 번에 시집도 보내주시고 고마웠는데 만나 뵙게 되어 또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전 순진하게도 먼 길 오셨기에 다 가셨는 줄 알았답니다 ㅎㅎㅎ 잘 봤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05.01.19 11:57

    시주머니님, 가우님, 마네킹님, 수현님, 두부찌개님, 스잔나님, 이승엽님...정모 날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막 운동 마치고 돌아와 다시 전주에 가야 해서 모듬으로 적었어요. 오늘도 빛나는 햇살처럼 환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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