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재밌는 글을 읽었다. “에디슨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다면 발명 안 하고, 회사원 되어서 평범하게 살았을 겁니다.” 다들 평범한 회사원을 꿈꾸지만, 특별한 사람은 비범한 인생을 산다.
특히, 바디샵의 창시자 아니타 로딕의 어머니 말을 기억하자. “항상 특별해라. 평범은 거부해라.” 그녀의 가정은 이민자의 삶을 살아 남들과 다르게 일해야 했다. 그때의 경험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나 또한,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성인아이로서 자라야 해, 인생은 나를 특별한 쪽으로 안내했다. 법정 스님도 개성은 고집과 정비례한다고 하면서, 어느 정도 고집을 요구했다.
자기의 열정이 뻗어나가는 방향대로 살면 된다. 다짐할 필요도 없고, 파이팅 정신도 필요 없다. 그저 자신의 블리스를 쫓는 방향으로 살아가면 된다. 그러면 우주와 세상 사람들이 문을 열어준다.
김신웅 행복경영연구소
첫댓글 비범하지 않은 삶은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 난 우리가 모두 자신만의 특별함으로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