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 진주 복숭아 씨농장 진주복숭아
이제 여름의 끝자락에 온거 같습니다
저희는 얼마전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그래 부모님에 계신곳이 좋겠다 싶어 고향으로 다녀왔습니다
제고향인 부안에서 1박하고
부안 새만금에서 바라본 서해바다 이곳이 바로 조기어장인 칠산앞바다 입니다
바닷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제 처가인 진주로 출발
진주에 1박2일 복숭아씨 농장에서 열심히 복숭아를 따러 갑니다 우리는
쉼없이 달려 2시간 만에 진주시 처가 들어가는 입구에서 복숭아를 팔고 있습니다
언니는 먼길오느라 고생했다며 복수아를 주시네요
맛있게 복숭아도 먹었으니 복숭아 농장으로 고고
이 땡볕에 농장에 들어서자마자 온몸에 땀이 주르르 흐릅니다
복숭아 만진 손으로 땀을 닦아내니 저는 몰랐습니다 복숭아 털이 이렇게 따갑고 껄끄러운지 이제 알앗습니다
얼굴 목 손으로 만진 부위는 따갑고 껄끄러워 죽을뻔 했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보리탈곡이후 처음겪어보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 참 보기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올 여름 내내 복숭아 밭에서 보내신 형님 오늘도 힘ㄷ들게 전동수레를 몰고 복숭아 농장에 있네요
잘 익은 복숭아 넘 맛있습니다 맛을 보장 합니다 말그대로 꿀맛입니다 올여름 비가 많이오지 않아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특히 진주복숭아 정말 맛있습니다
복숭아 땄으니 이제 선별작업해야죠 선별작업도 기계로 손쉽게 하더라구요 바구니째 올리고 무게저장하고 복숭아 1개 꺼낼때마다 크기를 기계가 말해줍니다 13과 8과 6고 이렇게 말입니다
진주복숭아 정말 크고 맛있습니다
진주복숭아씨농장 1층에 저온창고와 선별장이 있습니다
진주복숭아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진주복숭아 정말 열심히 잘 가꾸고 정성을 들여 키웠습니다 이 맛있는 복숭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진주복숭아 정성들여 키우고 정성들여 땀흘리며 수확합니다다
진주복숭아는 주문즉시 수확합니다 수확해서 포장해서 바로 보냅니다
싱싱하고 맛있는 진주복숭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저희 친정에 복숭아 농장하는데 아~주 맛나요~
주문받아요~
4.5키로이고 크기에 따라 가격차이있어요
대 35000원
중 30000원
소 25000원
택배비 포함입니다
전화주문
진주복숭아씨농장 농장주 010-3866-4743
농장아가씨 010-7231-7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