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Daffodil)
수선화의 유래를 보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시스(나르키소스)가 제 모습에 반하여 죽어 꽃이 되었다고 한다. 꽃 모양은 은 접시에 금잔이 놓여있는 듯 아름답고 향기도 강하다.
추위엔 강한 편으로 전국에서 월동이 가능하지만 꽃은 정원에서 서울 등 중부지역은 4월 이후에 피며, 제주(제주수선)에서는 2월이면 핀다. 음지나 여름철의 더위에는 약하다. 암석정원이나 일반 가정의 이른 봄 화단용으로 잘 어울리며, 꽃이 없을 때 잎 모양도 정연하여 보기가 좋다.
수선화과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약 50종이 분포하는데 알뿌리류가 대부분이지만 숙근성인 것들도 있다. 적응범위가 넓어 해안가로부터 산 중턱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하지만 주로 초원지대에 자생한다. 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주요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도 제주에서 자생한다.
촬영 : 2026.3.31
장소 : 오륙도 스카이 워크
촬영 : 선 진규
첫댓글 낮잠을 자면 습관이 된다
버스 왕복으로 4시간 걸리는 오륙도에 갔더니 바람아 많이 분다.
카메라가 조금 고장인것 같다. 조심해서 찍었다
서양에서는 수선화를 행운을 가져오는 꽃이라고 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풍요와 좋은 일이 오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