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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대구대교구 [주간 시선] '구별되게 사는 신앙인'/김경훈 신부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92 23.03.31 10: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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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16:01

    첫댓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회개하고 자신을 뒤돌아보며
    늘 기도하여 주님과 하나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우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31 18:06

    형님. 고맙습니다.

    투석 갔다 이제 집에 들어 왔습니다.

    피곤해서 골치 아프네요.

    행복하세요.

  • 23.04.01 07:00

    피곤하지 않아요
    오늘 서울가야하는데 귀찮아요점점 절뚜커리며 걷기도 싫고 이것도 안하면 죽어야 하는데 ...

    나보다 힘든 아우를 생각해서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샤워하고 바륵느
    ㅎ.ㅎ

    힘드니까 조금ㅈ만 해요
    나는 아니지만
    주위에 투석환자들이 많아서 그리고 장애인들이 유난히 투석환자들이 많아서 아파요

    건강한주말되시고
    뽜이팅!

  • 작성자 23.04.01 09:21

    형님, 안움직이면 바로 갑니다.
    아직 오라는 소집통지서도 안받았는데 서두를 필요는 없겠죠.

    ㅎ.ㅎ.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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