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소리 2011년 7월호를 읽어 가던 중 200page에 기록된 대 우주의 규모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 생각에 잠겼다.
“ 내용은 ”
은하계에는 수 천억 개 (몇 100,000,000,000)의 별이 있고
우주에는 이와 같은 수 천억 개의 별을 가진 은하계가 최소한 1억 개 (100,000,000)가 있다는데
천억 개 * 1억 개= ( 1,000,000,000,000*1,000,000,000=1,000,000,000,000,000,000,000개의 별)
과학자들이 탐색한 것은 우주 공간의 십억 분의1(1/1,000,000,000)도 않 된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별 중의 하나인 지구에서 그 전체도 아니요
조금한 나라의 한구석에 헤아릴 수 없는 동 식물 중,
60억도 넘는 사람 가운데 하나에 불과한 나는
이 거대한 우주에 비교 한다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가 !
이처럼 미약한 존재에 불과 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커다란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
이 거대한 우주가 가지고 있지 못한 위대함이 내 안에 있다는 자부심이다.
마치 이 거대한 우주는 하나의 밝은 전등불을 켜기 위하여
수 조원을 들여서 발전시설을 하였고 수많은 전주와 전선 공사를 한 시설물에 불과 할 뿐이지만
조그마한 전구를 통하여 나타내진 빛이 곧 자신과 같으니
결과론 적으로는 거대한 시설물보다 시설물을 통하여 나타난 결과물인 빛이 위대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파스칼이 말한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와 같다” 라는 말이 의미 깊게 떠오른다.
그는 이 말의 의미에 대하여
이 우주는 인간에 비하여 얼마나 거대 하는가 !
그에 비하여 인간은 얼마나 나약 하고 미약한 존재인가 !
인생을 질척거리는 갯뻘, 수 없이 많고 빽빽한 갈대 숲 가운데 가벼운 바람만 불어도 흔들거리는 하나의 볼품없는 갈대와 같이 표현했다
그 와 같이 볼품없는 갈대는
다른 과일 나무처럼 먹기에 좋은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좋은 목재 감으로 쓰이지도 못한다.
아름다운 정원수도 못 된다.
수 천 년의 오랜 세월 동안 온갖 추악하고 죄악이 흘러 쌓여진 더러운 냄새와 찌꺼기로 가득 쌓인 진창 구덩이의 세상 가운데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
( 만물 보다 심히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 예레미야 17:9절)
그렇게 볼품없는 갈대와 같이 미약한 인간을 파스칼은 한편으로는 이 거대한 우주보다 위대하다고 말하고 있다.
즉 “생각하는” 갈대와 같다 라는 것이다.
우주는 거대하지만 자신을 알지 못한다.
자신이 그처럼 거대하며 그 중 아주 일부에 불과한 곳에 생명체를 품고 있고 기가 막힌 조건들을 형성시킴으로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조차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비한다면
인간은 이 거대한 우주의 조그마한 행성에 사는 한 생명체에 불과하고 나약하지만 이 거대한 우주가 가지고 있지 못한 “살아 있는 생각”이 있다는 것이다.
이 거대한 우주를 창조 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거대한 우주의 물체가 아니라 그 가운데 거한 “영원히 죽지 않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담은 사단에게 미혹되어(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창3:6~7)
우주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 시키고 물체적인 육체의 욕심을 좇는 사단의 성품을 이어 받는 결과를 초래 시켰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의 것, 하나님의 축복된 진리의 길을 거짓되고 썩어진 허황된 것으로 바꾸고 그것들의 종이 되어 고통과 신음 가운데 있는 것이다. (롬1:22~32)
그러나 타락된 인간은 영혼 가운데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도 외면한체 평생을 허황된 거짓 것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물체의 종 노릇 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이 거대한 우주에 비하여 얼마만큼이나 되겠는가 !
우주보다도 더 위대한 부분이 있음에도 그 위대한 길을 버리고 말이다.
1. 어차피 영원히 소유 하지도 못할 육체적인 헛된 욕심을 채우려 할수록 고통을 주는 미약한 것.
2. 이 거대한 우주보다 위대한 “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 받은 영혼”의 영원한 것.
이 두 길 중에 이왕 욕심을 부리려면 거대한 우주를 능가 하는 길을 좇는 것이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로 커다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해 볼만한 일이 아닐까 !
이러한 죽음과 혼돈과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셨다.
그리고 그 아들인 예수님은 어두움을 물리치는 진리의 빛을 비추어 (요1:5) 그 진리의 빛을 받은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의 빛이 함께 하고 있다.(..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벧후 1:2~4)
그렇지만 우리의 생활에서는 육체 안에 있는 죄의 성품까지 다 물러간 것이 아니기에(..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벧전 3:21)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기에 ( 갈 5:17 )
두 싸움 가운데 있어서 성령을 좇아 행하라 명 하신다 ( 갈 5:16 )
썩어 없어질 죽은 물체( 보이는 )를 좇아 솟아나는 죄의 본성의 탐심의 소욕이 이기지 못하도록 살아있는 성령의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른 “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을 주야로 묵상하여 (시1편) 말씀의 인도를 받아 남은 짧은 생애를 어두움의 종의 길이 아닌 이 우주보다도 더 위대한 영광스러운 빛의 아들의 삶을 살아
영원히 불타지 않는 공력이 쌓여져 가기를 원한다 ( ..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고전 3: 12~15)
그러나 마음의 탐심을 잠재우기가 정말 힘들다.
수십 년 전 까지만 하여도 어느 정도는 인간의 존엄성과 영혼의 고귀함이 돋보이는 세상인 것 같더니 요즈음 들어서는 온통 물질 만능의 세상이 되어 모든 가치 기준이 물질적 가치로 전락된 한 가운데 서 있어 세상적 탐심을 잠재우기 위하여 이렇게나마 하나님을 생각하고 우리의 소망의 길을 깊이 생각하며 혼돈 가운데 갇히지 않고져 마음을 정리해 본다.
어떻게 보면 사치스러운 마음일 수도있다.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음과 병마의 고통 중에 있다면 이러한 생각이 아닌 능력의 치료를 구하고 있을 것이요
가정이나 사람간의 심한 불화나 어려운 문제 가운데 있다면 불편한 마음들을 잠재워 화평케 되길 구할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의 온갖 극심한 괴로움을 주는 문제에 부딪혀 있다면 그 괴로움이 해결되길 구 할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고 말하고 있는 사도 바울의 마음을 좇아 세상에서 자유롭기를 원하지만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는 말씀처럼 힘든 싸움은 계속 될 수밖에 없으니
주님을 바라보고 천국을 소망하며 이김의 영원히 남겨지는 길을 좇아 가려한다.
20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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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
2015.07.16댓글 메뉴 더보기
첫댓글색상이 눈을 편치 않게 합니다
답댓글
거듭난자작성자
2015.07.17댓글 메뉴 더보기
반갑습니다 오랫만이네요 !
아무도 글을 올려준 사람이 없어서 예전에 오렸던 글을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시력에 부담이 가셨던 모양이네요.
저도
2년전쯤에 시력에 문제가 생겨 돋보기를 써도 한쪽 눈이 시력이 나오지 않고 상이 찌그려지고 밝음에 부담되어 안과에 같더니 황반 변석 그리고
각막이 분리되면서 잘 떨어지지 않고 동자 앞에 부분이 뜯겨져 그렇다고 확대된 화면을 보여 주더군요.
이런 현상은 1%도 않된다 하되요. 그런데 시력이 다시 회복되어 다시 검사를 받았더니 매꾸어 졌다고 기적적이라네요.
참고로 시력이 나빠져서 염색을 않했더니 좋아졌고 .
또 녹차 환 만들어 엄청 먹었거든요.
건강하세요 !
꿈사랑
2015.07.19댓글 메뉴 더보기
고맙습니다. 혹 파스칼이 한 말을 인용하셨는지요?
매우 오래 전에 "팡세"를 읽었답니다.
네 , 저도 카페가 너무 조용해서 걱정했어요.
저도 눈이 매우 좋지 않아 밤 운전을 못할 정도더니 지금은 좋아졌어요.
저는 검사하지도 않고 '저를 어떻게 하시렵니까?' 라며 기다리기만 했네요.
저를 창조하셨으면 지혜를 주시기를 간구하면서요...
나여기에
2015.08.10댓글 메뉴 더보기
반가워요~ 두분~♡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도 두분의 숨결이있어서
행복합니다~
무한한 우주공간속에 한낮 미물에 불과한 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네요~ 이런미물이 은혜로 믿음이 온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적막강산인 카페에~~
온기를 주셔서 잊혀질만하면 찾아와도 거듭난 자녀의 숨결이느껴져
감사함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두분 건강하셔야되요~~~♡♥
답댓글
거듭난자작성자
2015.08.11댓글 메뉴 더보기
나 여기에님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마치 타국에서 한국 사람을 만나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
거의 매일 한번쯤은 열어 보는데
정말 적막 강산인 카페가 되어 버린것 같네요.
더 좋은 곳이 너무 많아
말로만 떠들어 대는 곳이라는 생각들 때문인지
관심들이 다른 곳에 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이곳에서의 사귐도 어떤 한 부분의 직분의 역활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 전도자나, 다 섬기는자나 , 다 어떤 부분에 한 방향의 일만이 신앙생활의 전부가 될수 없다는
고린도서의 말씀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봅니다.
아무튼 너무 반갑구요 .
자주 뵙도록 하시고
나 여기에님도 건강하세요 ~
나여기에
2015.08.15댓글 메뉴 더보기
반갑다는말 이상으로
표현할길없이 한피받은 형제님
건재하심이~너무나 감사합니다~저도 세상적으로는 잘지내고있지만
하나님기뻐하시는 삶을사는건지 의구심도생기고
~영적힘이빠지면 ~이곳에서
재충전을받곤해요.
카페가 비록 쇠잔해졌지만~
생명이 살아난 간증이~ 넘쳐있는 이카페를 대신할곳은
없다고생각해요.
형제님도 건강하세요~~???
답댓글
거듭난자작성자
2015.08.16댓글 메뉴 더보기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있는 그대로
마음 표현을 하며
얘기들을 나누다 보면
형제 자매라는 동질감과
서로가 활력도 생길 좋은 장소인데 아쉽네요 !
건강 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나여기에
2015.08.17댓글 메뉴 더보기
저는 지금~스마트폰으로
보고있어요~
간편하게 열어볼수있어서
넘좋네요~
자주와서 은혜받고싶어요~
지금
소파에서 남편은야구보고
저는 카페에들와서 댓글쓰고
있네요ㅡ
형제님 편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