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명학] 체질진단과 함께 예방치료를 병행권유합니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장부체질진단하여 음식과 운동으로 평소 예방치료 생활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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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연결된 내용을 보강 한 것입니다.
기혈영위 50주행 시간 : 국가 표준시와 경도시차를 꼭 계산하여야 합니다.
침술 뿐 아니라 동양학에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동양학을 하면서 늘 말하는 것이
점치냐? 동양학이 맞느냐? 도술 부리냐? 확율 아니냐? 그리고 또~
그런데요 당신은 도대체 정말 학문 하느냐 고 묻는다면 뭐라 답할수 있나요?
아니 인간사 어찌 그렇게 잘 맞추며 사느냐고 말할수 있지만, 그래도 너무나~
산수 수학 방정식 들이대며 증명하라는 짖들은 무엇에 쓸꼬?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맞느니, 안맞느니 증명하라는 짖들 그만 두시구랴!
일년이 24절기가 있고, 하루가 24시간이 있다.
왜? 24 라는 기준으로 쓰는가.
이것 계산을 순서에 입각하여 설명 하시렵니까?
그냥 예로부터 24 라는 숫자로 썼으니 현대에 그냥 따라 쓰는것이지 뭐~
그러나요?
그러면서 무슨 동양학 한다고 지랄이야! 말은 또 많치~
대한민국 땅에서만도 30여분 차가 있는데, 또 표준시와 30 분 차가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일본의 동서 북에서 남으로까지 길이 시간차를,
중국의 동서간의 수 시간차를,
미국의 동서 시간차를,
어느 나라든지 쥐똥만하지 않는다면 시간차가 있습니다.
한 국가표준시는 같을지라도 경도시는 분명 경도마다 차이가 납니다.
표준시와 경도시차는 적다고 말할수 있기도 하나 땅덩어리에 따라 어마어마하게 차가 납니다.
남북으로 긴 대한민국도 30 분에서 1 시간차라는 것인데,
동서로 수시간 즉 4 시간 이상 차가 나는데 이를 표준시로 동양학을 한다면,
그게 동양학입니까? 엉터리 모양만 내는 거지요.
그러면서 면상에 철판깔고 뻔뻔하기도 하지~
아니 생각해봅시다.
시간계산도 못하면서 무슨 동양학 한다그려!
기본중의 기본인데도 대충 넘어가는 꼬라지하고는~~~~
우리 동양학 기본은 이 시간 개념이 바로 서야 합니다.
사주 명조 작성에서 이것 틀리면 아니 됩니다.
사주 운세가 엉터리가 됩니다.
사주깨나 안다는 석박사 도사님들이 이것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운세의 운기에서 엉터리가 됩니다.
세운의 본다는 것들이 엉터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침구술의 경락 활용에서 그리고 사주에서 엉터리 점치는 꼴이됩니다.
탕약의 약들이 엉터리가 됩니다.
진맥에서 엉터리 진맥으로 진단이 맞을수가 없지요.
과학 나노시대 미세한 시대에 분석을 한다며 자랑하지 마세요.
시간 하나도 잘 알지 못하면서 무엇을 안다고 하십니까?
겨우 한다는 것이 전자현미경식 보이것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까?
잘 아신다고요?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미약하여 미처 알아뵙지 못하였습니다 송구합니다.
꼭 처음기본 학습 공부입니다.
동양학을 하시려는 분. 하시는분. 미처 생각하지 못하신분.
정말 중요한 시간이니 꼭 우선으로 배우십시요.
여기 24 시간 24절기에는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 時間과 經絡(경혈) : 경도시임
子時(오후11시-새벽1시) : 膽經(광명) ↔ 午時(낮11시-오후1시) : 心臟(통리)
丑時(새벽1시-새벽3시) : 肝經(여구) ↔ 未時(오후1시-오후3시) : 小腸經(지정)
寅時(새벽3시-새벽5시) : 肺經(열결) ↔ 申時(오후3시-오후5시) : 膀胱經(비양)
卯時(새벽5시-아침7시) : 大腸經(편력) ↔ 酉時(오후5시-저녁7시) : 腎經(대종)
辰時(아침7시-오전9시) : 胃經(풍륭) ↔ 戌時(저녁7시-저녁9시) : 心包經(내관)
巳時(오전9시-오전11시) : 脾經(공손) ↔ 亥時(밤9시-밤11시) : 三焦經(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