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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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웨스트햄의 최고 기대주 입니다. 신장은 178cm. 나이는 17세 입니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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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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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FC쾰른의 청소년 팀--> 수원삼성. 정확한 게임 리딩과 패스, 시야, 킥이 완벽한 선수. 대형 플레이 메이커로, 한국축구 대들보로 성장할 선수입니다. 신장은 180cm에, 체중이65Kg 입니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들, 또는 게임 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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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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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탈리아 인터밀란, 프랑스 보르도와 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 등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기도 했던 조원광. 한국의 호나우도로 신장 179cm 입니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들또는 스트라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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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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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는 이 선수가 바티스투타와 베르캄프가 결합한 선수라고 칭하고 있답니다. 16살의 나이에 키가 182cm 인데, 100미터를 10~11초에 뛴답니다. 점프도 1미터 이상 뛴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려한 테크닉과 골결정력, 헤딩력을 갖춘 초특급 스트라이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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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협회에서는 이 선수의 귀화에 대해서,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한국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고 한다고 합니다. 아직 한국의 뉴스에도 나오질 않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만약 온다면 한국의 공격력에 엄청난 발전이 있을 겁니다. 제발 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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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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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민선수는 지금 포르투갈의 1부리그인 벨레넨세스 클럽과 지난 5월경에 계약했지요 참고로 정병민선수의 계약조건은 월봉 2,750유로(약 390만원), 출전수당 500유로(약 70만원)에다 주택까지 제공받는 조건이며 계약만료 후 활약상에 따라 계약을 2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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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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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황선홍이라는 선수로 신장이 182cm, 체중은 77Kg 입니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며, 수원공고 -->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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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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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부리그 2군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천재입니다. 신장은 182cm이고, 나이는 18세 입니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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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양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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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정식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 현재 레알 바야돌리드 청소년 팀. 제2의 최순호라고 칭하고싶음. 골감각이 최고! 한국의 골 결정력을 해결해 줄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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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임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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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와 스타일이 비슷한 청소년대표 수비수. 수려한 외모에다가 리틀 홍명보라고 불릴 정도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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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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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사각슛에 능한 파괴력 넘치는 선수. 큰 키에 골결정력이 최고. 한국의 비에리. 아시아 청소년대회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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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한영진이란 선수 어떤곳에가보면 가상으로 지어낸 사람이라고 하는사람도 있던데... 도데체 어떤선수죠? 한번도 듣지못한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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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j리그 주빌로에 있는 김근철 선수도 최고의 유망주인데 지금은 j2리그쇼난 벨마레에 임대 되었지만 나이 답지 않은 시야와 패싱능력으로 감독에게 한국선수지만 제2의나카타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져..한번 청소년대표 뽑혔을때 플레이를 봤는데 그나이에 정확한 아웃사이드패스를보고 놀란 기억이있는... 저는 이선수
첫댓글 저더 여기나오는서눗들중에 한영진이라는선수빼고는 다이름듣어봤는데....음...ㅡ.ㅡ 저는 양동현한테 기대를...ㅋㅋ;;;
권집과 양동현 글구 임유환이 반드시 커야 됩니다 근데 한영진이란선수는 누구죠? 어디소속인가?
한영진이란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한 3-4년전에도 떠들썩 했었는데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저정도 선수가 있다면 여론에서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요 사실이라면 완전 왕년의 차범근 뺨치는 스트라이커인데요
권집에 올인~~~!!
지금 j리그 주빌로에 있는 김근철 선수도 최고의 유망주인데 지금은 j2리그쇼난 벨마레에 임대 되었지만 나이 답지 않은 시야와 패싱능력으로 감독에게 한국선수지만 제2의나카타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져..한번 청소년대표 뽑혔을때 플레이를 봤는데 그나이에 정확한 아웃사이드패스를보고 놀란 기억이있는... 저는 이선수
를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라고 봅니다
권집은 살좀 쪄야겠다 좀.. 65키로면은.. 저는 그 뭐야 옛날에 바르셀로나에 입단테스트인가? 합격한 유망주님
솔직히 김동현은 안될거같다;
양동현
님 아뒤에 올인 보쳉과 부르노
전 정병민선수와..바르샤에 입단하게된 정인성..
양동현에 기대를 많이걸겠음... 2006년 월드컵 대표에 뽑히길...
김동현선수..
조원광 선수 상당히 기대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