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1일, 당구를 좀 배워볼까 하여 친구의 안내로 이 카페에 가입한 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난 4월 말 모란시장 장날, 트레킹 모임 뒤풀이에서 우연히 팝힐 동호회 분들과 자리를 함께하게 된 인연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6월에 첫 참관을 하고, 7월 모임 때는 제 인생 2막의 끝자락과 3막 시작의 경계점에서 <My way>를 선곡해 처음으로 팝송을 불렀습니다.
이번 8월 모임에서는 <My way>의 주제와 깊이 닿아
있는 <Heal the world>를 선곡하였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삶의 이야기라 할 수 있는 곡이기에, 후렴부를 다 함께 부르며 마음을 모아보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해 봅니다.
그동안의 이야기를 딸(채영)에게 했더니 9월에 참관을 하겠다고 하며 <Love me with all of your heart>를 불러달라 하네요
온 힘을 다하여(With all of my heart)
나와 세상의 진화를 향해(Heal the world)
함께 길을 도모하는(My way)
이 세 곡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의 자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초대해 주신 은난초님과 샤론님,
자리를 만들어주신 그리운 방장님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아니,
딸랑 세 번 참석,
세곡 가창으로 마지막(?)이란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여~
ㅎ
그치요..
광우님 넘 섭섭합니다..^^
따님까지 오신다면서요..
우리에겐 Heal 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으니까 언제 어디서나 함께지요^
지난 겨울 방학 때..
손자가 방학동안에 어학 연수차 말레이시아에서 한달살기 하고..수료식장에서
학급별 발표회를 하는데
우리 손자네 반은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를 부르는데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저도 배워서 손자랑 부르려고 연습하다가
어려워서 일단 미루어 놓았는데
광우님께서 이번 정모때 부르신다니
매우, 많이 반가웁네요..ㅎㅎ
후렴부분 우리 모두 함께 합창해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기를 다함께 음미하면서....
하늘색 바지 입은 꼬마가 우리 손자입니다.ㅎㅎ
와~
글로벌한 깜직한 손녀네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마이클 잭슨의 간절한 메세지가 각자를 깨우면서 세상의 변화가 시작될 것 같네요
Man in the mirror
가사 내용 처럼요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hen make a change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 너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를 시작해.
우리손자 한번 더 올려야지..ㅎㅎ
전부다 중국 애들인데..
한국아이는 두명뿐이에요.
Outro)
Heal the world we live in (You and for me)
우리가 사는 세상을 치유해요 (당신과 나를 위해)
Save it for our children (You and for me)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상을 구해요 (당신과 나를 위해)
Heal the world we live in (You and for me)
우리가 사는 세상을 치유해요 (당신과 나를 위해)
Save it for our children (You and for me)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상을 구해요 (당신과 나를 위해)
Heal the world we live in (You and for me)
우리가 사는 세상을 치유해요 (당신과 나를 위해)
Save it for our children (You and for me)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상을 구해요 (당신과 나를 위해)
Heal the world we live in (You and for me)
우리가 사는 세상을 치유해요
광우님 팝힐에 오래오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바랍니다ㅡ
Heal 이라는 공통주제가 있으니
언제나 어디서나 피면 자리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광우님 연속으로 좋은 노래 선곡 감사드려요. ^^
저도 이 곡 후렴 부분 불러보고 당일 날 가서 떼창에 합류할게요.
광우님의 팝힐방 참석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쭈욱~~~
그리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달 항아리님
떼창 합류에
힘이 나네요
우리 몸은 소우주라 하니까 결국 우리는 하나이면서 전체겠네요
누가 먼저 깃발을 드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결국 모두가 함께 가야 할 길 인것 같습니다
우리자신과 미래세대를 위해서요^^
와웅~~
떼창, 무조건 코오올!!!
ㅎㅎ
힐 더 월드
들으러 왔는데.. 없어서
대신
올립니다.
https://youtu.be/ipuXXsitMUc?si=UFXEeh0zT-TphlYI
PLAY
참
새삼스럽게
마이클 잭슨이 그립습니다.
어차피 살아 있어도
위대한 스타를
만나 볼 기회는 없었겠지만,
세상에 예술적인 혼을
남긴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