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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7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나니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에 따른 것이니라
8 - 그 은혜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9 -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선한 기쁨에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10 - 이것은 때가 충만히 찬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나니 ---------------------------------->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레 17:14 - 이는 피가 모든 육체의 생명이기 때문이니 육체의 피는 육체의 생명을 위한 것이니라.
롬 6:23 -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히 9:22 -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골 1:20 - 그분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 화평을 이루사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즉 내가 말하노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느니라.
* 피가 육체 안에 머물며 순환할 때는 생명이 유지되지만, 피를 쏟아낸다는 것(shedding of blood)은 생명의 완전한 소멸, 즉 죽음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 따라서 피를 흘리는 것은 단순히 몸을 상하게 하는 고통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온전히 내어놓았다"는 증거다.
*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 "반드시 죽으리라"(Genesis 2:17)고 정하셨다. 죄는 말로만 넘어가거나 덮어둘 수 없으며, 반드시 형벌(사망)이 집행되어야만 공의가 만족된다.
왜 다른 방식의 죽음(질식사, 독살 등)이 아닌 '피 흘림'인가?
만약 생명을 끊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다른 방식의 사형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는 다음과 같은 구속사적 의미를 지닌다.
* 피 흘림은 안쪽에 갇힌 생명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이사야 대언자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두고 "그가 자기 혼을 쏟아부어 사망에 이르게 하였음이니라"(Isaiah 53:12)고 예언했다.
사53;12b – 그가 죽기까지 자기 혼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라,
* 생명'으로 번역된 단어와 '혼'으로 번역된 단어는 히브리어 원문에서 둘 다 똑같이 '네페쉬(נֶפֶשׁ, Nephesh)', 즉 '혼(soul)'이다. 레17:14,17
*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의 속죄소(Mercy Seat)에 나아갔듯이,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의 참 성소에 단 한 번 들어가 영원한 구속을 완성하셨다 (Hebrews 9:12).
* 피는 제단과 속죄소에 바쳐지는 '대속의 물리적·영적 증거'였다.
* 결국 "왜 피를 흘려야 되는 이유는, 성경에서 피 흘림만이 '생명을 내어주는 죽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유일하고 적법한 속죄의 방식(Leviticus 17:11)으로 지정해 두셨기 때문이다. 죄 없는 예수님의 피는 죄인의 삯인 죽음을 완전히 지불한 생명의 값 그 자체다.
* 구속 ------------------------ Redemption
노예 시장에서 몸값(Ransom)을 치르고 노예를 사서 영원한 자유인으로 풀어주는 법적 해방을 의미한다
* 성경에서 구속은 그분의 피를 통해 대가를 (값)치른다,
인간의 노력이 수양이나 도덕적 진보가 아니라 흠 없는 어린양이신 십자가의 피로 물리적,영적 값이 완결하게 지불된 사건이다,
* 죄들의 용서를 받았다 ----------------------------------------->
단수sin이 아니라 복수sins
* 성도가 일상과 삶에서 범한 모든 구체적인 죄의 목록들 행위의 열매가 그리스도의 피로 제거 되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 때문이다
*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신다
* 성경은 하나님께서 악이나 죄를 창조하셨다고 결코 말씀 하지 않는 , --->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거룩하신 분이시다 신32:4
* 죄는 어디서 시작 되었는가? -------------------------------------->
* 하나님의 의해 창조된 창조물이 창조주의 뜻(God Will)에서 벗어나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자신의 의지 (self-will)를 격발 시킨 순간이다
* 겔28:15 -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 되었도다,
* 죄는 외부의 환경 물질에서 침투한 것이 아니라 루시퍼 자신의 지성과 의지 내부에서 스스로 발생한 것이다,
* 사14장의 다섯 차례에 걸쳐 'I will 이다 will - 강한 의지의 조동사 미래시제가 아니다
* 성경이 정의하는 죄의 가장 깊은 본질은 도덕적 실패나 살인, 도둑질등' 은 결과적인 것이며 이전에 자율성(스스로 법이 되는것) 과 교만이다
딤전3:6b - 교만으로 높아져서 마귀의 정죄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사14장의 루시퍼의 정체와 에덴동산에서 죄
이사야 14장에서 루시퍼가 품었던 이 반역의 의지는 창세기 3장에서 인간에게 고스란히 복제·이식되었다. 뱀(사탄)이 이브를 미혹할 때 던진 핵심 메시지를 보면 루시퍼의 의지가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 타락의 영역 | 사탄의 원초적 반역 (사 14:14) | 인간에게 건넨 미혹 (창 3:5) |
| 반역의 핵심 | "I will be like the most High"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이 되리라) | "ye shall be as gods"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 |
| 죄의 작동 방식 |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 자기 의지를 세움 | 선악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자기가 결정함 |
* 사탄은 자신이 품었던 죄의 씨앗("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네 뜻대로 살 수 있다")을 인간의 마음에 불어넣었고, 아담이 이에 동조함으로써 천상에서 시작된 죄의 원천이 지상 인류 전체로 번져 나가게 되었다(롬 5:12).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 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 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 루시퍼의 "I will"은 단순한 문법적 조동사를 넘어, 우주 역사상 최초로 창조 질서를 거역하고 스스로 죄의 아비(the father of it, 요 8:44)가 된 파괴적 의지의 표상이다.
* 그렇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둘째 아담으로서 죄의 저주를 깨뜨리실 때 취하신 유일한 태도가 바로 겟세마네에서의 "내 뜻대로 마옵시고(not my will), 아버지의 뜻대로(thy will) 되기를 원하나이다"(눅 22:42)였다.
* 사탄의 "I will"로 시작된 죄의 역사를, 그리스도의 "Thy will"로 온전히 대속하고 죄를 멸하신 것다.
종교적인 열심조차 '내 뜻'이면 불법이 된다
* 예수님께서는 심지어 종교적이고 거룩해 보이는 사역조차도 '아버지의 뜻' 밖에서 행해진 자기 의지(Self-will)의 발동이라면 철저히 배척하셨다.
마7:21 - 내게 주여,주여, 하고 말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했을지라도, 그것이 아버지의 뜻에 굴복된 열매가 아니라 자기만족과 자기 의지로 행한 것이라면 ----------------------->
마7:23b -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 로마서 8장 5-8절은 성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의 본질을 '육신(the flesh)'과 '성령(the Spirit)'의 생각(mind) 대립으로 규정한다. 이 대립은 단순한 육체적 욕망과 도덕적 충동의 충돌이 아니라, 창조물의 독립적인 자기 의지(Self-Will)"와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적 뜻(God's Will)"사이의 근본적인 적대 관계를 보여준다.
롬8:5-8 -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되,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생명과 화평이니라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으 법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복종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두 생각과 두 의지의 대조
로마서 8장의 구조는 이사야 14장의 루시퍼의 반역과 겟세마네 동산의 주님 순종이다
| 비교 항목 | 육신의 생각 (Carnal Mind) | 성령의 생각 (Spiritual Mind) |
| 의지의 지향점 | 내 뜻 (My Will / Self-Will) | 아버지의 뜻 (Thy Will / God's Will) |
| 태도의 본질 | 자율성, 독립, 비굴복 (not subject) | 순종, 의존, 굴복 (led by the Spirit) |
| 영적 뿌리 | 루시퍼의 "I will" (사 14:13) | 그리스도의 "Not my will" (눅 22:42) |
| 하나님과의 관계 |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 (enmity) |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아들의 영 (사귐) |
| 궁극적 열매 | 사망 (Death) | 생명과 화 (Life and Peace) |
인격의 3요소와 죄의 형성 과정
성경적 상담학과 성경적 인간론(Biblical Anthropology)에서 죄가 잉태되고 출산되는 메커니즘을 보면 지·정·의의 상호작용이 명확히 드러난다
인간의 혼(Soul)을 구성하는 3대 인격 요소인 지성(Mind/Intellect), 감정(Emotion), 의지(Will)가운데, 죄(Sin)의 최종적인 집행과 책임이 성립되는 자리가 바로 '의지(Will)'다.
지성과 감정이 죄의 '재료와 유혹'을 다룬다면, 의지는 그것을 실행에 옮겨 죄로 확정 짓는 '결정권자'의 역할을 한다.
| 인격 요소 | 영적 기능 | 죄와의 관련성 | 에덴동산의 타락 과정 (창 3:6) |
| 지(知, Mind) | 인식, 분별, 생각 | 사탄의 거짓 정보와 의심을 접함 | "여자가 본즉...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
| 정(情, Emotion) | 갈망, 애착, 느낌 | 유혹에 끌려 마음이 흔들리고 탐욕이 생김 |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
| 의(意, Will) | 선택, 결단, 행동 |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유혹을 실행에 옮김 |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약1:14-15 -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을 받을 때에 시험을 받나니 그런즉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되면 사망을 낳느니라,
* 마음속에 나쁜 생각이 스쳐 지나가거나(지성), 순간적인 유혹의 충동(감정)이 일어나는 것 자체는 아직 시험(Temptation)의 단계다. 그러나 의지가 그 유혹에 동의(Consent)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기로 선택하는 순간, 비로소 '죄'가 잉태되어 출산된다.
죄의 형사적 책임(Accountability)은 의지에 있다
*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단순한 기계나 짐승처럼 다루지 않으시고, 도덕적 책임을 물으시는 이유는 인간에게 의지적 선택권을 주셨기 때문이다.
* 동의 없는 범죄는 없다 -----> 죄가 성립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내 뜻을 선택하는 의지가 수반되어야 한다.
약4:17 -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그것이 그에게 죄가 되느니라,
*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의 '의지'는 중립적인 자유 상태가 아니라 자기 자신(Self)을 우상화하는 쪽으로 기울어진 왜곡된 의지가 되었다.
요5:40 - 그런데도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네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 결국 인간의 인격 구조에서:
지성은 "빛을 보는 창문"이고,
감정은 "움직이게 하는 엔진"이라면,
의지는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키(Rudder)다.
* 이 의지의 키를 하나님의 뜻(God's Will)에 맡기지 않고 내 자아(Self-will)가 쥐고 고집하는 한, 그 키가 향하는 종착지는 언제나 죄와 사망일 수밖에 없다.
구원과 성화는 의지를 조율하고 굴복시킨다
따라서 성령님께서 한 사람을 거듭나게 하시고 성화(Sanctification)로 이끄실 때도, 최종 목표는 감정의 일시적 흥분이나 지적 만족에 머물지 않고 의지의 항복(Surrender)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롬7:18-20
* 지 ,정, 과 의지 중간에 양심이 있다
* 성경은 양심이 지성과 감정의 계산 뒤에서 재판관처럼 판결을 내리는 독립적 검증 기관임을 명시합니다.
롬2:15 - 이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거나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늬라
* 양심의 승인을 받지 못한 결정을 억지로 밀어붙일 때, 심장 박동수 증가, 혈압 상승, 편도체의 과잉 활성화 등 신경학적·생리학적 스트레스 반응이 즉각 나타납니다(거짓말 탐지기가 포착하는 원리).
* 성령님은 하나님의 의지에 굴복하도록 조명하신다
빌2:13 - 자신의 선한 기쁨에 따라 너희안에서 일하ㅏ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율법주의와 도덕주의의 함정에 빠지면 안된다
* 죄의 본질을 '의지의 독립과 교만'으로 규명하지 못하면, 신앙생활과 삶에 여정은 필연적으로 외식과 율법주의로 전락한다.
* 바리새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율법 조항(sins)을 철저히 지켰지만, 그들의 내면은 자기 의(Self-righteousness)와 강한 자기 의지로 가득 차 있었다.
*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 책망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의 종교적 의지 역시 루시퍼의 "I will"과 정확히 같은 뿌리에서 나온 열매였기 때문이다.
* 죄의 본질이 '자기 의지의 발동'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종교적 선행조차 자아(Self)가 살아서 행한 것이라면 하나님 앞에서는 불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참된 구속과 성화의 종착지
* 십자가에서 피흘림은 단순히 지옥 갈 형벌을 면제해 주는 법적 판결에만그치지 않는다. 십자가는 루시퍼로부터 시작되어 아담을 거쳐 내게 흘러들어온 '내 의지(Self-will)를 박살 내는 중요한 사건이다.
롬6:6 - 우리는 이 사실을 아노라 즉 우리의 엣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절되어 이제 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하려 함이니
*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는 대상은 행위만이 아니라, 내 삶의 통제권을 쥐고 있던 '옛 사람(옛 자아)' 의지다.
*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의지의 주도권이 성령께 넘어갈 때, 로마서 8장의 "생명의 성령의 법"이 실제로 삶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롬8:2 -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설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기 때문이라
8 - 그 은혜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9 -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선한 기쁨에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10 - 이것은 때가 충만히 찬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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