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 제주공항의 힘' 상반기 제주 땅값 5.71& 상승..전국최대
▶ 올 상반기 전국 땅값 1.25% 상승
▶ 제주도 땅값상승은 신공항의 힘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25% 오른 가운데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았던 제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제2 제주공항 예정지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7,78%)과 인근 표선면(8.25%)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땅값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이 1.25% 상승해 지난 2010년 11월 이후 68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상승폭 역시 △2013년 0.57% △2014년 0.93% △2015년
1.07%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히 커지고 있다.
지역별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지역은 제주(5.71%)다. 전국 평균의 4배를 훌쩍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서귀포시와 제주시가 각각 6.08%와 5.49% 오른 가운데 세부적으로 △서귀포시
표선면 8.25% △제주시 구좌읍 8.16% △서귀포시 성산읍 7.78% 등에 투자수요가 몰렸다.
뒤이어 부산 해운대가 센텀2지구 개발 등으로 3.85% 올랐으며 대구 달성군(2.44%)과 대구 남구
(2.33%), 세종(2.1%)도 평균 이상 올랐다.
서울은 1.34% 올랐으며 강남구 청담동(2.42%)과 마포구 서교·동교동(2.38%) 등 상권이 활발하게
형성돼 있는 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높았다.
제주도 땅값상승의 경우 신공항 부지 인근으로 집중적으로 상승했으며, 올해 전국적으로 확정된
신공항 부지에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제2 제주공항처럼 땅값 상승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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