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 외 8곳이 9월 사전청약이 예정되어있습니다.
마곡 전용면적 59m²가 4억으로 시세가 반값으로 책정되었다.
다만 공공분양을 진행하는 뉴:홈의 특징을 반드시 이해해야한다.
전체적인 특징은 이러하고, 주거 선택권 3가지에 대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한다.
1. 나눔형
첫 번째로 25만호를 공급하는 나눔형이다.
- 처음부터 분양한다. (이때 분양가는 시세의 70%로 책정한다.)
- 의무거주기간을 채운 뒤 주택을 처분하면 시세차익의 70%만 귀속 가능하다.
2. 선택형
두 번째로는 10만호를 공급하는 선택형이다.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거주기간을 채우면 분양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3. 일반형
마지막으로 15만호를 공급하는 일반형이다.
-분양가는 시세의 80%로 책정한다.
-추첨제가 포함되어 청약 가점이 부족해도 당첨을 노릴 수 있다.
그렇다면 로또 청약을 받아내기 위해서 위의 3가지 주거 선택권 중 어떤 것을 선택하고
최소로 필요한 청약 가점이 몇 점인지, 점검과 확인이 필요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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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