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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나도 요리사~ 먹고살기~~^^
은미 추천 3 조회 265 24.01.10 19:5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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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0 20:03

    첫댓글 맛있게다~요
    먹고살기가 아니라
    너무 과식할 듯~요

  • 작성자 24.01.10 20:05

    배불려서 운동가야해요~~^^
    며칠살뺀거 헛일했어요 ㅋㅋ

  • 24.01.10 20:06

    @은미 그래도
    안빼고
    먹은거 보단 좋잖아유~~
    근디
    한 요리 하시네요~~

  • 작성자 24.01.10 20:12

    @시니 나 일찍퇴근해 빵도 쪼금먹었다는 사실 ㅋㅋ
    근데 또먹고 ㅋㅋ

  • 24.01.10 20:13

    @은미 근디

    묵은지 참치
    진짜 맛있겠다요~어캐

  • 작성자 24.01.10 20:14

    @시니 애들 입맛이군요~ㅋㅋ
    어캐긴요 어머님한테 해달라고 하심? ㅋ

  • 24.01.10 20:18

    @은미
    효자니까
    그냥 참을래유~

  • 작성자 24.01.10 20:23

    @시니 ㅋㅋ 어머님한테 해달라면
    어머님은 그걸 낙으로 생각하실걸요?
    그게 효자?ㅋ

  • 24.01.10 20:25

    @은미 진짜
    효자가 되려면
    처자
    낯짝 비추어 줘야기에
    그쪽으로 집중하려구요~

  • 작성자 24.01.10 20:26

    @시니 올해는 소원 꼭 이루시길요~~ㅋㅋ

  • 24.01.10 20:28

    @은미 뭔소리여요~?
    올해라니요~?
    상반기로 뎅겨야지요~ㅎㅎ

  • 작성자 24.01.10 20:30

    @시니 아이고요~~ㅋ
    상반기가 얼마 남았다고 ㅋ
    벙개불에 콩 뽁아먹겠어요
    아님 숨겨두고있남?ㅋ

  • 24.01.10 20:32

    @은미 시대가 어느시댄디요~
    상반기면
    애나 유치원 보낼 시간인디요~?

  • 작성자 24.01.10 20:36

    @시니 ㅋㅋㅋ헐 ㅋ 너무 앞서가는거 아녀라?
    울애(콩이) 산책이나 가야겠어요 ㅋ
    내가 저옷입힌다고 ㅠ 콩이 몇대맞고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0 20:06

    항상사서 먹었는데 그리인연도 없는분이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 24.01.10 20:04

    우리 은미님~~최고의 엄마입니다 임금님 수라상보다 진수성찬이군요 왕자님하고 행복한 식사 되셔요

  • 작성자 24.01.10 20:12

    애플온냐~~최고의 엄마 아님요
    밥해주는것은 기냥 당연히 저리해야하는줄알고~
    며칠포상휴가여서 여행갔다왔는데
    나 며칠 할일없고 혼자있어서 우울해서 힘들었어요 언냐도 딸 시집보내놓고 쉬엄쉬엄 일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사세요~~^♡♡♡

  • 24.01.10 20:13

    @은미 네~~우리 은미 아우님~늘 따뜻한 말씀과 응원 고맙겡 생각하고 있어요 늘 힘나구요 그래요!! 쉬엄 쉬엄 일하고 취미 생활도 해보도록 노력 해볼께요 고운 밤 되셔요 ♡♡-♡♡

  • 작성자 24.01.10 20:15

    @애플영 고은밤 되세요~~^^♡♡♡

  • 24.01.10 20:19

    @은미 네~~우리 은미 아우님 고맙습니다 피곤한 몸 버스안에 맡긴 채 퇴근중이예요 ♡♡-♡♡

  • 작성자 24.01.10 20:32

    @애플영 6시에 나가 이시간에 ㅠㅠ
    부지런함은 스틸님하고 막상막하시네요

  • 24.01.10 20:20

    혼자 먹기 아깝네요...
    나눠먹어요~~~ (징징...)

  • 작성자 24.01.10 20:21

    다 먹고 치웠는데요
    다음식사때~~^^ㅋ

  • 24.01.10 20:21

    @은미 아싸~~

  • 24.01.10 20:38

    만세 만세 만만세 찬양하라 !!!
    은미님 !!!

  • 작성자 24.01.10 20:43

    영스님!!! 아멘 !! ㅋㅋ.
    영스님은 저녁 모 드셨어요?

  • 24.01.10 20:44

    @은미 짐 먹고있지요 ^^

  • 작성자 24.01.10 20:45

    @영스 사진올려봐요 ㅋ

  • 24.01.10 20:38

    힌방에 다 드신거 아니쥬 ? 저는 김밥이랑 김치 볶음...

  • 작성자 24.01.10 20:42

    한방에 다 먹은거 당근아니고요
    몇날 몇칠해서 먹는거예요
    저는 혼자는 빵먹고 애있을때만 반찬해서 먹음요

  • 24.01.10 20:43

    끝~~완벽합니다. 배고프네요. 저녁시간에 음식 좀 안올릴수 없나요 ..유독 여기 카페는 음식을 너무 올린다니까요ㅎ.음식 못하는사람 남자들 천진데 ㅉ

  • 작성자 24.01.10 20:47

    민촌님~ 이시간에 저녁식사 안하셨어요?
    민촌님도 음식잘할수있다에 한표 ㅋ

  • 24.01.10 20:50

    @은미 음식도 못하지만 시간도 많이 잡아묵어서 ..제때 밥안먹은 내 잘못이니 은미님 맘쓰지 마시고 많이 올러주세요 ㅎ

  • 작성자 24.01.10 20:52

    @민촌 언넝 저녁드시고 굿밤되세요~~^^

  • 24.01.10 20:50

    나는 저 맛있는음식을 언제쯤 먹을수
    있을까 부럽네요ㅎㅎ

  • 작성자 24.01.10 20:51

    우렁각시 두었다 어디다 쓴당가요~~
    부려먹어요 모셔두지말고 ㅋㅋ

  • 24.01.10 21:19

    너~어~무~
    잘 먹고 사신다유.ㅎ
    흠...
    오늘은 뭘 집어 먹고 갈까나요..
    미역초무침 츄릅~~
    새콤달콤 맛있다용^^

  • 작성자 24.01.10 21:23

    로즈님~올만에 뵈어요
    미역이 지금 부드럽고 맛날때예요
    오이넣어서 무침맛나는데 오이가 없어서 패스요
    맛난저녁 드셨지요? 좋은밤되세요~~^^

  • 24.01.10 22:13

    참석합니다

  • 작성자 24.01.10 23:13

    냥냥님 오늘 인천잘다녀오셨지요?
    피곤하실텐데~~꿀잠주무세요~

  • 24.01.10 23:46

    시골 시래기 무침 김치 볶음 너무 좋아라 하는뎅..
    시래기 무침 찐 으로 좋아 하는데 ㅠㅠ
    먹고 파요 ^^//

  • 작성자 24.01.10 23:55

    들기름 넣고 들깨가루넣고 무치면
    밥한그릇 뚝딱이다요~~^^
    이시간에 왜 안 주무시고? ㅎ

  • 24.01.20 21:07

    식당하셔도 되겠내요
    울동내 울동내와 원삼지역에 식당이 점점 늘어나고있던대요
    그렇만한 이유가있지요 ㅎ~

  • 작성자 24.01.20 21:14

    원삼이 어디래요?무슨일로 식당이 늘어난대요
    식당하면 망해요~~

  • 24.01.21 07:09

    @은미 고삼도 논밭이였는대요 건물 늘어나고
    식당들 늘어나요
    원삼이 아니라 원삼가는 고삼이내요 ㅎ

  • 24.01.21 07:11

    @은미 앞으로 공단들어와서요~
    원삼아니라 백암이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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