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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쪽
 
 
 
카페 게시글
나와우리 이야기 역시 남자는 잘 생기고 봐야..
탄천 추천 1 조회 464 24.09.06 08:1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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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6 08:19

    첫댓글 유쾌한 탄천님의 글이
    아침을 기분좋게 합니다.
    저도 오늘은 자뻑으로 기분 좀 내볼까봐요 ㅎ

  • 24.09.06 09:08

    지하철 기관원이 그냥 태워주자 하고 문 연건데....
    괜히 민원 들어와 경고먹고 감봉받으면 자기 손해이니..
    그걸 모르고 탄천님은 자뻑으로 지하철을 탔다고 생각을....
    상상은 자유이니 모....ㅎㅎㅎㅎㅎ

  • 24.09.06 09:12

    요즈음 탄천남을 보면 해탈하신것 같아요.만남과 색스를 통해서 해탈의 경지에 이른 예를 보여주고 개세요.
    다들 힘내세요. ㅎㅎㅎ

  • 24.09.06 09:39

    본인이 예전에 저런 마인드로 살었는데...
    모든지 즐겁게 사는 인생으로...
    그래서 ,,
    안테냇상에 유명인사가 되었고.,,
    그걸 아직도 그런 사람으로 받아 드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사실 실제는 완전 얌전과 내숭인줄 모르고..
    하여간에 이반들은 남을 깔고 뭉기거나 자길ㄹ 살리기 위해 상대를 낮춰 말하는 습관이 많음...
    그러면 자기가 돋보이는줄 안다는...
    그건 아닌데...ㅎㅎ

  • 24.09.06 09:20

    생각하기 나름인데 출근은 넘 싫다!

  • 24.09.06 10:04

    자기야 돈 많이 벌어와.... 알었찡...ㅎㅎ

  • 24.09.06 09:55

    ㅎㅎ
    나와 같은 자뻑의 여왕이 여기 또 있군요.
    잘생기고 멋있으니까 피곤하죠?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 까지 달라붙어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은데 짬을 안 주니...ㅠㅠ

    코를 낮추든지 눈을 꿰매든지 수정을 조금 할까 봐요. ㅋㅋ

  • 24.09.06 10:04

    허걱..
    오늘에서야 전원님이 실토를..
    전원님이 그렇게 멋지시구나...
    그동안 숨기면서 사셨구나...
    오늘부로 작업 많이 들어 오겠네요..ㅎㅎ

  • 작성자 24.09.06 10:11

    내 잘난멋에 사는 세상
    주위에서 재수 없단 소릴 듣지만
    뭐 어때..욕도 관심인것을..

  • 24.09.06 10:13

    @탄천 자기 잘났어 정말!
    이런소리 듣고 싶군요!
    율님이 잘 봐줄지도..ㅎ

  • 24.09.06 12:45

    @탄천 탄천님 이반은 잘생겨봐야 느끼하다고 그냥 싼맛에 한번 하려는.
    그냥 두리둥실이 오랜 만남이고.
    고추크면 헤어져도 생각나는 사람.
    우리가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생각나는 남자가 최고..

  • 24.09.06 12:46

    @롱⁶⁸ 예는 싸움질을..ㅎㅎ

  • 24.09.06 12:47

    @  율 난 큰건 별로고
    그냥 몸매와 얼글 푸근한 남자면 되, 언냐! ㅎ

  • 24.09.06 13:01

    @롱⁶⁸ 난 롱님이 누굴 좋아하던 관심없음..
    ㅎㅎㅎㅎ

  • 24.09.06 21:03

    @  율 나도 율님이 빨리던 돌림빵을 당하던 난 상관없어요
    그냥 빵만먹고 관잔을..ㅎ

  • 24.09.06 12:16

    멋집니다. 탄천님

  • 24.09.06 13:02

    요즘 호랑이님 탄전님에게 김동 받는 중...
    기대에 반해 실망도 있다는..ㅎㅎ

  • 작성자 24.09.06 13:28

    이 아저씨는 꼭 고춧가루를 뿌리더라
    못 먹는감 찔러나 보자는 심보
    못됐스~~

  • 24.09.06 17:06

    @탄천 그러면 더 궁금해서 만나고 싶어 할것이니..
    작전을...ㅎㅎㅎ

  • 24.09.06 14:21

    이런 자뻑은 정신병 수준 아닌가?
    ㅋㅋㅋ
    탄천님 보고싶다~ㅎ

  • 작성자 24.09.06 14:23

    헐~
    그만큼 얼굴에 자신이 있으니까요 ㅎ

  • 24.09.06 17:08

    예전에 구로디지털 단지에 디브디가 있었는데..
    거기서 일하는 직원 이름이 뻑가..
    얼마나 뻑가기에 뻑가일까 찾아가보니..
    진짜 뻑가 맞음..ㅎㅎㅎ
    소문에 로또 되어서 대구로 내려갔다고..
    그런데 대구 빠에서 양주 마시고 있다는..ㅎㅎ

  • 24.09.08 01:02

    재미 있는 분... 탄천님
    손 인사, 윙크~ 1호차 CCTV 검색 후
    기관사 분, 저녁 식사는 잘 드셨는지 궁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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