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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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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주원장이 고려 공민왕 때 명승(明昇)과 진리(陳理)를 보낸 이유는.
청량산 추천 3 조회 1,330 17.11.26 19:1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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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6 19:50

    첫댓글 주원장이 공식적으로 고려인이라 표현하지 않았지만,
    고려에 대한 애뜻한 정이 있네요,,,
    주원장이 고려출신이란 말이 사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진리 명승 인질을 고려로 보내고,
    고려의 유민을 손수 챙겨 고려로 송환하고,
    고려의 산천에 제사를 지내기위해 조천궁의 도사를 파견하니,

    위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고려출신들을 중용하였다 하지요...

    정황상 주원장이 고려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작성자 17.11.26 20:12

    주원장이 고려출신이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주원장은 고려 출신은 전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고려에 대해 사이(四夷)(중 하나)라고 표현하는 주원장이 고려출신일 수 있을까요?
    (惟四夷未報, 故修書遣使, 涉海洋, 入高麗, 報王知之)

    그때 비록 고려가 중국에 대해 신(臣)을 칭하고, 상국으로 받들었다한들 그게 부끄러울 일인가요?
    그리고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 일인가요?

    중국은 중화(中華)를 자칭하고, 조선등은 소중화라 스스로 칭했을지언정,
    언제까지나 중국이 대중화(大中華)로 남을 수 있겠습니까.

    시속에 소중화가 대중화가 되고, 대중화가 소중화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작성자 17.11.26 20:10


    중국이 한때 천자국이었고, 지금은 미국이 천자국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미국이나 중국이 언제까지 천자국(天子國)일 수 있겠습니까?

  • 17.11.26 20:25

    @청량산 청량산님 견해는 맞죠...
    역사적 사실이 무엇일까 추론해 본 것입니다...

  • 작성자 17.11.26 23:19

    @새날 『明實錄』洪武 3年 正月 庚子條에 의하면, 이 때 高麗 뿐만이 아니라 安南·占城에게도 遣使해서 山川을 祭祀케 했다고 나오나 봅니다. 『高麗史』「恭愍王世家」에 詳述되어있는 내용이.

    그러니 주원장이 고려에만 특히 애틋한 정을 가졌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17.11.26 20:21

    일본천황이 백제후손 이라고 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슨 의미가 있나요.??...주원장이 고려 후손인들..아닌들...마찬가지고..

  • 17.11.26 21:38

    고려사는 혁명에 성공한 이씨조선의 신흥사대부들이
    집필한 사서로 먼저 나라를 세운 명을 상국으로 사대 명분의 입장에서
    이씨조선 사대부들에 의해 기술이 되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계에 망한 고려는 낮추고 사대할 명을 높이는 고려 입장이
    아닌 이씨조선 입장에서 고려사를 서술했으니 편집의
    의혹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려사의 대외관계는 고려사는 물론 인접국의
    사서를 참고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 작성자 17.11.26 23:17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조선이 사대했던 명(明)의 사서까지 영향을 미쳤을 것 같지 않습니다
    중국의 사서 명사(明史)에 대해서까지 편집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뜻이죠.

    본문 글 고려사 대목과 명사(明史)는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할 것입니다.

    아래는 국사편찬위원회의 중국정사(正史)조선전 명사(明史-明實錄)편입니다.
    정사인 명사에 나타난 고려, 조선 관련 내용이라는 소리입니다.
    참조하세요.

    http://db.history.go.kr/item/level.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pre_page=1&setId=-1&prevPage=0&prevLimit=&itemId=jo&types=r&synonym=off&chinessChar=on&brokerPagingInfo=&levelId=jo_023r_0010&position=-1

  • 작성자 17.11.26 23:24

    명사(明史-明實錄)를 보면 고려에서 조선(1392년)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명 측 입장에서 볼 때 자연스럽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고려가 명(明)에 신(臣)을 칭하고 사대를 했으니, 조선만 그렇다고는 못할 것입니다.

    명이 건국된 해(1369)로부터 20여년 만에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들어섰으니, 그 기간이라면 상당히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산이 두번 바뀌는 동안이죠.

    고려가 원(元)등에 했던 것처럼 명(明)을 사대했다고 한 들 하등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 17.11.26 22:29

    역사를 창조하시려는 분들은 먼저 진실이 과연 무엇일까를 고민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조상들이 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렸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묻지 않을수 없네요

  • 작성자 17.11.26 23:44

    그러니까요...

    외견상일 수 있겠지만, 현재 남한의 민주주의는 촛불혁명을 통해 민주정부를 내세움으로써 거의 세계를 선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력도 세계 10위권에 들어갑니다. 한미동맹이라는 수직적 예속동맹에 묶여있긴 하지만, 언젠가는 전작권도 회수하고 주한미군도 철수하게 되겠죠.

    북한같은 경우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야기할 정도의 핵강국이 되었습니다. 쇼맨십이 강하기는 하지만 어떨 때는 깜짝놀랄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하는 허경영은 북한을 <초강대국>이라고 표현하더군요. 군사력 부문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경제를 외국의 어느 학자는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선진경제 (poorest advanced economy in

  • 작성자 17.11.26 23:56

    the world)" 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일본의 동북아시아경제연구소 미쓰히로 미무라 선임연구원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노동집약적 산업 부터 자본집약적 산업을 포함하는 종합적 생산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못살긴 하지만 말이죠.

    http://www.38north.org/2017/09/jbaron090717/

    북한은 그러니까 여건만 갖춰지면 잘사는 선진 경제에 진입할 기본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남북이 서로 시너지효과를 낸다면, 현재 남북의 각각의 경제규모와 성장률은 개별적 발전을 이룰 때보다 훨씬 성장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그일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지겠죠...

  • 17.11.27 10:47

    강단 사학자들이 이병도 제자인 김원룡 제자들..현재 5세까지 새끼를 쳐서
    70년간 왜곡된 자료를 가지고 역사를 가르치고 있겠지요
    중요사실은 전부 거짓역사라 보면 맞겠지요
    또 뉴라이트 학자와 사회 지도층 뉴라이트 회원들도 친일파들..

    자한당.바른당 80%는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 후손이거나 친일파라고 봅니다
    민주당일부와 국민당도 마찬가지겠지요
    철수도 친일파 자손
    제인 부친도 일제시대 북한에서 공직에 근무했는 모양
    지배층 1%중에 80%는 왜놈 자손이거나 친일파라고 봅니다
    적폐청산도 시간만 끌다가 꼬리 자르고 끝낼지 모르지요

    왕조실록 외에 지리지..기타 중요 역사서는 전부 왜곡 했다고 봅니다
    원본공개후 다시필사해야

  • 17.12.08 21:58

    공민왕 때면 주중팔의 명왕조가 안정이 되지 않아
    배원세력인 공민왕조를 안아야지요
    조선조에 들어 주중팔이 이성계의 기반이 북방이고
    측근 퉁두란(이지란)이 여진인이라
    명왕조의 안정에 북방세외민족의 통합 체제가
    가장 무서웠죠
    그래서 조선 태종때 정도전의 표문을 트집잡아
    태클을 걸었는데
    이때 해명차 "권근"이 갔는데
    시제를 주었는데 제 압록강,고려고경,사경요좌인데
    즉 압록강을 경계로 넘지마라는 소리를 했죠
    더불어 기자봉국을 들먹여 아부했죠(응제시주참조)
    주중팔이 걱정한데로 한200년 됬나
    북방세력 누르하치에게 왕조를 넘겨주었고
    주중팔이 이놈은 1000년을 누리고자 신라의 金尺을
    탐내었기 때문에 태종의 분서가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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