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그라운드시트, 이너매트 딱 맞네요.. 그라운드시트는 유랑보다 살짝 작아서 딱 맞구요..
이너매트는 살짝 올라오는데.. 자기것처럼 딱 맞습니다.. 저희집은 그 위에 폴딩매트리스 깔고 씁니다.. ^^;;
다음 출정때 줄자들고가서.. 유랑 이너 사이즈 한번 다시 재어봐야겠네요.. 240x220 으로 알고 있는데요.. 240은 딱 맞는거 같은데.. 220쪽은230정도 되는거 같네요.. 콜맨 그라운드시트가 220x220 이고.. 이너매트가 240x240 일겁니다.. 유랑전에 장비갈아타면서 콜맨거 먼저 질러놨는데.. 딱 맞아서 다행이긴하눼요.. ㅎㅎ
주말 강화 다녀왔는데요.. 시즌이라 막되먹은 사람들이 많네요.. 바닥에 모닥불을 피우질 않나.. 담배 태우고 꽁초 막 버리질 않나.. (저도 흡연자지만.. 바람방향 보고 남들 피해 안가게 태워요..꽁초도 안버리구요..) 해먹은 나무상하게 그냥 걸어서는 어른포함 4명이 한번에타고 있질 않나.. 저희는 금요일에 가서 구석으로 자리 잡아.. 그나마 낳았는데..
첫댓글 진짜 개나소나 캠핑다닌다고 진정한 캠핑족들을 싸잡아 욕먹게 하네요..휴
여러분들 다들 자연을 소중히 하면서 함께 즐기는 캠퍼가 됩시다~^^
이러다 내년쯤엔 여름 빼고 3계절 다닐수도 있겠어요..
전, 그래서 여름에 안다녀요 ㅠㅠ
헛.. 전 금요일밤에 꾸역꾸역 갑니다.. 그래야 좋은 구석쪽으로 자리 잡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