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복이 이야기 입니다~
요즘 아무래도 낯선이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야가 ~~~
아구 ~~~~ 진짜로 !!
껌딱지가 따로 없습니다 ㅠ
게다가 한번 숨으면 오데로 숨는지
그야말로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네요
분명히 현관 밖으로 나가지는 않았을텐데도
혹시나~~ 하고
아래 위층 헤메기도 몇번 ㅠ
쥐 죽은듯 몇시간 꼼짝 안하고 있어
집안을 이 잡듯이 뒤져보면
그 가녀린 발로 어떻게 무거운 옷장문을
열었으며
평소엔 할 줄도 모르던 서랍장을 열고 그 속에,
삐걱대서 꽉 닫지 않은 창고
버릴 것인 몇겁 쌓은 재활용 상자속ᆢ
그 때 마다
아구~~~~ 이놈아~
간 떨어질뻔 했잖여~!!
하고는 품에 안고
쪽쪽 빨았더니
완죤.....
진상 진상 상진상 껌딱지가 되었네요ㅠ
게다가 ~~야가
좀 많이 미운 짓을 했었어야 말이죠
보은이 율이가 상대를 안해줘서
야가 오데 비빌데가 없는거죠~~ 크 으~
전에는 그래도 주방에 있을 때는
율이 괴롭히느라 따로 놀았는데
이제는 발 밑에서
식탁 위에서
식탁 의자 위에서
집안 어디서고
눈만 마주치면 징징 거립니다 ㅠ
냥아치 희복이가 아니라
징징이 희복이에요~
저눔 시키 징징 거리지 않게 하려면
집사가 좀 냉정해져야 하는데요
알면 뭐~~~~~~ 합니까? ㅠ
덕분에
요즘 율이는 못되먹은 오빠냥 시야에서 벗어나
좀 편안하네요~^^










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찐따와 껌딱지
은여우
추천 18
조회 592
19.02.25 13:3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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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놓고 스토커~
진상~~~~~~~
우리집은 둘다 그러는데~~`ㅎㅎㅎㅎ 베베는 엄마 스토커...베베 따라쟁이 보리도 마찬가지
울집은 스토커는 아닌데 쫓아다니면서 뭐라뭐라 하는 수다쟁이가 있어요~ 것도 시끄러워요 ㅋㅋ
ㅎㅎ 그래도 옴마 옆이 안심인걸 어째요 ㅎㅎ 희복아~ 징징이 희복아~ 그래도 이뿐 희복아~ㅎㅎㅎ
한 때 무릎냥을 꿈꿨는데 이건 뭐~~ ㅠ
우리집에도 껌딱지들이...맨날 다리위에서 잘려고 해서 다리가 굳어가요...ㅠㅠ
코에 침바르세욤..ㅎㅎ
ㅎㅎ 울집은 어쩌다 율이가 다리해먹을 이용하고 희복이는 그저 몸만 붙이면 되지요
아가들을 모시고 출근하세욧!!!!!!
날 보고 지금 지옥에서 살라고 악담하시는 건가욧!!!!!
은여우님도 코에침바르셔야겠어요~~
침 바르면? 어떻게 되나요? ㅋㅋㅋ
@은여우 다리가 저리지만 희복이를 내칠수없으니..ㅋㅋ
완전 껌딱지~~~ㅎㅎ
장보러 갈때도 업고 가셔야겠어요^^
아직 심장마비 걸릴 때 아니어요~ㅎㅎ
정말 그렇게 될까나요?
멍이는 이런 껌딱지면 등에 업을 것 같어요 ㅋㅋ
ㅋㅋㅋ 사진 귀퉁이마다 집사다리. 껌딱지는 숙명이라고 받아들이셔야 할듯
지금도 제이티뭐시기 뉴스보고 있는데 다리 위에 본드처럼 붙어 있네요 ㅠ
ㅎㅎㅎ 그래도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