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초의 건설업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도착할 것입니다.
https://ria.ru/20220809/stroiteli-1808228217.html
푸실린(Pushilin) 인민 공화국 대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공화국으로 건설업자들이 도착하는 것에 관한 협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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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의 건축업자. 사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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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8월 9일 - RIA Novosti.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은 건설 분야의 협력에 대해 북한과 협상하고 있으며, 북한의 첫 번째 여단이 가까운 시일 내에 도착해야 한다고 Denis Pushilin 북한 국장 이 Solovyov LIVE의 방송에서 말했습니다 .
"이제 흥미롭고 이것은 우리가 지금 펼치고 있는 웅대한 건설을 감안할 때 상호 이익이되며 추진력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는 직접 건설사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북한을 포함한 건설사, 여단 공화국의 원수는 말했다.
푸실린은 제재를 가하기 전에 북한의 건설업자들이 정기적으로 다른 나라에서 일하면서 높은 자격, 규율, 결과에 대한 집중을 확인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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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작업량을 평가할 첫 번째 그룹인 감독이 공화국에 오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가까운 장래에 일어나야 합니다.
푸실린은 "아직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겠지만 가까운 장래에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은 이미 올해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8월 3일 10시 10분
평양, 푸실린 방북 고려
북한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의 주권을 인정했다 .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자주권, 평화, 우호의 이상에 따라 자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 국교를 발전시키려 한다고 보도했다 . 우크라이나 외무성 은 북한의 결정에 반발해 외교관계 단절, 북한 과의 정치·경제적 접촉 중단을 발표 했다 .
2017년 12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는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가했습니다. 결의안은 번호 2379를 받았다. 특히, 제한은 제3국이 북한 노동력을 포기하도록 요구한다. 대부분의 유엔 회원국이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인민공화국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 결의안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