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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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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종!!! 강력 추천!!!!!!! “영으로 섬기는 것에 대한 치명적인 오해!” (24. 5. 19.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사랑하는교회』 추천 10 조회 2,068 24.05.20 10:31 댓글 3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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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번 설교를 듣고 해방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고, 사랑하게 만들고, 죄를 떠나게 하는 해방이 아니라! 참된 자유의지의 회복인 것을 알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해방되었고 성령님도 계시는데 왜 육신의 소욕이 존재하고, 왜 죄를 이기고 순종하는 상태가 아닐때가 존재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당연한 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싸우지 않으면 당연한 결과인 것을 깨닫습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던져버리고 성령님을 좇아갑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쌈닭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잘 싸우는 사람입니다!
    이번 설교를 통해 육신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성령님을 좇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죽을 때까지 온 힘과 마음과 뜻을 다해 죄, 육신의 소욕과 싸우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번 설교를 통하여 부족하지만 하루 하루 더욱 육신을 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께 부으신 귀한 진리를 생각만 해도 감사가 올라옵니다! 바른 진리, 구원론을 듣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복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실 시리즈 설교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사모함으로 매주 설교들을 새기겠습니다!

  • 24.05.22 18:13

    아멘~~

  • 24.05.24 22:01

    아멘!

  • 24.05.25 22:54

    아멘♡♡♡

  • 24.05.26 06:07

    아멘아멘!!!

  • 24.05.22 10:05

    해방의 의미를 성경 문맥 안에서 더도 덜도 아닌
    정확한 의미로 해석되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단하고 제 죄성과 싸우기를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24.05.24 22:01

    아멘!

  • 24.05.22 18:12

    해방에 대한 정말 엄청 놀라운 말씀입니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따라가며 성령의 풍성한 열매 맺는 참신자되기원합니다!!!
    "주님, 이제는 제가 하겠습니다!"

  • 24.05.24 00:55

    아멘!!!

  • 24.05.24 01:40

    아멘~저도요^^

  • 24.05.24 22:02

    아멘!

  • 24.05.25 22:54

    아멘♡♡♡

  • 24.05.22 19:27

    해방은 선택의 자유가 된 상태라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이 됩니다! 어린 유아와 자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하지 말아야 하는 지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린 유아는 수동상태라야 바른 인도를 받지만 자란 사람은 능동적으로 바른 선택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도전이 됩니다!

  • 24.05.24 22:02

    아멘!

  • 24.05.22 23:41

    목사님 생명의 진리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듣고 또 듣고 육이 아닌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 24.05.24 22:02

    아멘!

  • 설교를 듣는 내내, 마치 사도바울이 직접 설명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바울이 성경을 쓸 때 도왔던 천사가
    목사님을 돕고 있다는 예언이 정말로 실제처럼 다가왔습니다.

    이런 말씀을 듣고, 이런 교회에 우리 가족들이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정말로! 놀랍고 경의롭습니다!

  • 24.05.24 00:54

    아멘!!!

  • 24.05.24 11:26

    아멘 아멘!! 완젼 공감됩니다^^
    이런 교회에 우리 가족들이 있는 것이 기적같습니다♡

  • 24.05.24 22:02

    아멘!

  • 24.06.17 12:48

    아멘!!!

  • 24.05.24 11:24

    스바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보고 감동되어 하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진리의 말씀을 들음이 얼마나 복인지, 20여년 전 말씀이 배고파 허덕이던 저에게 사랑하는교회로 보내주시고 이날까지 넘치도록 배불리 먹이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ㅠㅠ

    이 복된 말씀의 홍수 안에서 그 가치를 잃어버리지않길 원하며 모든 환경가운데 말씀을 살아내는 자로 나아갈 것입니다.

    성령이 주는 마음과 생각, 성령이 주는 말과 행동, 중심을 더듬으며 생명의 좁은 길로 나아갈 때, 아무것도 아닌 저와 같은 자에게서도 날마다 새언약을 이루어주시는 나의 하나님을 만나며 살 것입니다.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24.05.24 21:04

    아멘아멘!!!

  • 24.05.24 22:08

    진정한 자유를 주는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나약한 자가 아니라 눈에 불을켜고 주먹쥐고 어깨를 펴고 씩씩하게 행군합니다!

  • 24.05.26 06:13

    정말 쌈닭이 되어 육신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쫓아 끝까지 싸우는자 되기로 더 더 더 결단하고 결단하였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놀랍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오늘도 기대하고 설레임으로 달려갑니다~♡♡♡

  • 24.06.17 13:24

    와.. 한가지, 주도적인 의지에 대한 획기적인 가르침의 최상위버전같습니다. 또한 마치 바울사도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신 것만 같습니다 목사님..!

    “바울이 똑똑한 사람인데 왜 이렇게 말했지? 죄에 대한 건 분명한데, 왜 순종에 대한 건 어정쩡하게 말했지?”

    와 맞습니다
    로마서7장6절과 8장2절이
    뭐랄까.. 하늘에 폭죽이 잔뜩 터지고 나서 한순간에 사라지고 허무함이 찾아오듯, 저 또한 그랬습니다. 굉장히 찬란한 해방이 이루어졌는데 그 뒤의 말을 이해를 못해 공허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분명 강단에서는 (이전교회) 모든 죄로부터의 해방을 선포하였으니 자유하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데로 확 치중되는데 제 영은 시원치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놀라운 성경적인 말씀을 듣게 되다니요! 특별히 산상수훈의 구원론에 대한 말씀과 연관해 말씀해주시니 더욱 와닿습니다

  • 24.06.17 13:25

    <싸움이 필요한 해방, 신자의 바른 선택과 반복된 연습->

    ‘죄의 종이 된 이후, 자유의지가 있지만 노예의지와 같이 되어버렸다’
    이런 한 문장자체로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눈을 열어줍니다 저와같았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바른 진리를 정립하시도록 도우시는 아바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핵심, 사람이 변화될 수 있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회복된 자유의지를 책임감을 가지고 결단해서 자기 스스로 사용해야 돼요. 자기가 노력해야 돼요 자기가 하나님앞에 자신을 굴복시켜야돼요.“

    아멘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정말로 우리 주님의 마음을 가지신 귀한 분이십니다.
    우리 부담임목사님을 하나님의 귀한 사람으로 그대로 알아봐주시고 목회자분들과 저희 성도분들에게는 희망을 주십니다! 참으로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주님의 사랑과 정확한 진리로 저희를 보호하시는 사랑과 호의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24.06.17 13:25

    때때로.. 아니 사실은 꽤 자주, 성령을 의지하면 쉽게 된다는 착각을 해서요 낙심 또한 죄인줄을 알면서도..표는 안내지만 마음속으로 다시금 부족한 제 자신을 보면서 큰 낙심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따라 ’네‘가 행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인간적인 광명한 미혹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삶에서 날마다 추방될지어다!
    요행을 바라는 내 육신은 경건의 연습앞에 굴복될지어다!
    내 영혼아 바른 진리로 날마다 바로 설지어다!
    아버지 존웨슬리의고백처럼, 죄밖에 두려울 것이 없고 하나님밖에 바랄 것이 없는 참신자로 살게 하소서!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은 본향으로 가는 길,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행하며 끝까지 가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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