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봉도사님께 힘을 주기위해 교도소 입소하면 응원편지보내기해야할듯~

[풍자]

판결은 일단 났습니다.

우리는 저들의 만행을 철저하게 지켜보구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봉도사님의 상실은 상상할수 없을것 입니다.

막상 들어가시면 외롭고 힘들고 ~~ 두려울수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줄수 있는 방법은 응원의 편지와 더불어 조속한 사면을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 입니다.

차분하게 대응하며 준비합시다.

[레프트필더]

법무무홈페이지검색-->> 전자민원서비스 클릭-->>인터넷서신 >>> >>> 통상적인 편지는 검열및 통과과정이 오래
걸립니다.. 인터넷서신은 작성후 통상2일이면 재소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작성자1인이 1일 1회 작성가능합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매일써도 됩니다. 수용자의 개인정보인 수용기관명 및 수용번호 안내는 가까운 교정기관(교도소 및 구치소) 민원실로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시어 방문후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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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향기]

보내드릴수 있지 않나요? 예전에 아는 분 책넣어드렸던것 같은데.....

[풍자]

책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에서 사서 볼수도 있습니다.

[양념반띵후라이드반띵]

봉도사님과 꼼수팀에게 두려운 것은 저들의 핍박보다 우리의 망각일 것입니다. 이젠 우리가 잊지 않고 지켜드려야죠. 추운 날 홀로 차가운 방에 갇혀 계실 지라도 우리는 봉도사를 잊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풍자]

지금은 봉도사님에게 우리가 기억하고 있다고 힘내라고 응원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강경파］미래권력봉주]

편지보다 인터넷 서신으로 미권스 회원들이 하루에 1통씩만 보내면.. 이거 장난 아닐텐..이거 실천 해야 합니다
인터넷 서신 하루 5분만 투자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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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모두 매일써도 됩니다. 수용자의 개인정보인 수용기관명 및 수용번호 안내는 가까운 교정기관(교도소 및 구치소) 민원실로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시어 방문후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