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잠이 안오시는 분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이 주파수를 흘려주면 밤에 잠안오시는 분들.. 완전 쓰러 지겠네요.. 음.. 이젠 불면증은 살아진다.. 푸하하
어쩐지.. 아침에 학교갈때 지하철안에서 잠이 쏟아지더라;; 요즘엔 괜찮지만.. ㅋㅋㅋ
비교적 리듬이 고정적인 음악을 들어도 잠이 잘옵니다. 전 "러브레터"의 OST를 듣고 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잠이 잘오던데...
전 제가 잠이 많아서 그런줄 알았어요~~지하철만 타면 잤거든요~!오죽하면 4~5년째 7호선 타고 통근하는데도 중간 역 이름을 모르니...(^^;)
지하철처음탔을때(그 당시 고딩2) 내앞에서 꾸벅꾸벅조는 사람보고,옆에 있는친구한테.."지하철타면 원래 고개 숙이고 자는거야.."라고 말했던거 생각나넹...ㅡㅡ;
겨울에.. 버스 앞에서 두번째나 뒤에서 세번째.. 그니까 바퀴위로 볼록 솟은 자리 앉으면 100% 좁니다. 제경험으로는..말이죠..
아앙~* 그럼 엠씨스퀘어도 같은 원린가..?? 잠 잘 때 들리는 그 음 말예요..^-^!★
엠씨스퀘어경우 고정적주파수와 함께 인간뇌파에 영향을 미치는 절대주파수를 또 내보내죠. 절대주파수를 달리해서 숙면을 취하게 할수도 있고 집중력향상을 시킬수도 있고요.
플라워사랑님 너무귀엽네여^^상절지백 짱!!
오!! 근데 버스에서 잠들었다가 맨날 같은곳에서 깨는 이유는? ㅡㅡ; 그 흐름이 깨져서 인가? 거기서 깨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일까.. 흠흠 궁금
맞아요..자신이 내릴 역이 되면 흠찟 하면서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나죠..왜그럴까? 하긴..뭔가 중요한 일이 있는 날 아침이면 알람울리지도 않는데 울리기 1~2분 전에도 일어나는데...그쵸?
절대로 "같은곳"은 아니겠죠, 그러나 적어도 내가 내릴곳에서의 근처에선 깨죠. 그거 경우는 예를들어 맨날 같은곳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온다면 그시간동안의 주파수를 50받는다고 치죠. 졸아도 내가 내릴곳 근처에서 주파수가 50이 되면 몸에 습관이란게 붙어서 아! 내가 내릴곳이구나.. 해서 깨는겁니다.
근데 왜 인기상식에 제가 쓴글이 안올라가는지^^; 꼭 인기상식에 올라가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더 많은 분이 아셨으면 하네요.
지하철 타기 50m전부터 졸음이 와요..헤헤..^^;;; 아침에 지하철에서 조는 건 정말 꿀맛이죠..^^
첫댓글 잠이 안오시는 분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이 주파수를 흘려주면 밤에 잠안오시는 분들.. 완전 쓰러 지겠네요.. 음.. 이젠 불면증은 살아진다.. 푸하하
어쩐지.. 아침에 학교갈때 지하철안에서 잠이 쏟아지더라;; 요즘엔 괜찮지만.. ㅋㅋㅋ
비교적 리듬이 고정적인 음악을 들어도 잠이 잘옵니다. 전 "러브레터"의 OST를 듣고 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잠이 잘오던데...
전 제가 잠이 많아서 그런줄 알았어요~~지하철만 타면 잤거든요~!오죽하면 4~5년째 7호선 타고 통근하는데도 중간 역 이름을 모르니...(^^;)
지하철처음탔을때(그 당시 고딩2) 내앞에서 꾸벅꾸벅조는 사람보고,옆에 있는친구한테.."지하철타면 원래 고개 숙이고 자는거야.."라고 말했던거 생각나넹...ㅡㅡ;
겨울에.. 버스 앞에서 두번째나 뒤에서 세번째.. 그니까 바퀴위로 볼록 솟은 자리 앉으면 100% 좁니다. 제경험으로는..말이죠..
아앙~* 그럼 엠씨스퀘어도 같은 원린가..?? 잠 잘 때 들리는 그 음 말예요..^-^!★
엠씨스퀘어경우 고정적주파수와 함께 인간뇌파에 영향을 미치는 절대주파수를 또 내보내죠. 절대주파수를 달리해서 숙면을 취하게 할수도 있고 집중력향상을 시킬수도 있고요.
플라워사랑님 너무귀엽네여^^상절지백 짱!!
오!! 근데 버스에서 잠들었다가 맨날 같은곳에서 깨는 이유는? ㅡㅡ; 그 흐름이 깨져서 인가? 거기서 깨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일까.. 흠흠 궁금
맞아요..자신이 내릴 역이 되면 흠찟 하면서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나죠..왜그럴까? 하긴..뭔가 중요한 일이 있는 날 아침이면 알람울리지도 않는데 울리기 1~2분 전에도 일어나는데...그쵸?
절대로 "같은곳"은 아니겠죠, 그러나 적어도 내가 내릴곳에서의 근처에선 깨죠. 그거 경우는 예를들어 맨날 같은곳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온다면 그시간동안의 주파수를 50받는다고 치죠. 졸아도 내가 내릴곳 근처에서 주파수가 50이 되면 몸에 습관이란게 붙어서 아! 내가 내릴곳이구나.. 해서 깨는겁니다.
근데 왜 인기상식에 제가 쓴글이 안올라가는지^^; 꼭 인기상식에 올라가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더 많은 분이 아셨으면 하네요.
지하철 타기 50m전부터 졸음이 와요..헤헤..^^;;; 아침에 지하철에서 조는 건 정말 꿀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