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_XOvTDUzGM?si=Y-dhVgP385T1vnxX
Debussy - Images pour orchestre. Pierre Boulez Cleveland Orchestra
"Images pour orchestra 오케스트라를 위한 영상"
드뷔시가 남긴 3악장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위한 작품이며 이 중의 2악장은 다시 ""길가를 따라서" "밤의 향기" 그리고 "휴일의 아침" 이라는 제목의 3부작으로 구성되었다. 이미 1905년과 1907년에 "피아노를 위한 영상" 1집과 2집을 만들어 낸 바 있던 드뷔시는 1905년부터 1912년에 걸쳐 다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위한 영상을작곡하는데,1 악장 Gigues는 19019 -1912년 사이에, 2 악장 Ibéria는 1905 - 1908년 사이에 그리고 Rondes de printemps는 1905 - 1909년 사이에 완성시켰다.
1905년 드뷔시는 "바다(La mer)를 작곡하며 인상주의 음악이 도달할 수 있는 극대값으로 표현하고져 시도하였으며 또 성공적이었다. 반면에 "Iberia"의 작곡에서는 보다 견실하며 세밀화 된 방법으로 선회하였다. 여전히 그는 음의 채색가로 남았지만, 채색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붓가는데로"라기 보다는 중요한 포인트들만 골라서 채색하는 경향을 보인다.
글출처: philharmonic
https://youtu.be/jp-C3Lbgo5M?si=H2--ch-iAZUebQeM
Debussy : Images pour orchestre (Orchestre national de France / Emmanuel Kriv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