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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산악회
 
 
 
카페 게시글
♣─중년이야기방 ─♣ 말복+휴가+석모도 = 미친짓!!
산다는것 추천 0 조회 131 08.08.08 19: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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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8 20:37

    첫댓글 냉정리에서 냉정하게 택시를 타셨군요...ㅎㅎ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언니의 그 과감한 용기가 참 부럽습니다. 나두 9월에 3일간의 휴가가 있을 예정인데 2박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마음으로 남는 후기를 써보고 싶네요... (*^_^*)

  • 작성자 08.08.09 10:06

    용기는 무신요.....마늘까시던 할머니 표정이 생각납니다...ㅋㅋ

  • 08.08.08 22:41

    와~~~~~넋을 잃고 읽엇어여...진짜루 이더운날에 ...대단하십니다..굿~!~

  • 작성자 08.08.09 10:07

    정말 더웠어요.....오늘도 장난아니게 덥겠네요 ^^*

  • 08.08.09 08:46

    여름 날 + 사이클(동호인, 또는 연인과 함께) + 석모도 = 행복만땅~~^^

  • 작성자 08.08.09 10:10

    동호인보다는 앤이 훨 낫죠~~~광고내야할라나? 자전거 같이탈 앤구함~하고? ㅎㅎㅎ

  • 08.08.09 09:32

    이 더운 날씨에 정말로 대단합니다. - 정말 부럽습니다 - 아니 (속말) 미쳤지~ㅠㅠㅠ~ 전 긴 휴가를 더워서 밖으로 나가기도 싫은뎅, - 산다님의 그 용기와 도전에 진심으로 - 박수를 보냅니다.~ㅠ

  • 작성자 08.08.09 10:11

    속말...다들려요~~ 글자나도 제정신 아닌거 다 알아요....^^;;

  • 08.08.10 01:52

    아침 체조하다가 켁 쓰러질라고 머리 굴린 뽈린디.... 대단함다. (뭘 모르고 댐비는 산다님 같은분이 젤 무서버. 열정과 결단을 ㅎㅎㅎㅎㅎ 겸비한 삶의 파이!) 하지만 진짜 대단하심미다~~ ^^*

  • 작성자 08.08.09 20:35

    걍 쓰러지믄 대지 머린 왜 굴려요~~머리굴리다 몬쓰러졌지요? ^^

  • 08.08.09 23:59

    ㅋㅋ..모두 대단하다고 말씀들 하시는데...난 니무모함에 두손두발 다들었삼~~ㅋㅋ 너 죽어도 나 부주할돈음쌰!!!

  • 08.08.11 09:08

    부주돈 모을때까지 절대로 못죽을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8.11 11:11

    여행아....난 절망이다~~손금보더니...백살까지 무병장수란다...우짜믄 좋노?ㅋㅋㅋ

  • 08.08.12 08:56

    캬~~~그람 니 적금 깨라....내 죽기전에 내 부주돈해줘~~ㅎㅎㅎ

  • 작성자 08.08.12 23:27

    퉁치자~

  • 08.08.12 23:51

    야아~~퉁칠것을 퉁치야지...어케 부주금을 퉁치냐....넌 백살이라매...난 아흔아홉살이라는데 내가 먼저자너...그니 남은자의 숙제는 할수있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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