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y72 운영진이 바뀌면서 기대 했던 것과 달리 과연 무엇이 좋아 졌나요 ?
1) 연습장 연간 회원권 : 종전 130만원 /년 ,,, 바뀐 72는 150만원 / 오픈 기념 프로모션 할인 금액
---- 지역 주민이 연간 회원 가입 해서 운영을 하는 곳인데 지역 주민 할인은 없고 연회비만 올랐음.
2) 골프장 크린피 : 지역주민 할인 15% 만 주중에 가능.
종전에 있었던 MVP 할인이 사라졌음 (블랙 MVP경우 30,000원 할인).
*** 그린피 일부 내린 효과가 전혀 없음.
3) 예약 및 조인 제도 : 종전 스카이72는 골퍼 위주의 전산 시스템,,, 지금은 골프장 위주의 전산 시스템.
4) 대중재 골프장 중 스카이72 때는 전국최고의 조인제도로 개인 골퍼의 라운딩이 수월 했으나 지금은 일반 골프장 수준으로 전락.
--- 예약자 가 급한 일로 라운딩 불가시 동반자에게 양도,양수하여 쉽게 라운딩 을 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통화도 되지 않는 전화로 양도,양수 확인 을 받아야 함.
---- 예약자가 예약 취소 즉시 취소된 시간에 예약을 하려고 대기해도 취소된 티타임은 오리무중.
5) 개인정보 보호에 무관심 -- 스카이72는 조인 성사된 팀언들에게만 전화번호가 공유 되어 개인신상보호가 되었으나
원더골프는 무조건 전화번호 공개되어 신상정보 보호가 안됨.
6) 스카이72는 조인 친구들에게 조인게시판 등록시 전화 문자 메시지가 서비스 되었으나 원더골프는 알 수가 없음.
7) 스카이72는 맨땅에 골프장 조성 vs 원도 골프는 기존 골프장을 인수 ------ 골퍼들에게 주는 혜텍은 ????
----- 원더골프는 스카이72와 비교하여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어떤 혜택을 주는지 --- 관련자 분께서 답변해 주세요.
*** 노후에 운동하기 가깝고 공기 좋아서 왔는데 다시 나가야 하는건지 ????.
첫댓글 주인이 바뀌고 좋아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좋아진 게 하나도 없다는 건 그만큼 영업에 자신이 있기 때문인가 보죠
그런거 같습니다.
홈피 운영이 골퍼 중심에소 골프장 중심으로 운영 되고
더 중요한건 지역 주민 입장에서 보면 향상된 혜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