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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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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조문답례인사
조폭 추천 0 조회 457 05.09.10 13:0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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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0 13:27

    첫댓글 종범아~~ 큰일 치럿다.....푹쉬거라..

  • 05.09.10 13:37

    친구야 큰일 치루르라 고생많았군아 ...힘 들텐데 푹쉬여라...

  • 05.09.10 13:49

    종범아 ! 너의 슬픔을 말로 어찌 표현할수 있고 ..네 아픔맘을 말로 어찌 위로가 되겠냐만.... 너의 금쪽 같은 자식이 있으니 맘 추슬르고 힘내길 바래... 종범아 !! 조폭아!! 힘!!!

  • 05.09.10 14:47

    늦으나마 조의를 표한다....

  • 05.09.10 15:27

    수고햇다 이제다시 시작해야지 너의 향상 웃는 모습이 보고싶다

  • 05.09.10 17:58

    수고 많이 했다... 항시 힘내고 열심히 살자 아자아자

  • 05.09.10 18:06

    그래 고생했어 좀 쉬고 일상으로 빠르게.............,

  • 05.09.10 18:30

    종범아 얼마나 상심이 크냐? 같이 못해 미안 했다.

  • 05.09.10 18:45

    거리관계상 문상두 못하구 종범아 어머님 편히 잘 모셔 드렸느냐?너의 슬픔을 모든 멍 친구들이 함께 공유한다.

  • 05.09.10 21:48

    고생했다. 나두 같이 못해 미안하구먼....

  • 05.09.10 21:52

    큰일 치루느라 고생 많았네 한번쯤 누구나가 다아 맞이해야 할 3대대사 중 하나 이젠 마음 추스리고 푹좀 쉬게나

  • 05.09.11 00:14

    친구야~슬픈일에 함께 하지못해 미안해~~

  • 05.09.11 01:21

    조폭아 어머님 잘모셨지...같이하지 못해서 마안하다.폭아 힘....

  • 05.09.11 13:32

    고생했다 어제저녁 한강 노들섬에서 나훈아의 신곡 홍시를 들으니 더더욱 어머니가 생각난다 이번추석은 차례도 동생한테 미루고 성묘도 못가고 고약한 뜀박질이나 해야하니 두분계시는 현충원에나 미리 다녀와야겠다

  • 05.09.12 02:12

    야 ~~종범아 고생 했구나,,,,

  • 05.09.12 08:18

    종범이 수고했다.

  • 05.09.12 09:08

    수고했네 친구,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 05.09.12 09:08

    수고했네 친구,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 05.09.12 09:18

    좋은곳에 잘모셨지....수고많았다...

  • 05.09.12 09:28

    함께 하진 못 했지만 수고가 많았네///친구야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게나...

  • 05.09.12 10:08

    힘좀내자

  • 05.09.12 10:57

    열심히 사는게 가신분을 위한 일일거야. 힘내자. 힘!!!

  • 05.09.12 13:46

    고생했네 힘내고 수고했다.

  • 05.09.12 14:09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마음 잘 추스리게나. 수고많았다.

  • 05.09.13 12:10

    고생했구나?? 용기잃지말고 힘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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