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의 통치 열왕기상 15:11-24 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아버지 아비얌의 악한 행위 속에서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5대조 할아버지 다윗같이 행할 수 있었을까~ 그 악한 행위를 끊어버리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는 것~~~대단한 일이다 아사의 종교 개혁 1)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쫒아냈다~성적으로 문란하던 유다를 바로잡은 것이다 2)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3)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만든 아세라 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 불사르고 태후의 자리까지 폐한다
자신의 어머니인 마아가의 태후자리까지 폐한다는 것.... 너무 강력하다 어쩌면 좀 냉정하고 차가울 정도다 타협도 없다 그런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악한 영향력을 끊어내기가 쉽지 않다
주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악한 것들을 매몰차게 끊어내게 하시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지게 하셔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14 다만 신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박성들이 제사드리는 산당까지는 개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이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다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것~완벽한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중심이 어디를 향했는지를 보신다 또 최선을 다해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보시는 것이다
대하 14: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구스가 백만 대군을 이끌고 유다를 치러온 두려운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했던 아사 여기서 얻었던 전리품을 다윗처럼 성별해서 하나님께 드렸다 그리고 유다의 평안을 누렸다
이것이 아사왕의 전반기 모습이다 그런데 후반기의 아사왕의 모습.....
17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백만 대군인 구스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물리친 경험이 있던 아사 왕인데 이스라엘 왕 바아사의 침략하여 라마를 건축아여 유다의 통로를 막으려고 한다는 소식에 그의 하나님께 기도하여 승리했던 경험은 없어지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약함을 도울 아람 왕 헤시온에게로 가서 조공을 바치고 도움을 구한다~ 그런데 세상적인 이 방법이 승리를 가져온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간구해서 얻은 승리~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얻은 승리 ~ 분명 출발점은 다른데 결과물이 같다
우리의 눈은 출발점과 그 과정보다는 그 결과에 너무 치중해 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해서든지 승리라는 결과를 맛보려고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는 방법....세상적인 체세술에 솔깃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승리가 결과가 아니라 승리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그것이 참 결과물인 것이다
패할 것 같은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간구해서 얻은 승리는 평안과 기쁨을 가지고 온다 그러나 세상적인 방법을 동원해 얻어낸 승리는 아름답지 못한 결과물을 가지고 온다 아사 왕이 늘그막에 발이 병들어 고생하다가 죽음을 맞이 하는 것처럼.....
주님~ 인생의 후반기를 접어 든 제게 아사 왕의 전반기와 후반기의 삶을 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삶이 후반기로 들어갈수록 더욱 더 주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날마다 더 돈독해지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온전한 승리를 주셔서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