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명의 말씀이 사람들 마음속에서 우상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비통함을 금할길이 없구나 성경책은 품 안에 소중히 안고 다니면서도 그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은 멸시하는구나 나의 자녀야 내성품을 아는 것보다 기록된 성경 지식을 더 중요
시 하면소도 너는 " 나를 안다" 라고 말하고 다니는구나 그것이 내 마음을 너무 슬프게 한다 성령께서 말씀하신다. 다가올 시기에는 성경 지식을 아는 것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때가 올 것이다. 성경 지식만 가지고는 네 생명도 지킬수 없는때 가 올 것이다. 특별히 이제 다가올 시기에는 성경말씀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그분 자
신을 알아야만 한다.너의 산경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것이다.너무도 많은 나의 자녀들이 나 자신보다도 나의 말씀을 더 우선시 해 왔었다.하지만 생명의 만나를 매일 먹기 위해서는 너희는 나의 임재안에서 나와의 친밀한교제로 들어가야만 한다.여전히 나의 자녀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구나
"하지만 주님 우리는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너희를 보며 애통함으로 말한다.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한다.나의 자녀들아 다만 너희는 성경 말씀의 내용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친밀하게 나를 아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나의 음성은 조용하고 세미하다.특별히 다가올 시기에는 마음이 부드러우며 내 곁으로 가까이 나아오는 자만이 나의 음성을 들을수 있다 나는 나의 교
회를 부드러운 말로 설득하여 사람들이 없는 은밀한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다시 한번 내 얼굴을 바라보며 나의 임재앞에서 머리숙이게 될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나를 찾게 되리라 성령께서 교회위에 임하실 것이고 능력 입은 자들이 나아올 것이다. 나와 친밀한 교제 가운데 거했던 자들이 강력한 권능을 받게
될것이다. 그들은 오직 나만을 의지하는 자들이며 내가 그들의 호흡이며 생명의 양식이 되는 자들이 나의 임재없이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자들이며 나의 성품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있는 자들이다.그들은 오직나의 안에서만 발견되는 자들이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이 시기에는 너희는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제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 것만이 아니라 이제 그리스도 안에 제가 있습니다."
너희는 살아계시는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나는 그들의 머리에 안수할 것이며 나의 임재를 사랑하는 자들을 나의 강한 오른팔로 안을 것이다.마지막때의 나의 몸된교회가 내 성품을 닮을수 있도록 그들을 부르고있다. 나의 신부는 친밀함과 사
랑으로 나에게 나아올것이다.그들은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나의 성품을 닮기 원할
것이다. 나의 신부는 오직 나의 안에 감추어져 있을 때에만 흠도없고 점도없이 정결하게 될것이다. 마지막 때에는 복음이 온 땅에 선포되는 시기가 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가 모든 영광 가운데 왕으로서 임하게 되실것이다.
요한계시록 19:11-13 " 또 내가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보라 백마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나의 신부여 나아오라! 나의 은밀한 처소로 들어오라! 나에게로 오라!나의 몸된 교회마다 다양한 시기가 있고 강조되는 부분이 다르다. 그러므로 교사들이여 내 백성들에게 어제의 만나를 먹이지 않도록 주의 하라!기록된 말씀만 가지고 성도들을 양육시키던 시대는 끝이났다. 다 성경책만 읽으며 성장하던때도 끝이 났다. 예전엔
너를 강하게 만들던 것들이 다가올 시기에는 오히려 너를 약하게 만들고 좌절시킬 것이다. 나의 몸된 교회가 다가올 시기를 잘 견뎌내려면 나의 성품을 가져야만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나에 대한 배고픔이나 갈망이 없는것에 주의하라! 다가올 시기에는 오직 나의 임재를 통하여 나의 성품으로 변화되고 나의 음성을 듣게 될것이다. 아멘!
첫댓글 새벽에 잠이 깨었는데 성령님께서 웬디 알렉 이쓴 "무명의선지자의 일기"를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작년에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이번에 읽을때는 울면서 읽었습니다. 회개하고 주님의 임재를 구하며 주님의 성품으로 변화시켜달라고 통곡했습니다.
너무감사해요
내게 꼭주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은 지식 습득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실때 나도 울고
예수님께서 마음 아파하시면 나도 아파하고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때 나도 기뻐하는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예수님의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ㅠㅠ
아멘 ㅠ
그러게요~~지식적인건 아무런 능력이 없더라구요~성령님의 능력이 없이는~은혜롭군요^^*
아멘..서로의 지식으로 싸우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고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주님의 세미한 음성의 인도를 따라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자만이 주님의 신부가 될 것이니 환란전 중 후로 싸우기보다 먼저 주앞에 엎드려 주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나는 그에게 속하였고
그는 나에게 속하였구나....아가8
아멘아멘입니다....
아멘. 오직 주님께만 감사 찬양이 있사오며 기쁨과 영광이 있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목사님과 모든 가르침이 너무도 동일하네요
늘 주님의 말하게 하심 따라서 설교하시다보니 감동이랍니다^^ 혹시 이런 교회 찾으시는분 함와보세요~~~~♥♥♥
진실임을 느낄겁니다
이글의 출처를 알고싶습니다.정확한 출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