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510150418145
커피숍 잔 던진 중년男들, 인근 자영업자였다…"손 미끄러진 것" 해명[영상]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커피숍 직원이 금연을 요청하자 테이블에 커피를 붓고, 컵을 던지는 등 난동 부린 인천의 중년 남성 두 명이 뒤늦게 사과했다. 1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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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 따르면, 당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술을 많이 마신 A씨는 "카페 테라스에서 당연히 흡연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직원이 제지하자 기분이 상했다"며 "컵을 집어 던질 생각까진 없었다. 손에 고리(컵 손잡이)가 걸려서 미끄러졌다"고 해명했다.
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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