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가 두개가 주어진 상황에서
상대방 얼굴 눈 밑 가격 상처
■대한유도회, 조직위에 비디오판독 요청
■김미정 유도 대표팀 감독이 확인 결과
" 이혜경 선수의 손이 두차례 상대방 얼굴 가격한 듯한 영상 확인"
"고의성이 없었지만 상대방 도복과 무관하게
이혜경의 손이 상대방 얼굴에 닿았다고 심판들 판단"
"판정 번복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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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토크방
김미정 유도 대표팀 감독이 비디오판독 확인 "이혜경 선수의 손이 두차례 상대방 얼굴 가격한 듯한 영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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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쉽게 됐네요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