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리 앞치마
허리 앞치마 만들면서 장식 스티치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예쁘네요
2. 원형 베개
3. 소잉가방
울 딸램 빨리 사용하고 싶어서 눈독 들이고 있는 가방입니다.
4. 이중 겹프릴 베개
손주름 만드는 걸 처음 해 봤는데 조금 어렵더라구요. 몇 가지 만들면서 해 보니 이제는 감이 옵니다.
몸판 다림질을 조금 했더니 누빔지 자국이 남았네요.
5. 발매트
6. 문바란스
7. 식탁커버
8. 식탁 러너
만들때 태슬을 안 달아서 나중에 뒷면에 대고 바느질로 꿰맸습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어요. 패키지에 들어있는 글자가 선명하지 않아서
책을 보고 만들었는데 책자하고 패키지에 들어 있는 재단 사이즈가 좀 다르게 인쇄되어 있는 것도 있고 설명도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자에는 허리 앞치마 몸판 중앙이 2개라고 인쇄되어 있고 문바란스는 뒷판이 60*40으로 되어 있어서 재단
하면서 착오가 있었어요. 책을 인쇄하면 대량으로 하실텐데 그런 부분들을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무늬도 딱딱 잘 맞추시고... 정성스레 예쁘게 잘 하셨네요 ^^
이쁘네요.. 추카드려요..^^
우왕~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멎진 작품들이네요^^
깔끔하고 예쁘게 잘만드셨어요.
깔끔한 솜씨가 돋보입니다^^ 넘넘 잘 만드셨네요..
약간에 착오에도 불구하고 작품들이 너무 멋지게 잘 나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작품 정말 잘 만들으셧네영 ~~~ 꼼꼼하신가봐여 ^^ㅎ
식탁보가 맘에 드네요... ^^
착오가 있으셨는데 잘 만드셨네요~~깔끔한 작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