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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푸름이 무료분양 나눔해요 9시 40분에~장미허브랑~ 매화바위솔~
뚱띵이 추천 0 조회 1,391 07.05.18 18:14 댓글 2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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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8 21:57

    좀 많이 애매하네요 ㅎㅎ

  • 07.05.18 21:52

    언니~~~우짜든간에 제꺼쪼께~~남기주소이~ㅎㅎㅎ

  • 07.05.18 21:53

    ============== 일단 수갱이 퇴청함다..ㅎㅎㅎㅎ

  • 07.05.18 21:54

    땡도 연습하면 되는구낭 ㅋㅋㅋ 잼있네욧 ㅋㅋ 모두들수고하셨습니당 따육쓰님도요 ^^

  • 07.05.18 21:55

    축하드려요^^ 연습한 보람 ㅎㅎ 정말 좋으시겠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07.05.18 21:56

    꺼이꺼이 난 이제 물러날때가 되었소~

  • 07.05.18 22:00

    안녕히 주무셔요~ ㅋ

  • 07.05.18 22:01

    아직 잘시간은 멀었소~

  • 07.05.18 22:01

    그람~편히 노세요~ㅋ

  • 07.05.18 22:33

    잘자요~~

  • 07.05.18 22:01

    당첨 되신 분들은요~ 뚱띵이님에게요~일단은 당첨되신 품목과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십시오~ 재혁님 말씀 ㅎ

  • 07.05.18 22:04

    오마낫~~ㅠ.ㅠ;;;;;;;;;;;;;;;;;;;;;;;;;; 멱국에 밥 말아서 알타리 김치 척척올려먹느라 완젼 잊어부렀네~~ㅠ.ㅠ;;;;;;

  • 07.05.18 22:09

    ㅎㅎㅎ 언냐랑 나랑 잊어부러서 안됬넹..

  • 07.05.18 22:11

    다솜이맘 저녁은 항상 늦게 먹네.... 그것도 밥 맛있었겠다. 나는 김치찌개 한가지를 몇끼나 먹나 모르겠네... 조금씩 한다고 하는데도 오래가니...

  • 07.05.18 22:19

    에구구.. 그래서 엄마들이 필요없는거 먹기 시른거 억지로 먹어서 영양이 제대루 안가나봐요.. 저도 지금 부대하나 끓여놓고 며칠을 먹는지...

  • 07.05.18 22:04

    오메 조명팔다가 나눔 잊어뿌럿네!~~~~~~~

  • 07.05.18 22:09

    아대님 조명가게 하시나부당...

  • 작성자 07.05.18 22:12

    앗싸~~~딸 친구 전화 받고 놀러 나감~아들이랑 가위 바위 보 하여 컴 확보~~

  • 07.05.18 22:12

    ㅋㅋㅋㅋㅋ 대단히! 축하드려요!!!!!!!!!ㅋ

  • 07.05.18 22:20

    아하하~~ 얼렁 확인하셔요~~ 경쟁이 치열했어요~~ 전 수다떨다가 놓치구~~

  • 07.05.18 22:25

    가위바위보로 컴퓨터를 확보하다니.....

  • 작성자 07.05.18 22:31

    뚱띵이 랑 아들 딸~~ 네식구 다모이면 공부 아닌 다른목적엔 가위바위보로~거실에서 밥 먹을적에 티브이 채널도~~ㅎㅎ

  • 07.05.18 22:33

    무지 재미나게 사시네요..ㅎㅎ 저도 아들들 좀 크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지금도 게임한다고 고만좀 하라는데..ㅎㅎ

  • 07.05.18 22:34

    ㅎㅎㅎ 가위바위보...ㅋㅋ 넘 귀여우시당.....

  • 작성자 07.05.18 22:20

    오늘 알바 하신분들 고생 하셨어요~주어진 삶에서 10년은 더 사실거에요

  • 07.05.18 22:22

    우오~ 10년씩이나요~ ㅋㅋ 당장 내일죽어도 여한은 없을듯 ㅎㅎ

  • 07.05.18 22:23

    예끼~!! 뚱띵이 님 앞에서 못하는 말이 읍다~~

  • 07.05.18 22:26

    ㅎㅎㅎ;;;; 그 만큼 황공하다는 말이에요 ㅎ

  • 07.05.18 22:35

    따군은 뚱언냐 아드님 나이정도일거 같은디...ㅎㅎㅎ

  • 07.05.18 22:37

    횰,,,,대빵님은 모르시는게 없으신지요 ㅎㅎ 어디 계셧다 인자 오시는지요 ㅎㅎ

  • 07.05.18 22:38

    랑이랑 술한잔 묵었지..ㅎㅎ 아~~ 내 수박..아끕다...

  • 작성자 07.05.18 22:39

    딸~25세 아들 23세(5월22일날 제대날)~~지금 말년휴가중

  • 07.05.18 22:42

    크~ 어떤 술이요~ 아 끌린당,,ㅋㅋ;;; 우와,,,전 이제 17살 이라는 ㅎㅎ 언제 군대가나~ㅎ

  • 07.05.19 00:37

    헉쓰~ 따군 학생이라구 야그는 들었는데..고딩일 줄이야.. 근데 술이 끌림 어쪄려구....ㅎㅎ

  • 작성자 07.05.18 22:42

    수갱 자향님~ 들꽃향 뚜빈맘 하니님~~그리고 시간 되시는분 우리 청도 운문사에서 벙개치자~11시 이전에 운문사에서 모이면 점심은 이몸이 책임~

  • 07.05.19 07:50

    언냐 날짜는 언제로 ~~~~ 오늘은 힘들고 내일하자 차라리 신랑한테 맺기게....

  • 07.05.19 07:54

    참 언니 오늘 수박밭에 일하러 가야 하는거 아니에요 ? 나눔 그곳에서 얻어오신다고 하시고선......

  • 작성자 07.05.19 09:20

    오늘 치는게 아니고 24일 지나고 휴일날에~11시에 일하러 출발 다른친구 태우고~

  • 07.05.19 10:38

    27일까지는 언냐 우리 하니가 없스.... 친정간다고 자기 빼면 완전 삣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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