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5월인데 장미는 나눔 못하고~ 장미줄기 자르면
친정엄마 디게 서운해 하실것 같아서~~( 니가 심었다고 짤라가나)
40분 일등 한분에~~ 장미 허브
41분 한분에 ~~~ 장미 허브
42분 한분에~~~ 매화 바위솔
43분 한분에~~~ 매화 바위솔
44분 마지막분께는~~저도 몰라요~내일 친구집 수박 하우스 일해 주고 꼬불차 올겨~
이제 저는 6시 30분 컴 빼았기어 12시 이후에 들어 올 수 있어요~
제 나눔 끝나면 아쉬움에 누군가가 하실것 같은디~~
나눔 올려 놓고 늦게 들어와 죄송해요~ 당첨 되신분들 주소 보내주실래요?~월욜에 보내어 드릴께여~
그리고 44분 마지막분~헷갈리게한 죄로 44분 처음분과 마지막분 두분다 드릴께요~에고~~내일 일마이 해주고 마이 꼬불차 와야 겟어요~ 수박은 아니고 친구가 하우스에 재미로 많이 키우고 있는것 드릴거에요~
좀 많이 애매하네요 ㅎㅎ
언니~~~우짜든간에 제꺼쪼께~~남기주소이~ㅎㅎㅎ
============== 일단 수갱이 퇴청함다..ㅎㅎㅎㅎ
땡도 연습하면 되는구낭 ㅋㅋㅋ 잼있네욧 ㅋㅋ 모두들수고하셨습니당 따육쓰님도요 ^^
축하드려요^^ 연습한 보람 ㅎㅎ 정말 좋으시겠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꺼이꺼이 난 이제 물러날때가 되었소~
안녕히 주무셔요~ ㅋ
아직 잘시간은 멀었소~
그람~편히 노세요~ㅋ
잘자요~~
당첨 되신 분들은요~ 뚱띵이님에게요~일단은 당첨되신 품목과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십시오~ 재혁님 말씀 ㅎ
오마낫~~ㅠ.ㅠ;;;;;;;;;;;;;;;;;;;;;;;;;; 멱국에 밥 말아서 알타리 김치 척척올려먹느라 완젼 잊어부렀네~~ㅠ.ㅠ;;;;;;
ㅎㅎㅎ 언냐랑 나랑 잊어부러서 안됬넹..
다솜이맘 저녁은 항상 늦게 먹네.... 그것도 밥 맛있었겠다. 나는 김치찌개 한가지를 몇끼나 먹나 모르겠네... 조금씩 한다고 하는데도 오래가니...
에구구.. 그래서 엄마들이 필요없는거 먹기 시른거 억지로 먹어서 영양이 제대루 안가나봐요.. 저도 지금 부대하나 끓여놓고 며칠을 먹는지...
오메 조명팔다가 나눔 잊어뿌럿네!~~~~~~~
아대님 조명가게 하시나부당...
앗싸~~~딸 친구 전화 받고 놀러 나감~아들이랑 가위 바위 보 하여 컴 확보~~
ㅋㅋㅋㅋㅋ 대단히! 축하드려요!!!!!!!!!ㅋ
아하하~~ 얼렁 확인하셔요~~ 경쟁이 치열했어요~~ 전 수다떨다가 놓치구~~
가위바위보로 컴퓨터를 확보하다니.....
뚱띵이 랑 아들 딸~~ 네식구 다모이면 공부 아닌 다른목적엔 가위바위보로~거실에서 밥 먹을적에 티브이 채널도~~ㅎㅎ
무지 재미나게 사시네요..
저도 아들들 좀 크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지금도 게임한다고 고만좀 하라는데..
ㅎㅎㅎ 가위바위보...ㅋㅋ 넘 귀여우시당.....
오늘 알바 하신분들 고생 하셨어요~주어진 삶에서 10년은 더 사실거에요
우오~ 10년씩이나요~ ㅋㅋ 당장 내일죽어도 여한은 없을듯 ㅎㅎ
예끼~!! 뚱띵이 님 앞에서 못하는 말이 읍다~~
ㅎㅎㅎ;;;; 그 만큼 황공하다는 말이에요 ㅎ
따군은 뚱언냐 아드님 나이정도일거 같은디...ㅎㅎㅎ
횰,,,,대빵님은 모르시는게 없으신지요 ㅎㅎ 어디 계셧다 인자 오시는지요 ㅎㅎ
랑이랑 술한잔 묵었지..ㅎㅎ 아~~ 내 수박..아끕다...
딸~25세 아들 23세(5월22일날 제대날)~~지금 말년휴가중
크~ 어떤 술이요~ 아 끌린당,,ㅋㅋ;;; 우와,,,전 이제 17살 이라는 ㅎㅎ 언제 군대가나~ㅎ
헉쓰~ 따군 학생이라구 야그는 들었는데..고딩일 줄이야.. 근데 술이 끌림 어쪄려구....ㅎㅎ
수갱 자향님~ 들꽃향 뚜빈맘 하니님~~그리고 시간 되시는분 우리 청도 운문사에서 벙개치자~11시 이전에 운문사에서 모이면 점심은 이몸이 책임~
언냐 날짜는 언제로 ~~~~ 오늘은 힘들고 내일하자 차라리 신랑한테 맺기게....
참 언니 오늘 수박밭에 일하러 가야 하는거 아니에요 ? 나눔 그곳에서 얻어오신다고 하시고선......
오늘 치는게 아니고 24일 지나고 휴일날에~11시에 일하러 출발 다른친구 태우고~
27일까지는 언냐 우리 하니가 없스.... 친정간다고 자기 빼면 완전 삣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