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장군 사무실, 니키 헤일리 퇴짜: “당신은 정확히 누구입니까?”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7일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직원은 목요일에, 대통령 유망주가 장군과 대화하기 위해 캠프 펜들턴에 전화했을 때, 니키 헤일리(Nikki Haley)에게 “당신은 정확히 누구입니까?”라고 물으며 화를 냈다고, 사건에 정통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물론 장군의 참모진은 니키 헤일리를 알고 있지만 화이트 햇 커뮤니티 내 고위 장교들의 환심을 사려는 트럼프의 열등한 반대자들을 거부하라는 상설 명령을 받았습니다.
헤일리는 스미스 장군을 알현하려는 많은 정치적 열망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지난 8월 화이트 햇이 딥 스테이트 공장으로 간주하는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는 화이트 햇 평의회에 접근해 달라고 간청하는 이메일을 장군에게 보냈으나 장군실은 즉시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건방진 라마스와미는 이메일에서 자신이 공화당의 미래라고 선언하고 화이트 햇에게 트럼프를 버리라고 간청하며 애국적인 대통령을 "파손된 상품", "어제의 뉴스", "불이익"이라고 불렀습니다.
헤일리 역시 스미스 장군과의 대담을 요청하면서 오만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전화를 걸고 참모에게 “스미스 장군을 즉시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처음에는 참모가 친절하게 “누가 전화한다고 해야 합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비록 발신자 표시 화면에는 헤일리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표시되어 있었지만.
“니키 헤일리예요.” 그녀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니키 누구요?” 직원이 조롱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차기 총사령관(CIC)이요. 스미스 장군을 연결하세요.” 헤일리가 말했습니다.
직원은 "스미스 장군을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 헤일리는 당황하고 동요한 상태로 20분 동안 기다리게 한 후 다시 전화를 걸어 스미스 장군이 점심을 먹고 있으며 귀찮은 전화로 식사를 방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
“나는 니키 헤일리입니다.” 헤일리는 다시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휘관에게 당신의 무례함을 보고하겠습니다. 반드시 강등시켜 불명예 제대시키겠습니다.”
"실례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정확히 누구입니까?" 직원이 말하면서 헤일리에게 전화를 끊으라고 재촉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책상에서 식사를 하며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듣고 있었고, 나중에 화이트 햇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더욱 파산시키고 미군을 불필요하게 위험에 빠뜨리는 글로벌 갈등을 영속시키는 데 정치적 열망이 있는 위험하고 무모하며 매파적인 네오콘으로 분류한 사람을 직원이 창의적으로 퇴짜놓은 것을 칭찬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헤일리를 월 스트리트/미국 법인의 앞잡이로 간주합니다.
블랙락 CEO 래리 핑크(Larry Fink)와 헤일리의 연결은 화이트 햇 지도부 사이에서 위험 신호로 인식됩니다. 블랙락은 자산 9조 달러가 넘는 미국의 다국적 투자회사로 경제력을 지렛대삼아 좌파적 어젠다를 강요한 이력이 있습니다. 헤일리는 또한 JP모건 체이스와 골드만 삭스의 수장들에게도 구애를 했습니다.
“헤일리가 월 스트리트 기부자들을 위해 무릎을 꿇고 간구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적입니다. 월 스트리트와 거대 기업은 트럼프를 싫어합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더욱이 화이트 햇은 헤일리가 미국 대통령으로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무기한 자금을 지원하면서 푸틴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가 "왕위를 포기"하도록 설득하는 제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하는 내부 캠페인 문서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헤일리는 애국자가 아니라 기회주의자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자신의 피부색을 이용해 흑인과 갈색 인종에게 영합하고, 백인 청중과 대화할 때 의도적으로 피부 미백 화장품을 바르거나 표백하는 후보자를 어떻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헤일리가 예비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능가한다면 화이트 햇이 어떻게 할 것인지 소식통에게 물었습니다.
“오직 판타지랜드에서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gen-smiths-office-rebuffs-nikki-haley-who-exactly-are-you/
첫댓글 감사합니다~~^^통쾌합니다^^
트럼프를 사전에 배제시켜버리겠다는 딥스들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주법원의 투표용지 이름 삭제 판결,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트럼프 탈락 등... 니키 헤일리는 인도계 미국인이라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은하 연합 하칸 사령관 메시지를 보고나니 솔직히 좀 허탈한 감은 있지만, 아직 진위 여부도 확실히 알 수 없고, 화이트 햇이 좀 더 정신차리고 분발해서 딥스들을 확실히 분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잖아도 니키 헤일리 얘기가 인텔에 등장해서 "뭐지?" 싶었는데, 이 RRN에 게시된 기사를 보니 정리가 되더라구요. 플로리다 주지사 드산티스의 기트모 방문 전화로 화잇햇을 골머리 썩히다가, 라마스와미, 헤일리로 연속 트럼프를 잠재우려는 시도가 있네요. 대선 시즌이라 더 심해질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대선까지 끌고 갈 요량인가본데 이 지긋지긋한 싸움 어서 빨리 끝내고, 카발들에게 화끈하게 핵펀치를 멕여주면 좋겠습니다. 계속 잽만 날리다가 끝날 것 같아 좀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