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런슨 사령관의 경고와 전시작전통제권
대한민국 안보의 '마지막 빗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
<김채환의 시사이다> 내용 정리
(2026년 10월 20일 유튜브 방송)
1. 미국이 제동을 걸었다
지난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워싱턴에서 연속 작심 발언을 쏟아내며
이재명 정권이 밀어붙이는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이양'에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첫째, 브런슨 사령관은 북한의 잇단 도발과 급변하는 안보 환경을 지적하면서
사정이 변경되면 일정도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둘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한을 정해놓고 전작권을 넘기는 것은 한미 연합 방위를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전작권 조기 이양에 사실상 찬물을 끼얹은 것입니다.
2. 벌집을 쑤신 듯한 민주당과 청와대
민주당과 청와대는 벌집을 쑤셔 놓은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 입을 막으라"는 막말이 튀어나왔고, "합의도 없이 선 넘는 발언이 이어질 경우
여러 채널을 통해 브런슨 사령관에게 경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나아가 "발언을 철회하라", "사과하라", "그를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3. 개인의 일탈인가, 미국의 경고인가
이것이 브런슨 사령관 개인의 생각일까요? 트럼프 행정부가 이재명 정부의 여러 의심스러운
친중·종북 행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가 반영된 발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브런슨의 발언을 개인의 '일탈'로 인식하는 이재명 정부는 한마디로 기본이 안 된 '쌩 아마추어'들이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 아니 확신이 들게 합니다. 이 정부는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최근 한미 간에는 동맹국 사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 당대표를 지낸 정청래의 미국 입국 비자가 나오지 않은 일
• 한미 정보 교류를 위해 입국하려던 국정원 관계자들의 비자 발급 지연
• 북한을 제집 드나들 듯 13번이나 다녀온 이종석 국정원장에 대한 입국 거부 논란
따라서 브런슨의 제동은 사실상 파탄 지경에 이른 한미관계의 연장선에서,
미 행정부가 이재명에게 보내는 불만이자 중대한 경고로 읽어야 합니다.
이는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면서 베이징과 평양의 눈치를 보는 이재명 정권에게는
결코 한반도 전쟁 지휘의 운전대를 넘겨줄 수 없다"는 미국의 단호한 선언입니다.
이를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진짜로 모르는 것인지가 의문입니다.
4. 왜 좌파 정권은 전작권 회수에 목을 매는가
노무현 정권에서 시작해 문재인 정권을 거쳐 이재명 정권에 이르기까지,
좌파 민주당 정권만 들어서면 주문이라도 외우듯 집요하게 전시작전통제권 회수에 매달립니다.
미국은 왜 하필 지금 이재명 정권의 전작권 회수 요구에 급제동을 걸었을까요?
좌파가 전작권에 목을 매는 이유, 그리고 그것이 대한민국 안보에 어떤 치명타를 가할 것인지를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5. 전작권의 역사적 뿌리: '굴욕'이 아니라 이승만의 '신의 한 수’
전작권이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역사적 뿌리를 정확히 알아야 저들의 사기극에 속지 않습니다.
좌파 정치인과 어용학자들은 전작권이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있는 것을 두고
걸핏하면 "군사 주권이 없는 나라", "남의 나라에 군대 지휘권을 내준 부끄러운 나라"라며
국민의 반미 감정을 자극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를 뒤집고 국민을 기만하는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1950년, 작전 지휘권을 맡기다.
시작은 1950년 7월 14일, 6·25 전쟁 초기였습니다.
군대가 낙동강 전선으로 밀려 내려가던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에게 국군의 작전 지휘권을 맡기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탱크 한 대 변변히 없고 총알 한 발이 아쉬웠던 대한민국이 단일한 지휘 체계로 전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세계 최강 미국과 유엔군의 무기·보급·병력을 대한민국의 생명줄로
완벽하게 묶어두기 위해 내린 외교적 '신의 한 수'였습니다.
1953년, 미군을 붙잡다.
더욱 놀라운 역사는 1953년 휴전 전후에 펼쳐집니다.
전쟁에 지친 미국은 휴전만 맺고 나면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려 했고,
작전권도 한국에 돌려주고 손을 털려 했습니다.
그때 이승만 대통령은 '반공 포로 석방'이라는 건곤일척의 승부수로 아이젠하워 행정부를 압박해
기어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한반도에서 절대 발을 빼지 못하도록 작전통제권을 유엔군 사령관에게 계속 맡겨두는
기막힌 외교적 묘수를 발휘했습니다.
따라서 작전통제권의 역사는 '주권을 빼앗긴 굴욕의 역사'가 결코 아닙니다.
전쟁의 잿더미 위에 앉은 약소국 대한민국이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옷자락을 단단히 붙잡아
한반도 안보의 운명 공동체로 묶어두고, 천문학적인 군사 원조를 받아 국군을 현대화하며
나라 경제를 일으켜 세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가장 위대한 전략적 승리였습니다.
6. 현재의 지휘 구조: 평시와 전시는 다르다
1978년 한미연합사령부가 창설되면서 유엔군 사령관이 갖던 권한은 한미가 50:50의 동등한 권한을 갖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합사령관에게 넘어왔습니다.
'평시' 작전통제권은 이미 1994년에 한국군 합참의장이 환수해 독자적으로 행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전시' 작전통제권은, 전쟁이 발발해 데프콘(DEFCON)이 3단계로 격상되었을 때
한국군과 미군을 하나로 묶어 지휘하는 한미연합사령부의 작전 지휘권을 누가 맡느냐의 문제입니다.
현재 구조에서도 한미연합사령관은 미국 대통령의 명령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이 똑같이 50대 50의 대등한 권한으로 지휘하는 '한미군사위원회'와
'안보협의회의'의 전략 지침에 따라, 한국군 부사령관과 함께 연합작전을 수행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설계한 토대 위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주도로 양국 통수권자가
세계 최강의 미군 전력을 대한민국 방어에 묶어두기 위해 공동으로 구축한 가장 완벽한 '안보 보험'입니다.
7. 전시 연합사령관을 미군 4성 장군이 맡아야 하는 이유
수많은 국내 군사학자와 안보 연구기관의 논문·보고서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 미군 전력의 즉각 투입: 전시에 미군 대장이 연합사령관을 맡고 있어야만,
유사시 미 의회의 복잡한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작전계획에 따라 미군 증원 병력 69만 명,
항공모함 강습단 5개 전단, 핵추진 잠수함과 전략폭격기 등 천문학적 규모의 전략 자산이
즉각 자동 개입에 준하는 속도로 한반도에 투입됩니다. 미군 사령관이 지휘하는 부대가 공격받았기 때문에
미국 본토의 전력이 지체 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입니다.
• 최고 등급 첩보의 실시간 공유: 미 국가안보국(NSA)과 정찰위성이 수집하는
최고 등급의 대북 군사 첩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반대로 한국군 대장을 사령관에 앉히고 미군을 부사령관으로 내리는 순간,
미군은 '미군의 법령'과 '지휘 교리'상 자국 지휘관의 명령 체계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한미연합사는 사실상 껍데기만 남거나 해체 수순을 밟고,
미군 증원 전력의 즉각 투입 고리 자체가 끊어집니다.
8. 주사파 세력의 속내: 미군 자동 개입 장치를 끊어 내는 것
바로 이 지점에서 퍼즐이 맞춰집니다. 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좌파 정권의 핵심부를
장악한 이른바 주사파 운동권 세력이 왜 국방력이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기를 쓰고 전작권을 가져오려는지 설명됩니다.
주사파의 사고 구조에서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는 우리를 지켜주는 동맹이 아니라
"민족 해방과 연방제 통일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입니다.
북한 김씨 왕조의 대남 적화 전략 제1목표는 예나 지금이나 '주한미군 철수'와 '유엔군사령부 해체'입니다.
좌파 정권이 입만 열면 떠드는 '남북 평화체제 구축', '종전선언', '전작권 조기 회수'는
따로따로 노는 정책이 아닙니다.
1. 평화협정을 맺어 "한반도에 전쟁이 끝났다"고 선언하면 유엔군사령부가 주둔할 법적 명분이 사라집니다.
2. 전작권마저 회수해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거나 무력화하면, 주한미군은 한반도에 머물 작전적 이유를 상실합니다.
저들이 외치는 자주국방과 전작권 회수의 진짜 속내는, 유사시 미군의 자동 개입 장치를 끊어내고
연합사를 해체하며 궁극적으로 주한미군을 몰아내어 대한민국을 김정은과 중국 공산당 앞에 발가벗겨
놓겠다는 불순한 저의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9. 미국이 전작권을 넘길 수 없는 두 가지 이유
첫째, 대만 침공과 북한 남침이라는 양면전쟁의 가능성입니다.
지금 인도·태평양 지역의 '최대 화약고'는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입니다.
미 국방부와 군사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는 동시다발적 '양면전쟁'입니다.
시진핑이 대만을 침공하는 순간 미국의 군사력이 분산되는 틈을 타 김정은이 동시 도발이나
전면 남침을 감행하거나, 반대로 북한이 먼저 도발해 미군의 발을 묶어두고 중국이 대만을 치는
시나리오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이 말한 주변 안보 환경의 근본적 변화는 바로 이 북·중·러 밀착과
양면전쟁의 위기를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재명 정권의 친중·친북 실체가 미국 안보에까지 위협이 된다는 점입니다.
미국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 미군부는 현재의 이재명 정권이 뼛속까지 친중·친북 성향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절체절명의 위기에 전시작전통제권이 친중·친북 성향의 정권 손에 완전히 넘어가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 중국이 대만을 침공했을 때, 평소 중국 앞에만 서면 "셰셰"를 외치며 굴종하던 이재명은
"중국의 내정에 개입할 수 없다"면서 한미동맹의 전략적 유연성을 원천 봉쇄하고
미군의 손발을 묶으려 들 것입니다.
• 그 틈을 타 북한이 군사 행동을 개시했을 때, 미군 사령관에게 전작권이 있다면
한미연합 전력의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타격으로 도발 원점을 초토화하겠지만,
친북 정권이 전작권을 쥐고 있다면 "확전을 막아야 한다",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군의 손발을 꽁꽁 묶고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날려버릴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미국 입장에서 북한과 중국의 동시 침공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앞에서,
동맹의 뒷문을 열어줄지도 모르는 친중·친북 정권에 한반도 전쟁 지휘권을 넘겨주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일'입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바로 이 위험천만한 본질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입니다.
10. 전작권 전환 조건도 갖추지 못한 한국군
전작권 전환의 핵심 전제 조건은 '한국군의 핵심 군사 능력 확보'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입니다. 특히 현대전의 승패를 가르는 대북 감시·정찰·정보 능력에서 한국군은
아직도 미군 자산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작권을 넘겨받을 기본적인 정보 역량조차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역량을 키워도 모자랄 판에 이재명 정권 들어 대한민국의 국방력이 오히려
처참하게 훼손되고 스스로 무장해제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를 속속들이 알고 있을 것이며, 한국군의 실태를 보며 얼마나 기가 차고 한심했겠습니까.
적과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최전방 초소에서 군인들이 실탄도 장전하지 않은 채
'빈총 경계'를 서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11. 국군을 뿌리째 흔드는 ‘5대 국방 무력화' 정책
전방의 군인 정신만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 이재명 정권이 '국방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벌이고 있는
정책들은 개혁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군을 뿌리째 해체하려는 치밀한 각본입니다.
군의 숙련은 줄이고, 장교의 전문성은 흐리고, 후방 경계는 '외주화'하고, 드론 전력은 꺾고,
방첩과 정보 기능은 고사시키는 방향입니다. 이 방향이 가리키는 종착역이 어디인지 물어야 합니다.
① 비전투 분야 15만 명 아웃소싱국방 경계를 사기업에 맡기겠다는 발상입니다.
군대의 문을 좌파 이권 카르텔과 중국 공산당 앞에 열어주는 만행입니다.
절대 '민영화'해서는 안 될 국방, 탄약고, 통신기지의 경계를 '민군 협력 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사설 경비업체에 넘기겠다고 합니다. 천문학적인 국방 예산을 '좌파 운동권 용역 카르텔'의 밥그릇으로
던져주는 것은 물론, 하청망을 통해 중국 자본과 간첩들이 군사 기밀과 안보의 문고리에 손을 대는
끔찍한 통로가 될 것입니다.
② 복무 기간 18개월 단축문재인 정권의 복무 기간 단축은 이 모든 국군 무력화의 치밀한 출발점이었습니다.
신병이 첨단 무기를 겨우 손에 익히고 숙련될 만하면 제대해 버리는 구조를 문재인 정권이 먼저
만들어 놓았습니다. 군대가 스스로 설 숙련도와 지속성을 먼저 꺾어 놓은 뒤,
이제 와서 병력과 숙련도가 부족하니 그 빈자리를 민간 외주 영역으로 채우겠다는 것입니다.
문재인에서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좌파 정권이 처음부터 긴 호흡으로 국군 해체의 밑그림을
그려왔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③ 육사·해사·공사 통폐합'국군사관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은 장교단 전문성의 뿌리를 뽑아버리는
시대착오적 망상입니다. 육군은 땅을, 해군은 바다를, 공군은 하늘을 뼛속까지 알아야
진짜 합동작전이 가능한 법입니다.
땅과 바다와 하늘을 모두 수박 겉핥기로 아는 '선무당 장교들'을 양산해 정통 장교단의
맥을 꺾고 나라를 잡겠다는 심산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겠습니까.
④ 드론작전사령부 해체미래전의 날개를 꺾고 안보를 범죄로 몰아가는 행위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드론이 현대전의 핵심 전력임이 증명되었고,
북한 무인기가 서울 상공과 대통령실 인근까지 침범했던 충격 속에 2023년 9월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은 이 드론사령부를 폐지·와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향한 감시와 타격의 핵심 수단을 스스로 꺾어버리는 일입니다.
⑤ 방첩사와 정보기관 해체대한민국 군대의 눈과 귀를 스스로 찌르는 자해행위입니다.
국방부는 2026년 6월 10일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고,
정보 및 국방정보 조직도 '개악'의 수술대 위에 올렸습니다.
북한의 간첩망, 사이버 침투, 내부 포섭, 군사 기밀 유출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움직이는 위협입니다.
정보와 대북 감시, 군사 첩보는 전쟁이 나기 전에 전쟁을 막는 군대의 눈과 귀입니다.
그런데 정권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방첩사를 해체하고 기능을 쪼개며 정보기관 전체를
범죄집단처럼 매도하면 누가 손뼉을 치겠습니까.
평양의 김정은이 웃고 베이징의 중국 공산당이 축배를 들 일입니다.
저들의 목표가 대한민국 안보 해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12. 결론: 마지막 빗장 앞에서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이제 반국가적 주사파 세력이 그리는 거대한 전체 그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대한민국 국군을 안에서부터 완전히 무력화해 손발을 다 묶어놓은 상태에서,
저들이 마지막으로 하려는 일은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을 기어코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우리 군의 눈과 귀는 가리고 팔다리는 부러뜨려 놓은 채, 세계 최강 미군의 전략 자산과
자동 개입을 보장하는 한미연합사의 전작권마저 끊어내고,
남북 평화체제를 선언해 유엔군사령부의 주둔 명분까지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유사시 대한민국을 적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주는 데 남은 마지막 방해물인
미군의 개입 권한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것이며, 주사파 세력의 오랜 꿈이 도달하는 최종 종착역이
'전작권 조기 회수'입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금 이토록 절박하게 전작권 조기 이양에
반대하고 나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이 제도를 하나 바꾸고 조직을 하나 허물 때마다 대한민국의 안보 방어선은 소리 없이 무너져 내렸고,
이제 전작권이라는 마지막 빗장만 풀리면 나라의 명운이 끝장나는 마지막 단계까지 와 버렸습니다.
이제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경고는 미국이 우리 국민에게 울리는 '마지막 비상벨'입니다.
이번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전 국민적 규탄 역시 단순한 선거 문제를 넘어,
태생적 정당성조차 의심받는 이 정권이 왜 이토록 조급하게 대한민국의 국방을 해체하고
안보의 마지막 빗장을 풀려는지, 그 '국가해체 음모'를 심판하는 거대한 국민 저항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안에서부터 허무는 저 검은 손을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멈춰 세워야 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한 분 한 분의 외침이 모여 대한민국을 구하는 거대한 횃불이 될 것입니다.great torch that saves South Korea.

첫댓글
크게 공감합니다.
미군주둔이 처음에는 대환영이더니
오래되니 국민이 느끼는 느낌이 좀 무뎌졌습니다.
소위말해서 싫증이랄까?
이 틈을 타서 공산세력이 스며들기 시작하여
이젠 마니 그 쪽으로 기운 듯합니다.
소련에서도 레닌 동상이 애들 놀이감이 되어가는 지금
공산주의의 허구성이 들어났는데
백스텝하는 우리 정치당은 정말 문제입니다.
시니님이 올리신 답글은 항상 심도있고
핵심을 짚어 주시는 혜안의 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청노루 하나도 틀린 말 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모두 사실이고 진실 입니다
청노루님 대단히 용기 있는 분 이시네요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시니님같이 깨어있는 사람이 많은 한국인것 같은데도
자유없는 공산세계로 기울어 가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독재라고 악을 쓰며 들이대던 인간들이
철판, 철갑을 두르고 나부대고 있는것을
동조하는 국민들은 공산주의 나라로 가는게 좋다는 걸까요?
그동안 세계 공산진영의 실상을 보면서도
변명의 코걸이 귀걸이로 이용하고 있으니~
중국인들은 한국이 예전에 자기들의 속국이었다고 말하는데(중국친구가 그래요)
정작 대접도 못받는 중국 속국은 괜찮고
중국사람들의 오만과 무식은 눈감고
미국엔 사대라니~?
참으로 답답한 대한민국~
내 나라가 떳떳하게 잘 살아야
외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어깨를 펴는데
항상 조마조마한 마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있는 사람 들이라 쉽게 정권을 연장해 주지 않고 교대로 집권하게 만들어
지은 죄를 척결하니 감옥이 언제나 만원이라 너무 장사가 잘 됩니다.
깜도 안되는 인간들이 설치니 앞으로도 몇 번 더 교대를 해 주어야 나라 운영이 투명해 질 것으로 봅니다.
현재의 상황에 대한 예리한 분석이 돋보이십니다.
민주당정권은 현재의 남북상황을 너무 감상적으로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