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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솎음 배추,무우로 김치담기
김영옥(새털구름) 추천 0 조회 1,075 13.09.05 11: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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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5 12:28

    첫댓글 너무 너무 맛있는 거 하셨네요..

  • 작성자 13.09.05 13:14

    네~~~~감사합니다..

  • 13.09.05 18:49

    이 글 아직 못 보셨나봐요.. 정모방 댓글입니다.
    ===================================

    김영옥(새털구름) 13.09.02. 16:04 정모신청합니다.
    남편과 함께갑니다.
    남편이름(정예채) 방금송금했습니다.
    순무우 10kg3박스 후원합니다..

    ┗ 김경숙 13.09.02. 19:53 감사합니다..정리했습니다.

    ┗ 맹명희 13.09.04. 09:58 new 감사합니다,..
    그거
    죄송하지만 김치로 만들어가지고 와 주심 안 될까요?
    그러면 전인원이 다 맛을 볼 수 있고.. 아니면 상으로 타가는 분 두세분만 맛 봅니다.

    ┗ 맹명희 13.09.04. 09:59 new 고춧가루 1킬로 지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9.07 13:14

    아직 보지 못했답니다....
    어디에 쓰셨는지 옆에서 남편이 담아서 가라네요.
    자기가 도와준다구욤..ㅎㅎ

  • 13.09.05 18:48

    감사합니다.. 강금옥님의 정모 참가자 접수글에 댓글로 있는 거 퍼 왔습니다.

  • 작성자 13.09.07 13:14

    네~~~감사합니다...맛나게 담아져야 할텐데 걱정이 앞서는군요...

  • 13.09.05 18:50

    우선 집에 있는 고춧가루로 순무김치를 담아주시면
    정모 때 협찬 상품 중에서 고춧가루 1킬로를 김영옥님에게 드리라고 담당 운영자에게 일러두었습니다.

  • 13.09.05 12:39

    도시에사는 저는 저렇게 해먹을수 없어 군침만 흘리네요... 저도 주말에 열무와 얼갈이 담으려 하는데 ~~~

  • 작성자 13.09.05 13:15

    도시에선 정말 꿈도 못꿀일이지요...
    주말에 맛나게 담으세요..

  • 13.09.05 13:44

    텃밭 있으신 분만이 누리실 수 있는 행복입니다.상상만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 작성자 13.09.05 15:37

    옆집에 한대접 갖다드리니 밥에 쓱쓱 비벼서 점심에 잘드셨다고
    고맙다구하드라구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3.09.05 14:24

    무, 배추가 벌써 저렇게 자라 속을때가 됏는데 우리배추는 이제야 싹이났으니 배추가 될런지 걱정이네요 .. 속은배추와 무 김치정말 맛나겠어요

  • 작성자 13.09.05 15:39

    이제사 낫다면 걱정이군요 올해는 11월부터 추워진다고하니
    얼른 자라길바랍니다...
    김치맛은 옆집에서 인정해 주셨으니 염려없답니다...

  • 13.09.06 09:15

    어제 회사 지인이 약안친 열무라며 한단에 2천원에 판대서 다섯단 달랬더니
    잘못 알아 듣고선 열단이라고
    가져왔길래 그냥주세요~했더니,
    열무가 아주 연하고 버릴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덤으로 한단 더줘서 열한단~
    싸기도하고,많기도 하고 힘들어 죽는줄~
    아픈 동생에게 보내 주려고 큰통 한통
    들고 나왔습니다.

    위 사진보니 밥먹고 싶은데 김치는 옆에 있는데 밥이 없어요~~

  • 작성자 13.09.07 13:16

    열무 11단이면 김치양이 엄청 날겁니다.
    고생하셨네요.
    얼른 햇반하나 사다가 드세요..ㅎ

  • 13.09.06 09:45

    냉면이나 국수에 고추장넣고 비벼먹어도 정말 맛나겠습니다..
    전 날김치와 겉절이를 좋아하는데 해보면 영~ 맛이 없어요 ㅎ

  • 작성자 13.09.07 13:17

    ㅎㅎㅎ~~~오랜세월 하다보면 저절로 맛이 난답니다...

  • 13.09.06 11:53

    따끈한밥에 고추장넣고 비벼먹으면 맛있겠네요~꿀꺽 침넘어가네요~~

  • 작성자 13.09.07 13:17

    그러면 얼른 오세요..지금도 넉넉하게 남아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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