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작년부터 알게된언니...
그언니로부터 암웨이를 접하게되었어요
전 사업할생각절대없고요 물건이좋은줄알고 생활필수품이나 써볼까하는생각에 암웨이물건 들이게되었는데여
언니따라 홈미팅도 4번정도갔었구요 거기분위기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가게된거였죠
처음산게 디쉬드랍스,,,,,,애기젖병이니 과일 야채 쌀 등등 농약이묻은거 싹 씻겨내려간다느리..
천연이라너무좋다고 하길래 계속사용했죠 어제도 두개나샀어요
어제 인터넷하가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ㅜㅜ 정말충격적이네요
어떻게 그렇게 속일수가있죠???그사람은 진짜 모르고있는건가요??
그리고 요리도 매일해주러 와요 그거보구서 요리를 손쉽게할수있고 중금속 등 유해한것들 다 잡아준다고 정말좋은줄알고 비싸도 돈모아샀어요 저번달에도 아는언니들이랑 퀸쿡세트 사고 ㅜㅜ 1058000원 ,,,, 전 정말귀가 얇은건가봐요 ,,,,, 냄비사니 인덕션 아무리써도 200원바께안나온다 공기청정기들여라 정수기써라 이젠아주대놓고 쓰라하더군요 얼굴철면피안깔면 그런일못할거같아요
생각하니 열받네요
애기 비타민 유산균 도 열심히먹이고있었는데 좋다는얘기는없고 다 안좋다는얘기만 있으니 먹이기도 두렵네요
그리고 저번에는 저한테 약은 먹어보라고 열몇개를 주는거예요 먹어보라고 몸이 달라질거라고 제가 어떻게하루먹고알아요 이랬더니
한번먹어보라고 먹었는데 똑같든데요....;; 그거매일챙겨먹으려면 돈이돈이,,,,,,,,,,,,,,,,돈지랄이죠,,,,,,,,
한번사면 또 사라하고 자꾸 만날때마다 이거먹어라 저거사라 짜증나는데 우리집에 일주일에 한번은꼭들리고
목요일에 센터가자하고 아주지겨워죽겠네여 마음이약해 못되게 못했어요
이젠 암웨이제품 절대 사용하지않아야겠어요 싸다고샀는데 돈은 쓰잘데기없이 많이썼네요 ..
아정말짜증나네요
첫댓글 지금이라도~ 노~! 라고 외치세요~ 사이가 좀 서먹해지겠지만,..,., 그게 사는 방법이네요^^ 힘내세요^^
냄비셋트 환불하심이....더좋은거많아요...
진짜모르는게아니고 알고있지만 그들의신념이 거짓을 말하게합니다 정성을 다해서 님을설득하고 권유했을겁니다 건강에대해서 아주많이 우려하고 건보식품을 권하고요 건보식품은 지속적일뿐만아니라 높은 pv를 보장해주기때문에 필수적이죠 그비싼퀸쿡이 들어갔으니 그다음부터는 일사천리죠 정수기 청정기 기타등등 소위모델하우스가 꾸며지고 그다음엔
사업이 필수죠 최종목적지 사업자 그리고 복제
반품하심이 가합니다.
홈파티한다고 그집가서 전기세 팍팍 올려주고 다니네요..ㅋ. 자기집에서 거의 안쓴니까 200원밖에 안나온다하지..
어제 산 디쉬랑 영양제랑 냄비랑 전부 반품하시고 그 언니랑 연을 끊으세요. 작년부터 암웨이 팔아먹을 요량으로 얼굴 익힌거네요.
반품도 되니까 얼른 반품하고 그 언니란 사람 연락하지마세요 암웨이하는 사람들 정말 피곤하답니다 자기들은 쓰지도 않음서 무조건 좋다고 사라고만하네요
발레리나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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