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다녀왔습니다.....
어제.. 울 미르 아빠랑.. 울 시누네랑 같이~~~
미르는 당근 못갔지요.. 산후조리 하는 아줌씨가 어딜... 가겠심까....
조금 늦게 가서 그랬는지.....
그래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이층은 동호회 인들을 위해.. 공간을 따로 했는데.. 아담하고.. 조용하고 깔끔하거.... 좋았습니다.
참.. 패키는 한마리 봤습니다. 놀다가 갔쥐만.. 가방도 메고... 60000원짜리 이뿐 옷도 입고....
근데 위치가 좀.. 외지더라구요.....
느낌상.....
이겅.. 손님이 와서....
이어서..
홈페이쥐.. 있습니다..
http://www.dogspace.co.kr
카페가 있고.. 카페 옆에.. 훈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들 수영장도 있거.. 또 용품도 팔고.. 또.. 지굼은 결이라 수영장에 아가강쥐들이 뛰어널거 있습니다. 어찌나 귀엽던지...
홈페이지에 가시면 약도 있습니다. 시간 나시는분들 널러 가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