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에 필기를 접수하고 첫 시험에 늦잠 자서 안가고 두번째 시험에서 합격
그 후 바로 실기를 따려했으나 학교 개강때문에 미루다가 24년 1월 겨울방학때 실기를 시작하였다.
처음에 동기들한테 들을때는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들어서 좀 열심히 하지않은채로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를 들으면서 대충 해보고 특강을 다 듣지도 않고 두번의 시험을 접수.
첫시험은 수요일 3일뒤 두번째 시험 토요일로 잡았는데 수요일 시험은 맛만보자 라는 생각으로 가서 풀었는데 엑세스는 거의 못풀었던거 같은데 엑셀 53점 엑세스 40점?정도 맞았던거 같다 두번째 시험에서는 엑셀에서 계산문제를 거의 못풀었지만 푼거 다 맞으면 합격할거같아서 이주동안 손놓고 있었는데 점수 나온거 보고 절망했다. 생각지도 못한 첫번째 시험보다 더 점수가 안나왔다. 그리하여 이주뒤 다시 공부하여 특강 1.5회독하고 다시 시험을 보았는데 엑세스 보다가 ctrl + z 눌렀는데 갑자기 엑세스가 꺼졌다. 다시 켜서 시험 보려했는데 멘탈이 너무 나가서 결국 중도퇴실..
다시 맘잡고 공부하여 네번째 시험때는 풀고 나왔을때 이건 합격이다 라는 생각으로 나와서 결과 나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엑셀 53점 엑세스는 통과... 이때는 진짜 하기 싫어서 놓을까 생각도 했는데 다시 또 공부하려하니 너무 하기 싫었지만 다시 맘잡고 시험 두개를 신청하였다. 다섯번째 시험은 시험보는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형이 너무 많이 나왔다. 끝나고 아 망했다... 이러고 다음 시험을 잘보자! 라고 생각하고 컴활 인강 들어왔는데 24년 1회차?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오늘 시험본 내용이 되게 많이 있어서 '아 이거 보고 갔어야되는데..' 라고 생각하며 다시 공부하였다.
이때는 특강 3회독 + 17,18년? 그쪽까지 다 공부했다.
여섯번째 시험은 약간 애매했다.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는 애매한 점수가 나왔다. 사실 네번째 시험때 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떨어져서 약간 더 안붙을거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일주일뒤에 하나 더 신청하고 나왔다. 이 시험은 엑셀에서 기타4-2? 프로시져 빼고 다 풀고 검토까지 하고 엑세스도 검토도 2번은 한거 같다. 그래서 붙었을거 같았는데 그 주 금요일 5,6번째 시험결과가 나와서 기대안하고 들어갔는데 5번째 시험은 당연히 불합격, 여섯번째 시험에서 붙었다.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붙어서 기분이 더 좋았다 키키
이번 주 금요일에 일곱번째 시험결과도 나오는데 이미 붙긴했지만 결과 확인하고 코참패스는 바로 지워야지...
시험결과가 이주뒤에 나오는게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었지만 붙고나니 너무 후련하다...
너무 초반에 내가 자만해서 아쉽고 컴활 하느라 학교시험공부를 못했지만 하면서 화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었다.
유동균강사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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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아이티버팀목 합격수기에 올려진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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