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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고교농구 대통령기 잡담
지노짱! 추천 3 조회 1,787 14.08.21 10: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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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1 11:05

    첫댓글 잡담이라는 제목이 무색하네요ㅎㅎ 잘읽었습니다. 서울근처면 꼭 가보고싶었는데ㅠ

  • 작성자 14.08.21 16:56

    앞으로는 제가 대회전에 글을 쓰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4.08.21 11:29

    동영상으로 잠시 보았지만, 박찬호선수가 몸이 유연한 편이라서 스피드만 보강하면 잘 클수 있겠더라구요. 오히려 이윤수선수보다 기대가 더 되더군요. 다만, 작년 전국체전때 보았을때는 박정현과의 승부에서 멘탈붕괴되고 2쿼터에 5반칙퇴장 당하는거 보고 조금 실망했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보완하면 16학번 빅맨들 볼만해질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4.08.21 16:56

    박찬호의 성장에 정말 놀랐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4.08.21 11: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8.21 16:57

    네 댓글 감사합니다.^^;;

  • 14.08.21 13:10

    마산고 박정현은 삼일로 전학간 게 아니었나요??

  • 작성자 14.08.21 16:55

    이번 대회까지 마산고 소속으로 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4.08.21 13:18

    저 역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쇼킹했던 선수는 박찬호입니다. 몇달 사이에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는지.... 스피드와 탄력을 키우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대학에서도 No.1 센터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박정현은 4번이고..)
    박정현과 양홍석은 역시 클래스가 달랐고..
    내년에 단국대가 기대가 됩니다. 하도현-홍순규의 더블포스트에 원종훈-전태영의 백코트 조합.. 세트오펜스는 올해 고교 가드 중에 원종훈이 가장 낫다 싶어요. 지난 춘계에서 전태영이 팀 농구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높이만 아쉬울뿐 재능은 정말 기대가 되는 조합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8.21 16:57

    박찬호는 의외로 엄청나게 올라와서 가장 놀랐고, 무엇보다 풋 워크가 또 생각보다 괜찮아서 두번째로 놀랐습니다. 딱 정통 5번 느낌이. 원종훈은 제가 빼먹은 부분이 있는데, 패스나 리딩은 괜찮지만, 슛이 많이 없기 때문에, 슛을 크게 키우지 않는 한은 대학, 프로에서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4.08.21 16:57

    @지노짱! 슛의 문제점을 본인이 알고 있고.. 매일 하루에 300개씩 던진다니 기다려봐야죠. 30% 초중반은 꾸준히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봐요.

  • 14.08.21 19:22

    올해 고3들 진로는 다 정해졌나요? 올해는 어느 대학이 승리했는지 궁금하네여. 더불어 중대 소식은 좀 없나요? 요새 아마농구 정보 구하기가 힘드네여.
    그리고 혹시 올해 고2들 대학들은 어떻게 되는지요.. 워낙 쟁쟁한 빅맨들이 많아서 한학교로 몰릴것 같지는 않은데..
    부탁드립니다.

  • 14.08.21 19:56

    @시계바늘 http://blog.daum.net/drdarm123/1405
    아마농구 소식이 빠른 친구사랑님의 블로그에 15학번 진로가 나와있습니다.
    중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선수들을 여럿 스카웃하며 리빌딩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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