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장: 오스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7일
범죄 국방 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1월 3일 키예프에서 러시아 순항 미사일이 지휘 벙커를 강타했을 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스틴과 우크라이나 육군 총사령관인 발레리 잘루즈니 중장은 비밀리에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을 굴복시키기 위해" 비대칭 공세를 논의했다고, 귀중한 인텔 정보와 우크라이나에서 푸틴의 특수 군사 작전 뒤에 숨겨진 진실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FSB 소식통은 주장합니다.
그러나 FSB 요원 안드레이 자카로프(Andrei Zakharov)의 이야기는 오스틴이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인해 월터 리드 병원(Walter Reed Hospital)에 비밀리에 입원했다는 행정부의 설명과 직접적으로 모순됩니다. 금요일 저녁, 폴리티코가 오스틴이 자신의 최고 범죄자(CIC: criminal in Chief, 총사령관[Commander in Chief]을 비꼰 단어)인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에게 알리지 않고 병원에 입원하고 일주일 내내 그곳에 머물렀다는 기사를 실은 후 열광적인 언론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보고서는 정부의 모든 레벨을 휩쓸며 꿈도 꾸지 못한 드라마로 빠르게 소용돌이쳤고, 여러 국회의원들은 잘못된 판단과 투명성 부족으로 인해 오스틴의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오스틴의 예고 없는 부재는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범죄 정권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카로프는 병원 이야기를 반박했는데, 오스틴과 우크라이나 장교들이 키예프 중심부 페체스크리 지역 거리 20피트 아래 안전한 군사 지휘소라고 생각했던 곳에 숨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러시아 정보부가 2023년 초부터 오스틴의 우크라이나 출입을 추적하는 행운이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스틴은 키예프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신청했어야 했다고 자카로프는 농담하면서 비밀스럽고 자칭 은둔적인 오스틴은 2023년에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8번 여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11월 초, 오스틴이 젤렌스키에게 환상적인 소식(미국과 영국이 그에게 더 많은 무료 자금과 무기를 제공하기로 투표했습니다.)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스페츠나츠의 "헌터 킬러" 팀이 들키지 않고 키예프에 입성했습니다. 스페츠나스는 오스틴과 젤렌스키를 주시하고 그들을 죽이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불특정한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팀은 마지막 순간에 임무를 중단했습니다.
자카로프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오스틴에게 "전범(war criminal)"이라는 칭호를 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오스틴의 죽음을 기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오스틴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의 집결지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여성과 어린이를 살해하는 돼지 새끼 잘루즈니가 그의 보좌관을 만나 새로운 드론 전쟁에 대해 배우기로 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의도한 목표였습니다. 오스틴은 보너스였습니다.”
그는 20발의 순항 미사일이 지상의 건물을 파괴하고 지하의 미로와 연결된 방을 붕괴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전투 피해 평가에 따르면 공격으로 인해 구조물이 파괴되고 그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잔해만 남았습니다.
“이 지구상의 어떤 것도 우리가 보낸 것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예, 그는 죽었습니다. 그는 죽었어야 합니다.” 자카로프가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 커뮤니티에 있는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의 미국 소식통은 자카로프의 이야기를 희망적인 생각으로 일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최우수 수배자" 목록에서 그의 이름을 삭제하기 전에 오스틴의 죽음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공식적 서술은 노골적인 거짓말이라고 일컬었습니다. 만약 오스틴이 월터 리드에게 갔다면 그들의 소식통이 이를 알아차리고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에 알렸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러시아 이야기가 허튼소리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리드에 있는 우리 소식통은 의심의 여지없이 그가 거기에 있었던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다른 질문에 관해서는 마이크, 우리는 그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공유할 수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russian-claim-austin-dead-in-ukraine/
첫댓글 👍
앤서니 블링켄의 중국에서의 총격 사망설과 더불어, 오스틴의 우크라이나 폭사설은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느낌상 믿지만, 또 확실하게 죽었다는 것도 없어서 좀 찝찝합니다. 기트모 사형(이것도 안믿는 사람이 꽤 있겠지만)이라면 뭔가 확실히 처리했다고 짚고 넘어갈 것 같은데 말이죠.
@악어잡는사자 그 시간이 지연된다면 저것들은 반드시 CGI,클론,대역을 동원하리라봅니다. 비상시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뉴스보면 알 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저는 오스틴을 체포해서 기트모에서 그놈의 변명 욕지거리를 들어보고 목을 매다는 걸 더 확실하게 원했지만, 저렇게 시체도 못찾고 먼 이국 땅에서 사라져버린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범죄든 정권에서 병원 입원 구라 친 걸로 때웠다니 확실히 미사일 폭사가 신빙성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자카로프의 말이 사실이라면, 오스틴은 거물급 카발 딥스 중에서는 꽤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네요. 잘루즈니 이 ㅅㄲ도 같이... 다만 먼지가 되어버려서 신원확인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젤렌스키의 특사 둘은 사형받을 것이고, 측근과 우방 동료들도 하나 둘 사라지고, 이젠 젤린이의 최후가 궁금해집니다.
몇일더 두고 봐야 확실시 될듯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가 병원에서 입원중이다라고 나오는군요.
국방부는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스틴은 중환자실에서 4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네트워크의 한 소식통은 국방부의 성명에도 불구하고 오스틴이 토요일 현재까지 여전히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폴리티코가 인터뷰한 미국 관리 3명에 따르면 오스틴의 입원 사실을 몰랐던 것은 대중뿐만 아니라 바이든과 그의 행정부도 마찬가지였다. 기사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등 고위 관리들은 장관의 부재 사실을 사흘 뒤인 1월 4일까지 알지 못했다.
카발 주류 미디어는 사람들에게 각인된 "미디어의 공신력"이란 허상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상을 덮으려 할 것입니다. 그놈들이 뭔가를 집중적으로 푸쉬하는 게 있다면 그 반대쪽으로 해석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우크라이나 방문 중 미사일 세례받고 폭사했다고는 "절대로" 밝히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 주류미디어가 그를 사망처리할 것인지, 퇴원 후 CGI, 더블, 클론으로 "재활용" 할 것인지를 봐야할 것 같네요. 추후 무대에서 완전히 퇴장하면 폭사설로 저는 거의 확실하게 믿을 것 같습니다만...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워낙 범죄단 놈들이 거짓말이 입에 착착 붙어서 한번 거짓말을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온통 거짓말로 도배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왜 이리 세상은 거짓이 판을 치게 되었을까요? 이제는 사람들도 뭔가 거짓이 많다는 걸 알아가는 것 같은데, 어떤 이들은 진실이 두려워서 그냥 거짓말 세상에 살고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