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사건
부부가 이혼 재판 중 아이 양육권을 놓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판사님! 아이는 제 배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제 아이입니다."
남편이 기다렸다는 듯 벌떡 일어나 말했습니다.
"그럼 현금인출기에서 돈 나오면
그 돈도 현금인출기 겁니까?
카드를 넣은 사람이 주인이지요!"
순간 법정은 웃음바다가 되고, 판사님은 안경을 벗으며 헛기침만 했답니다.
그런데 아내가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한마디.
"좋아요. 그럼 나온 돈이 위조지폐면 당신이 가지실래요?"
그 순간...
판사님은 말문이 막히고,
변호사는 변론을 포기하고,
방청객은 배를 잡고 웃고,
법원 경비 아저씨는 웃음 참다가 밖으로 뛰어나갔다고 합니다.
살다 보면 말 한마디가 천 냥 빚도 갚고, 말 한마디에 판사님도 쓰러진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세상에는 없는 것 3가지
정답 없는 인생
영원한 비밀
공짜 점심
죽음에 대해 확실한 것 3가지
누구나 한 번은 떠난다.
혼자 떠난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
언제일지
어디일지
어떻게일지
그러니 오늘 하루도 너무 화내지 말고, 너무 욕심내지 말고, 많이 웃으며 살아갑시다.
---받아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