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9:11,12,13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 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명하지 아니 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 하리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엇 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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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죄가 관영하여 심판하여 물로 쓸어 버리시고
심판을 통과한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다시는 심판을 하시지 않겠다는
언약의 증표로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의
영롱한 일곱 가지의 색깔로 하늘에 무지개를 띄우신다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엇 나니"
구름 속에다....
왜 구름속에다 무지개를 띄우시는가....
한번 홍수의 심판을 경험한 사람들이 하늘에 비를 부르는 구름이 몰려오면 과거의
심판이 기억나 또 홍수가 날것같은 두려움과 불안함에 무서워하는
심판을 통과한 백성들에게 다시는 심판을 하시지 않겠다는
하나님 당신의 의지를 분명하게 천명하시고 그 당신의 의지를
사람들에게 믿게 하여 안심과 소망을 주시기 위하여
그 증표로 구름속에다 무지개를 띄우신 것이다.
이 심판과 구원과 확신을 주시는 노아 시대의 이 심판과 구원의 방주, 무지개는
장차 이 세상을 심판하실 그림자이고
실상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이다.
방주는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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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는 잣나무로 만들고 안팎에 역청을 바르라고 하셨는데
잣나무는 건축자재로 쓰기에는
볼품이 없는 나무인데 이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은 풍채도 없고
흠모할 것이 없는 초라한 모습의 예수님의 몸을 나타내시고
안팎에 발랐던 역청은 심판의 물을 막아 주어
방주 안의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 주었듯이
우리의 죄를 씻어주어 생명을 얻게 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말씀 하시는 것이다.
이 구원의 방주로 심판을 통과하여 생명을 얻은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심판을 하시지 않겠다고
천명하시고 그 약속의 증표로 무지개를 하늘에 띄우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받은 구원은 다시는 심판이 없는 완전성과
절대로 취소가 없는 영원성을 말씀하신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의 줄임 말 즉 영생이라고 성경은 증거를 하는것이다.
누구에게 심판을 하시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시는가 구원의 방주를 인하여
심판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하신 약속이다
누가 방주에 들어갈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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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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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
이라 심판을 하시겠다는 라는 하나님이 보시는 사람의 근본을 확실히 깨닫고
마음에 심판이 인정이 되어 자기에게는 길이 없어서
그 하나님께 굴복이 된 자라야 방주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지 그렇지 않고
자기에게 아직 길이 있는 자는 하나님이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하신다고
했으면 이제라도 우리가 마음을 돌이켜 예배당을 짓고
열심히 회개하고 선을 행하여 내 이웃을 사랑하며 죄를 멀리
해야지 방주 안에 들어가야 살 수가 있겠느냐고
하는 아직 자기에게 길이 있는 자들은
다 그 심판에 물에서 쓰러 버림을 당했고 자기는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 인
자인 것이 인정이 되어 자기에게는 길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이
제시 하는 길 즉 방주에만 소망을 둘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를 부인해버리고 오직 방주에 소망을 두고 방주를 통과하고
나온 자들에게 이제 하나님은 다시는 심판을 하시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시고 그 증표로 무지개를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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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5,16,17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 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 하리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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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모든 생각과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어서 방주를 통해서만 이
심판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다시는 심판을 하시지 않겠다는 무지개를 주셨던 그 하나님이
그림자는 하늘에 구름 사이에 주셨지만 이제 실상, 참 것은 자기는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 이라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자인 것을 깨 닳아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보좌 앞에 굴복해
그 피로 모든 죄를 씻음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림자가 아닌 참 것을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보다도
더 영롱한 확실한 언약의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에다
친히 성령께서
"또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 하리라"
라고 그 마음에다 기록을 해주 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심판의 홍수 즉 비를 불러오는 검은 구름이 몰려 오면 불안해 하는
사람들에게 안심을 주기위해 그 구름속에다 무지개를 띄우셨던 그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심판을 불러오는 시커먼 더러운 죄들이 꿈틀거려 스스로 정죄하며
지옥에 갈것같은 불안한 마음에 안심을 주고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
그 마음에다 영롱한 말씀으로 기록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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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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