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수사 직접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장청구권이랑 기소권 가지고있고 보완수사요구권으로 전건 기록 검토 가능하기에...공소청 권한이 아직도 훨씬 막강하고 해먹을 여지도 엄청나게 많죠.
이번 형소법 개정되도 사실 영장청구 기각하거나 기소 안해버리면 그만이니까..
그래서
공소청에서 중수청으로 넘어가려는 검사가 거의없다고 합니다. 설문조사에서 검찰청 검사중 지원의향자 2프로미만..
이에 행안부에서는 찾아가는 설명회 통해 현검사나 전직 검사 출신으로 중수청 간부 모집하지만 인력 충원이 잘 안된다함.
폐급 취급 받는 검사들만 중수청 넘어갈 예정이고 검사들이 충원이 안되서 4~5급 간부를 대다수 검찰사무직 4~5급으로 충원할거라는 썰.
행안부에서는
검찰청 인원으로 우선적으로 충당하려고 하고 이외에 쩌리로 면접등으로 경찰이나 기타 기관 인력 충원한다고 함.
근데 경찰쪽에서는 넘어가려고 하는 총경 탈락 경정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국수본 시도청 계장들이 줄줄이 지원하려고 대기중...계급정년이 없으니 탈출러쉬..
경찰 지원자들 상당수가 경대 경간부 젊은 순출 경정으로 예상...
경쟁이 박터진다고 합니다.
첫댓글 조직엔 정원이있어서 5급상당 박터진다고 자리가 생기는것도아니라 실무진들과는 상관없어보이는데 아닌가요.
요즘같이 풍지박살난 상황에선 중수청 지원자 믾을거에요.
수도권쪽 검찰수사관들 중수청 지원 인원이꽤 많을거라고 하더군요.
남은 자리가 있으면 박터지겠죠..
하기사 제가 계장이라도 계급정년 없으니 넘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