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육식성 개과 포유류로 시각, 후각, 청각 등
뛰어난 감각기관을 통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9.6km~11.2km 떨어져 있는 다른 늑대들과 의사
소통도 가능하고, 2.4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다른
물체를 냄새만으로도 구별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뛰어난 늑대도 먹고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어서 늑대 몇 마리가 총력을 다 했는데도
사냥감을 놓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이럴 때 늑대는 반드시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한다.
첫째 : 과감하게 포기하는데 그 이유는 힘을 아껴야
다음 사냥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 사냥을 시작했던 원래 지점으로 돌아가 전에
지나간 사냥감의 냄새를 찾아 따라가는데
절대 중간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지 않고 꼭
처음 장소에서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두 번
잘못하면 남은 기운을 소진하여 다음 사냥을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나이를 먹었다하지만 100세 시대에 겨우
70대이고, 아직도 10년 이상 일할 기력이 남아있어
일이 잘 안 풀렸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되 판을
너무 크게 벌리지만 않으면 된다.
실패가 두려운 것은 재기하기가 어려운 나이라는
현실이 앞길을 막으니 무언가 시작하려면 반드시
지나간 것을 처음부터 살펴보고 시작해야 두 번은
실패하지 않는다.
남자로 태어난 이유로 늑대라 불리던 남자들이여!
제대로 된 즐거운 삶이란 칠십은 되어야 안다네!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늑대의 매력 중 한가지
아무리 먹이와 정을 주어도
절대로.
꼬리를 흔들지 않는답니다
월요일 입니다
일주일이 즐겁기를 요 ~^^
저는 원래 꼬리가 없이 태어났으니 그런 일은 강 건너 등불처럼 남의 일로 아뢰옵니다.
날이 추워진다니 미리 준비 단단히 해 두시지요~
@송지학
늑대가 꼬리가 없어요?
당연히 있는 줄 알았습니다.
@시니 늑대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것 같고?
반수반인(半獸半人)이니 작심하고 꼬리를 흔들 수도 없고 벙어리처럼 답답하기만 하구나!!
굳모닝 하하하
늑대도 젏을때
늑대 입니다
75세된 남자 늑대는 전방도 아니고
후방도아니고 뒤방 노인신세 입니다
껄껄껄
앞으로 지팡이 의지하고 걷다가
양다리 힘없으면 1인용 전동차 타고
다니다
마지막에는
요양원 들어가는
노인 영감 늙은 늑대일뿐 입니다
껄껄껄
10월의 마지막날 행사에
용방 노래대표 선수로 출전 함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전진 필승
용방이여! 영원하라~ 축하합니다.
저는 입 안 대공사로 인하여 11월 말 정도는 되어야 외출할 예정인 틀딱 늑대입니다.
그래도 제가 옛날에는 늑대였었나 봐요!!
인생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나이드니 슬프고 힘없음은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사람들 음식가게들을 합니다.
특히 수제 햄버거 피자집을 하던 한국인들
하다가 식당이 잘 안되면 부모님들이 종업원으로 나옵니다.
비용줄이려...
그러나 노인들이 나오면 젊은이들이 안와서
망하는 길 재촉한다고들 합니다.
나이듬을 깨닫고
너무 앞서가진 말아야합니다.
나이들어감에 따라 직장 떨어지고
쉬운 것이 식당인 듯하고
밥은 늘 먹었으니 좀 잘한다 생각들면
식당들 차리는데 8,90프로는 망하는 듯요.
나이들어서 그러면 정말 불쌍해져요.
그 빠르고 잽싼 늑대도 실패할 때가 있군요.
잡는다 판단하고 뛰면 다 되는줄 알았더니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미래는 언제나 불안합니다.
에고고~
늑대 팔자나 내 팔자나 하여간 "새 됐다!!"고나 할까~~~~//
.미래는 불분명하므로
불안하기도 하지만
모르는 미래 때문에
희망도 있습니다
우리 나이에 희망을
이야기 한다면 웃기는
이야기가 될까요
오늘은 현실이지만
내일은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시니님
생각부자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ㅎ
@꽃등 희망을 가지신다해도 전혀 웃기지 않습니다.
당연한 생각이시고 결말이 좋게 끝나는 귀결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