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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늑대 같은 남자에게
송지학 추천 0 조회 104 26.10.26 07: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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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6 08:14

    첫댓글
    늑대의 매력 중 한가지
    아무리 먹이와 정을 주어도
    절대로.
    꼬리를 흔들지 않는답니다

    월요일 입니다
    일주일이 즐겁기를 요 ~^^

  • 작성자 26.10.26 14:13

    저는 원래 꼬리가 없이 태어났으니 그런 일은 강 건너 등불처럼 남의 일로 아뢰옵니다.
    날이 추워진다니 미리 준비 단단히 해 두시지요~

  • 26.10.26 16:17

    @송지학
    늑대가 꼬리가 없어요?
    당연히 있는 줄 알았습니다.

  • 작성자 26.10.26 16:31

    @시니 늑대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것 같고?
    반수반인(半獸半人)이니 작심하고 꼬리를 흔들 수도 없고 벙어리처럼 답답하기만 하구나!!

  • 26.10.26 10:43

    굳모닝 하하하
    늑대도 젏을때
    늑대 입니다

    75세된 남자 늑대는 전방도 아니고
    후방도아니고 뒤방 노인신세 입니다
    껄껄껄

    앞으로 지팡이 의지하고 걷다가
    양다리 힘없으면 1인용 전동차 타고
    다니다

    마지막에는
    요양원 들어가는
    노인 영감 늙은 늑대일뿐 입니다
    껄껄껄

    10월의 마지막날 행사에
    용방 노래대표 선수로 출전 함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전진 필승

  • 작성자 26.10.26 14:16

    용방이여! 영원하라~ 축하합니다.
    저는 입 안 대공사로 인하여 11월 말 정도는 되어야 외출할 예정인 틀딱 늑대입니다.
    그래도 제가 옛날에는 늑대였었나 봐요!!

  • 26.10.26 16:23


    인생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나이드니 슬프고 힘없음은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사람들 음식가게들을 합니다.
    특히 수제 햄버거 피자집을 하던 한국인들
    하다가 식당이 잘 안되면 부모님들이 종업원으로 나옵니다.
    비용줄이려...
    그러나 노인들이 나오면 젊은이들이 안와서
    망하는 길 재촉한다고들 합니다.

    나이듬을 깨닫고
    너무 앞서가진 말아야합니다.

    나이들어감에 따라 직장 떨어지고
    쉬운 것이 식당인 듯하고
    밥은 늘 먹었으니 좀 잘한다 생각들면
    식당들 차리는데 8,90프로는 망하는 듯요.
    나이들어서 그러면 정말 불쌍해져요.

    그 빠르고 잽싼 늑대도 실패할 때가 있군요.
    잡는다 판단하고 뛰면 다 되는줄 알았더니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미래는 언제나 불안합니다.

  • 작성자 26.10.26 16:33

    에고고~
    늑대 팔자나 내 팔자나 하여간 "새 됐다!!"고나 할까~~~~//

  • 26.10.26 16:36

    .미래는 불분명하므로
    불안하기도 하지만
    모르는 미래 때문에
    희망도 있습니다
    우리 나이에 희망을
    이야기 한다면 웃기는
    이야기가 될까요
    오늘은 현실이지만
    내일은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시니님
    생각부자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ㅎ

  • 작성자 26.10.29 07:34

    @꽃등 희망을 가지신다해도 전혀 웃기지 않습니다.
    당연한 생각이시고 결말이 좋게 끝나는 귀결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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