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whatbecomes2
- 유년기
1. 친구가 UFO에 납치당하는 걸 목격
2. 구구단을 못해서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께 구타 당해서 학업에 회의를 느낌
3. 친척 소가 벼락에 맞음
- 소년기
1.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퇴학과 낙제를 밥 먹듯이 받음.
2. 중화권 톱 스타 사정봉과 절친임
3. 사정봉과 함께 서태지 노래 듣는다고 비웃는 백인들 하고 싸우다가 사정봉 퇴학 타블로도 퇴학 당할뻔함
4. 돈까스 게임하다가 흑인과 시비 붙어서 흑인을 발라버림
5. 고등학교 졸업시기에 부모님이 성적 때문에 학교에 찾아와 선생님한테 비는걸보고 공부해야 겠다고 마음 먹음.
6. 백인 농구선수에게 여자 친구를 빼앗긴 뒤 살인충동을 느낌
7. 어머니는 몸저 누워있고,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친구. 그리고 주변에는 마약 중독자들 천지임
8. 소수계 인종차별 때문에 학생 시절 학생 회장선거 패배 함
9. 당시 인기 여배우이던 이제니한테 고백하지만 퇴짜 맞음
10. 고 3시절 김건모한테 가사를 써서 선물해 줌
11. 주식에 관련된 영화 월스트리트를 보고 경제학을 깨우침
12. IQ가 180으로 판정
- 청년기
0.대학시절 연극부 부장겸 희곡을 집필 연출과 주연까지 동시에 하는 만능엔터테이너기질을 타고남
학내 뮤지컬 감독까지 역임
1. 80년생인 타블로가 98년도에 대학입학(학창시절에 퇴학 당한 경험. 해외 여기저기 다니며 학교 옮겨다닌 경험. 학교 2년 쉰 경험이 있음. 이게 가능할까?)
2. SAT와같은 시험없이 2006년 라디오에서 글쓰기 전형으로 하버드와 스탠포드 동시에 붙었다고 함(SAT없이 대학에 붙는 건 불가능. 이런 전형도 없음)
3. 고등학교 추천서 (타블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문의한 결과 추천서 써 준적 없다 함)
4. 대학에 입학하고 학비 충당하려고 커피 숍 알바.
5. 절친이랑 영화 찍으러 다님(조감독)
6. 흑인들이랑 랩배틀 하러 다님.
7. 여교수랑 한 학기동안 사귐. (공부 안했는데 A+받음. 그당시 A+라는 제도 없음)
8. UFO친구랑 돌아 다님.(그 친구 UFO찾았다고 쫒아간다고 하다가 실종)
9. 2001년에 한국까지와서 투컷이랑 홍대 클럽에서만남.
10. 2001년에 에픽하이 결성
11. 친한친구 죽을 때 찾아감. (그 친구가 죽을 때 타블로를 가장 존경한다고함.)
12. 조울증으로 약물치료(약물 엄청 독해서,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
13. 영문과는 원어민조차 소화하기 힘든 과목 임.(근데도 불구하고 수석으로 3년반 만에 조기 졸업함)
14. 인터뷰에서 타블로가 논문 주제 얘기했는데, 대학원 수준 명문대에서 그런 주제로 논문 안씀. 고딩이면 모를까.
15. 학교에서 연극인가 뭔가 준비함.
16. 교내신문 편집장.
17. 친구랑 클린턴 딸 첼시를 새총 테러 함.(친구들 다 잡히고 자기만 위기 모면함)
18. 차 없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대학 생활 함.
19. 대학교 3학년때 여자친구랑 사귀다가 여친이 바람나서 한동안 럼주를 끼고 살음.
20. 원래 스탠포드 자퇴하려고 했는데 학점 이수를 많이 해놔서 그냥 졸업함.
21. CIA인턴사원 서류 통과(타블로는 캐나다 시민, CIA는 미국시민만 지원가능)
22. 교사 자격증(자격증을 땄으면, 대학생활 때 땄을 확률이 높음)
23. 울프교수가 극찬하며 가수활동하지 못하게 붙잡음.
24. 창작글쓰기를 들으며 글쓰며 영문과 석사?(펠러우 쉽이라는 설이 유력)
25. 소설인지 뭔지 작품들을 써서 모음.
26. 대학교때 기숙사 사감
27. 미국 유학 5년동안 영화공부를 함.
28. 졸업식 때 클린턴이랑 악수함. (타블로랑 졸업년도 다름)
29. 위더스푼이랑 친구였다고 함( 위더스푼은 영문과 자퇴, 둘이 만날 일 없음)
30. 인종 차별에 관한 논문을 C받았으나 따져서 A받음(명문대에서 이런게 가능?)
31. 대학교 홈피에 자신의 상상을 덧붙여 소설을 써서 인기폭발, 하지만 실명을 거론해서 퇴학 위기.
32. 울프교수에게 졸업 때? 문학상을 받음(울프교수는 타블로를 모름, 2002년 기록이 없어 확인 불가능)
33. 학부과정을 2년 반, 석사과정을 1년에 끝냈다고 함(요번 CNN에서는 석사과정을 6개월에 끝냈다고 함, 울프교수는 처음에 이런게 불가능하다고 함)
4.0만점에 4.0 받고 졸업, (그러나 스탠포드는 4.3 만점으로 밝혀짐.)
34. 문학상이라고 공개한 상장에 이름이 ‘다니엘 아만드 리’라고 써있음(상장에 본명이 아닌 이름으로 기재 가능?)
35. 미국에 있는 걸 전부 포기하고 스탠퍼드 영문학 석사 이면서 고작? 강남의 영어 학원 강사로 취직함
36. 영어 학원 강사하다가 2002년 월드컵 때 한국 응원하다가 버스 위로 올라가서 난동부리는게
9시 뉴스에 포착 이를 본 학부형이 스탠포드 석사도 소용없는지 학원에 항의해서 영어 학원강사에서 짤림
37. 에픽하이 데뷔
38. 데뷔 후에 로스쿨 갈려고 했으나 3집 음반 준비로 로스쿨을 포기함
39. 자신이 스무살에 쓴 글들을 모아서 당신의 조각들이란 소설책을 출판.
40. 타블로 배우 강혜정과 속도위반 결혼
첫댓글 어쨌거나 庚寅年 한 해 중에서 말도 안돼는 한 넘이 나라를 온통 쑥대 밭으로 만들어 논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정권이 바뀌면 다 밝혀지겠지만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들 순진무구의 극치를 달리더군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것을 믿어 주는 순진함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멍충함이라고 해야 할지 아뭏튼 실소를 금할 때가 참 많았습니다. 앞으로 개나 소나 입학할 수 있는 스탠퍼드에 자녀 분들을 모두 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혜도짱님 저의 미래 자녀보다 능력만 있다면 제가 먼저 들어가고 싶네요--; 스텐포드 학위 그거 가지고 한국 오면 정말 어디서나 대접받죠 ^^: 이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20만원이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만 자기면 거의 신으로 대접 받을 것입니다...^^
저도 타블로 사건으로 스탠포드라는 대학에 실망 많이 했습죠. 빨리 진실히 드러나길 바랍니다.
정권이 바뀌기 전에는 틀렸다고 봅니다. 잘못하면 기득권층의 가짜 학위자들이 줄줄이 엮여 나올 수 있거던요. 특히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땄다는 특정 종교의 지도자들은 끝장이 납니다.
學歷이 중요한가? 學力이 중요한가...? 실제 발명가들은 피끓는 자기와의 사투에서 결과물을 얻어냄. 역학을 애끓게 공부한 분들은 3고시 합격하고도 여분이 충분히 남는 대단한 분들... 보이는 것만 높이사고 담합하여 잔머리 굴리는 더러운 자들만 잘사는 더러운세상.../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 서울대 출신이라고 해도 모른 척 믿어 주느냐? 아니면 거짓말하지 말라! 냐는 차이죠.
그거야,세상을 속이고 공인으로서 국민을 기망한죄... 때려죽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