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살림 살이는 "탐심.(욕심)진심(성냄).치심(어리석음).이다.
그리고.팔만사천 번뇌망상이다.
이것을 떠나 우리의 삶은 없다.
삼독심을 버리고 팔만사천 번뇌를 끊으라,하지만.
그것도 억지 주장이 될뿐,끊기란 어려운 것이다.
"법"다운 공부.는
탐심.진심.치심".그리고.팔만사천 번뇌망상 을 있는 그되로 수용하며 살되
"가치와 의미'를 법(法)"다운데 두라는 것이다.
탐심"이 일어날때 알아차리고. 진심"이 일어날때 알아차리고. 치심"이 이러날때
알아차리 라는 가르침이다
법"다움으로 마음챙겨, 깨어나는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일체유위법"(一切有爲法) 여몽환포영"(如夢幻浦影)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
일체현상계의 모든 생멸법은 꿈같으며 ,환같으며 물거품 같으며 그림자 같고,
이슬같고, 번개,와같으니 마땅히 이와같이 보라,
보살의 삶을 어떻게 하면 살수 있을까.?
어떻게 살아야, 불교적으로 살아지는 가.?
남을 지극히(연민심) 바라보는,인격체가 되는 일이다.
그래서.자기도 존귀한 인격체가 되는것이 사실이다.
향공양 .연향공양. 등공양.연등공양.사람의 인품에는 향기가 나게 되있다.
인품에 향기 나는 사람으로,"연(緣).하여 어두움을 밝은 등불이 된다는 말이다.
나누어 가지며 차별없는 것을 "공양이라 한다.
도둑놈도 밥을 주면서 취제하라는 가르침 이다.
바다를 기름으로 삼고.수미산을 심지로 삼아 켜는 등공양을.크다 하지만.
작은 접시에 가난하여.초라하지만 정성을 다한 등불이 최선의 "법다운 공양"이라 한다.
정성은 화려하고 큰 것에 있지 않다는 말이다.
정성은 부처님께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나와 인연되는 모든 분께, 향기로운 말길로 답하는 보리심"을 일러 "법공양 이라 한다.
"부처님 답게 사는행동이,"법 다운 삶을 사는 일이다.
법.다운 삶이란 평등하게 보고, 평등하게 듣는 일이다.
차별이 없는,"쌍차쌍조".중도(中道)된 가치가 "법.다운 삶이 되는 것이다.
마음을 투자 하며 살라.
마음을 투자 하면,복"은 자연히 넓고 크게 늘어나게 되어진다.
마음을 "공양심",으로 살라는 말이다.
베풀고, 바라보고, 들어주고, 부드럽게 말"하라.
마음의 문을 열면.! 이 세상은 감사"할일, 뿐이다.
내가 내마음 여는데.그렇게 어렵다.?
마음의 문(下心)을 열면,팔만사천 불보살이 찾아주신다.
푸르른 신록, 날아들어 노래하는 꾀꼬리, 꽃과 나비. 벌과 새가 마음의 문을 연 사람에게만 보인다.!
탐하고 성내고.어리석은 것은,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자비와 보리심에. 마음을 투자 하라.
"복과 행운은.!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에게만 온다.
우리는 때로 이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사막의 모래 같은 사람이면서,
세상이
촉촉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요.
자신 스스로가 먼저 하나의
이슬 방울이 되어보지 않고.
작은 사랑
방울이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
이슬방울에
꽃잎과 풀잎이 목마름을
축이듯이 세상의 이름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
사랑의 이슬방울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길이,우리의 손길이,
우리의 발길이 이슬 사랑이 되어
사랑을 꽃피워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방울일지라도
그것이 맺히고 맺히면
흘러내리고 적셔지듯,
사랑 또한 그러하지 않을까요 ?
작은 벌들이
수많은 꽃들을 찾아 날면서
작은 꿀을 모아
꿀샘을 만드는 것처럼,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허무의 가시에 찔리기만 합니다.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듯
작은 이슬방울
같은 사랑의 마음들이 모이면
사랑의 냇물이 되고,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온 세상에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흐르지 않는 강은 죽은 강이요,
흐르지 않는 사랑은
메마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친구야,너의 사랑은
어디에서 흐르고 있니
고여 있지 않고 오늘도
부지런히 흘러가고 있겠지."
솟아나오는 나쁜 생각을 누르고,
퍼져가는 못된 생각을 차단하고,
자리잡는 부끄러운 생각을
흔들어 깨워 놀라게 하여
잠자지 못하게 하다보면
좋은 생각이 누룩처럼 번져나갈 것입니다.
비 오고 바람 부는 세상에는
그대가 아름다워지려 해도
비 오고 바람 불 따름이다.
비는 그대를 적시고 바람은 그대를 흔들 뿐이다.
그대가 아름다워질 수 있는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그대를 사랑한다.
그런 세상을 위하여
그대는 비바람 그치게 해야 한다.
행복 한 하루 되세요.
~운 보~
첫댓글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고 걸림없는 푸른 창공을 훨~훨 날으면 세상은 모두다 나의 것..
탐진치 저 창공에 모두 던져버리고..마음의 문을 활짝열고..복을 지으면..복이 들어오고..
그리하여 복을 누리고..또 복을 나누고...그러한 삶을 살아가야 됨을 배웁니다..()
법 공양 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날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소서 !!
모든것은 나로인하여 빚어진 일들이니 우선은 내스스로 복을 닦고 마음을 청소해야겠지요
아름답고 고운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행복한 부처님 되소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심 낸 생각을 접고 차분이 대처하는 법을 배웁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배우시고 느낀대로 행하시어 세세생생 평안하시기를
나무관세음보살
탐진치 삼독과 팔만사천 번뇌와 망상에 대한 님의 글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의 자아를 찿아 정진하면서 이것들 모두 훌훌 떨어버리고
그자리에 차곡차곡 부처님의 진리의 말씀과 무량공덕을 채워가야지요!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요...()()()
늘 말씀하시는 자아 귀담아 읊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부처님 되소서
모든 질병또한 마음에서 비롯되어 이러나겟지요
버리지 못한 욕심 탐욕 이것으로 인하여 더 채우려는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우을증도 생기고 일어나지요
좋은법문 귀감하고 물러갑니다 성불하시옵소서
마음으로 마음을 자세히 잘 읽어야 겠습니다.
일상에서 꼭 새겨 기억하고 실천해 마음투자 잘 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줄거운 시간 갖고서 이렇게 오셧네요 무지 반갑습니다
문주화님의 말씀 새기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소서
법공양과 아름다운 글에 마음을 내려놓고
공부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_()_
정말 아름다운 법공양이지요 ^^
항상 늘 부처님 말씀 따라 아름다우시고 향기나시는 삶이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