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편드는 이재명
‘반공 정당’으로 출발한 원조 민주당이
국민정당으로 잘 발전해 오다가
김대중이
평민당(평화민주당)의 대표가 되면서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이 되었는데
김영삼 덕에
김대중이 종북좌파 대통령 1세가 되면서
대한민국에
종북좌파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더니
종북좌파 2세 대통령인 노무현은
싹이 튼 종북좌파에게
노골적으로
물주고 거름 주어 튼튼하게 길렀고
문재인이
종북좌파 3세 대통령이 되더니
대한민국을 아예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들고
5천만 국민을 노리개로 만들었다.
대한민국에
간첩이 득시글거리는데도
문재인은
간첩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국가정보원의 고유 업무인
대공 업무(간첩색출)마저 박탈하여
경찰에 넘기는
매국노 같은 짓거리를 했다.
종북좌파의 수괴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의 불법도발과 만행에 대하여
국민이
국가원수로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온갖 도발에 대응하여
힘으로 북한을 강력하게 대하니까
“현재 남북 관계가
마치
냉전 시절로 회귀한 듯한 위기 상황”이라며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튼튼하고
또
유능한 안보”라고 했는데
말인즉슨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이재명이 한 말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종북좌파
수괴의 무능하고 참담한 헛소리일 뿐이다.
북한의 김정은 일당이
정상적인 납북의 지도자들의 맺은
각종
남북협정이나 평화선언들을
정상적으로 지켜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각종 납북 선언과 협의 문서에
서명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항상
북한이 먼저 약속을 어기고
불법 도발과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남북관계가
‘냉전 시절로 회귀한 듯한 위기 상황’이라고 했는데
결과만 보고
헛소리를 지껄이지 말고
원인을 파악한 다음에 헛소리를 해야
매국노라는 말은 듣지 않을 것이다.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기리기 위해)에
우리 국민이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이재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김대중 대통령(이하 김대중)께서 남긴
‘6·15 공동선언’의 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며,
6월 15일은
반세기 넘게 이어진
적대의 시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젖힌 날”이라며
“24년 전
김대중이라는 거인이 뿌린
6·15 공동선언의 씨앗
남북관계 발전의 시금석이자 뿌리가 됐다”고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을 치켜세웠는데
이러한
이재명의 헛소리는
완전히
간신의 아부요 아첨일 뿐인 것이
김대중과 김정일이
짬짜미(야합하여)로 맺은 것으로
말이 좋아
남북공동선언이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체결된
북한을 위한 공동선언일 뿐이었다!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 장학생이요
종북좌파인 김대중이
2000년 6월 평양에 가서
비굴하게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을 알현하기 위하여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현재 가치로 따지면 1조원이 넘는다)을 지불하고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알현하고
2000년 6월 15일 남북이 공동으로 발표한 것이
소위 ‘6·15남북공동선언’이다.
김대중이
주적인 김정일에게 5억$를 헌납했을 때
북한의 핵실험을 위한
자금 제공이란 비판이 나왔다.
왜냐하면
김대중이 북한을 방문하기 전인
1990년도 후반기부터
김정일이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의식주(衣食住)도 해결하지 못하여
‘고난의 행군’이란 미명으로
북한 동포기 300만명 가량이
아사(굶어 죽음)를 했다는 말이 떠돌았다.
그러므로
김정일이 도무지
핵실험을 할 여지(자금)가 없었는데
김대중이 5억$를 헌납함으로서
핵실함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대중은
평양방문을 마치고 돌아와서
내뱉은 헛소리가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북한은 2006년 10월 8일
1차 핵실함을 감행했고
김대중이 죽기 전인 1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까지 감행했으니
김대중은 완전히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런
거짓말쟁이가 비겁하게
지급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버젓이 누워있으니
현충원에서
파묘(이장)하라는 요구가 나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6·15남북공동선언’이 있은지 2년 후
김대중이 대통령 재임 중인
2002년 6월 29일 오전 9시 54분
북한의 독재자요
주적인 김정일의 불법도발로
‘제2연평해전’을 일으켜
우리 해군 참수리 357 고속정의
윤영아 대위를 포함한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했으며
참수리 호는 침몰했다.
이러한
북한의 도말과 만행에 대해서
국가원수인 김대중은
한마디의
항의나 책임을 묻지 않았으며
전사한 장병들의 장례식날
종북좌파의 수괴인 김대중은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결승전 관람하려
자기 부인 이희호와 같이
일본 도쿄에 갔었는데
이재명은
이런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텐데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로
‘6·15남북공동선언’을 언급하는
무식한 추태를 보이는
참담한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는가!
이재명은
종북좌파 수괴가 아니랄까봐 그러는지
“힘겹게 쌓아올린 평화가
한없이 흔들리고 있다”며
“남북 사이에
오물 풍선과 전단지가 오가더니
한반도 평화의 안전장치였던
9·19 군사합의가
효력 정지되고 대북 확성기 방송마저 재개됐다.
한반도 평화의 안전장치인
9·19 군사합의가
효력 정지’되었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9·19 군사합의’ 자체가
역시
종북좌파 수괴인 문재인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우리에게 불리한 것이었다는 것이
군관계자의 공통된 목소리다.
그리고
‘9·19 군사합의’를 먼저 어긴 쪽이
북인지 남인지도 모르는
즉
된장과 똥도 구분하지 못하는 인간이
바로 이재명이 아닌가!
명색 국가원수인 문재인이
남북관계에서
우리에게 불리하고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에게
유리한 것만 약속하여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결과는
김정은 일당이 문재인을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막말까지 했을 때
이재명은
김정은 일당의
무례하고 무도한 짓가리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입이라도 한번 벙긋했는가?
그런데도
이재명은 종북좌파답게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이화영을 시켜
쌍방울 그룹의 돈까지 끌어내어
북한을 방문하려고 했으니
이재명도
여지없는 종북좌파 수괴인 것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남북공동선언,
노무현의 김정일의 10·4남북공동선언,
문재인의 김정은의 4·27남북공동선언과
9·19군사합의 공통점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모두 종북좌파 대통령이란 것과
모든 선언들이
기울어진 운동장
(대한민국이 손해 보고
북한이 엄청난 이익을 챙기는)이라는 것,
그리고
이들 종북좌파 1,2,3세 대통령들이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위해
조공을 바치고도
결과는
배터지게 욕이나 얻어먹고
비난과 비하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과 현실이 이런데도
정신 나간
이재명은 개뿔도 모르면서
“북한은
국제적 고립만 자초할
무모한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되찾으라”며
“우리 정부가
남북 간 소통채널이 단절되고
안전핀마저 뽑힌 상황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의 강경대응만 고집하면
그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접경지역 주민과
국민의 몫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는데
이
헛소리 역시
추악한 종북좌파다운 것이
남북이 맺은
모든 협정이나 선언은
북한이 먼저 파기하고
불법도빌과 만행을 먼저 저질러 파기했다.
이재명의 행동거지가
이렇게 엉망진창이고
개차반인
철저힌 종북좌파인데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의 국가원수가 되고
5천만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고 등골이 오싹하며
정신이 아찔하다.
그래도 하느님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저버리지 않은 모양인 게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국가 1절 중심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인가보다.
by/김진호 |
첫댓글 구구 절절 입니다 두말 할 것 없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고로 빨갱이는 척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