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2005년부터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이하 APAP)를 통해 도시의 아름다운 숲과 하천, 일상생활 공간, 도로변 등에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하여 도시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들고 있다. 는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하천, 도심 속 공원과 일상 공원을 작품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2005년부터 시작한 APAP의 1~7회까지의 공공예술작품을 감상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안양의 역사와 도시문화를 품은 미술, 조각, 건축, 디자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작품 이야기를 전달한다.
[행사내용]
[정규투어]
안양예술공원 : 안양예술공원의 아름다운 숲과 하천을 따라 걸으며 APAP 공공예술작품 15~20여 점을 감상하는 프로그램
평촌 : 평촌 지역의 도심 속 공원과 일상공간을 걸으며 APAP 공공예술작품 10여 점을 감상하는 프로그램
[스페셜투어]
: 선선한 저녁, 은은한 조명이 켜진 안양예술공원의 색다른 풍경을 즐기며 작품을 감상하는 프로그램
: 전문 영어 도슨트의 외국어 해설과 함께 APAP 공공예술작품 15~20여 점을 감상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