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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뎅과 홍합(2)
거서리 추천 0 조회 515 18.01.24 08:2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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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4 09:00

    첫댓글 사랑에 빠지고 연애를 하는 것은 근사한 일이지요.
    거서리님의 지칠줄 모르는 무한한 상상력, 창의력, 에너지는 거기에서 나와요.
    사랑이 깊어질수록 삶방의 회원님들과의 관계도 좋아져야 하지요.
    그것이 진짜 사랑, 진짜 연애입니다.

  • 작성자 18.01.24 15:08

    이해의 그랑프리 코멘트 입니다요^^^
    그런데 이 거서리는
    “돈 떨어져 신발 떨어져 애인마저 떨어져”
    에다 힘도 없고요, 진짜 이빨(2개) 빠진
    초라한 청춘입니다. 흑흑흑

  • 18.01.24 09:15

    헤심심은 어떤 것?
    거서리님의 줄기찬 테마,
    어묵과 홍합...ㅎㅎㅎ

  • 작성자 18.01.24 19:39

    헤심심은 물에 물탄 듯이 짠맛 단맛 분간이 안가는 기분입니다.
    제주도에서는 아직도 널리 쓰는 방언입니다.
    마음만은 따뜻한 되시길요^^^

  • 작성자 18.01.24 19:39

    헤심심은 물에 물탄 듯이 짠맛 단맛 분간이 안가는 기분입니다.
    제주도에서는 아직도 널리 쓰는 방언입니다.
    마음만은 따뜻한 되시길요^^^

  • 18.01.24 09:24

    소설가 정비석씨 글을 읽는 기분이네요. ㅎㅎ
    찰지고 소탈하고 정직한 글입니다. 재미있어요.
    음악이 쬠 거슬리지만 워낙 글을 잘 쓰시니 뭐...

  • 18.01.24 10:46

    ㅎㅎㅎ..맞습니다 음악이 좀...........

  • 18.01.24 10:53

    @차순맘 크으~ 거서리님 꼼짝없이 인정해야 하실 듯요.

  • 작성자 18.01.24 15:15

    @매은 인정 합니다. 제가 조금 허무적입니다.
    아무리 봐도 매은님이 똑똑해 보여요,
    고맙습니다.

  • 18.01.24 15:18

    @거서리 하하... 왜 이카십니까?
    에잇. 다시 들어보니 음악 차암 좋습니다. 네에~~

  • 18.01.24 09:31

    홍합을 거서리님이 좋아하시는 이유를
    나는 알지롱ᆢㅋ ㅋ

  • 작성자 18.01.24 15:17

    어케 알았어, 나하고 천막 카페가서
    술도 전혀 안해보고^^^
    민정님은 아무튼 즐거운 에너지 넘쳐요^^^

  • 18.01.24 09:56

    상남자 거서리님은 홍합을 엄청좋아하시네요?ㅎ.

  • 작성자 18.01.24 15:18

    네, 맞습니다 맞고요,
    고맙습니다요

  • 18.01.24 10:02

    오늘은
    날씨도 춥고 밖에 나가기도 싫은데
    홍합 사다 얼큰하게 소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8.01.24 15:19

    우린 마누라하고 밀감에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마누라는 연속극 삼매경
    저는 이렇게 잘 놀아요,
    혼자서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15:20

    와 잘도 알아요,
    그것도 멤버가 좋아야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15:22

    이런 글 저런글 보면서
    머리 식히고 치매예방 합시다요,
    춥습니다. 감기 조심요^^^

  • 18.01.24 11:08

    츠암나...하필 외제홍합드시고 ㅎㅎ
    오뎅과홍합의 궁합은 맞춰보나마나네요
    찰떡궁합..환상의조합
    선배님...갑자기 아침인데도 홍합생각납니다
    어쩌지요 ㅎㅎ

  • 작성자 18.01.24 15:23

    외제 아닙니다,
    3편 나가요,
    언제 함께 홍합 먹을 날도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 18.01.24 15:37

    @거서리 ㅎㅎㅎ

  • 18.01.24 17:43

    홍합도 잘골라서 드시요
    체하면 망합니다

  • 작성자 18.01.24 20:11

    그래도 주면 주는대로 먹는 버릇이 있습니다. ^^^

  • 18.01.25 08:23

    오뎅과 홍합탕
    거기다 이슬이를 곁들여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애기한다면
    목로주점의 30촉 백열등의 그네는 외롭지 않을런지요
    뵌적은 없으나 같이 술마시고픈 분중의 1인입니다. ^^

  • 작성자 18.01.25 18:27

    불러만 주이소, 비상시 대비
    꼬불쳐 놓은 돈도 있으니 ----
    이몸은 황공무지로소이다.
    -
    스탠바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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