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정체/ 언론보도가 금지된 정치 현상을 읽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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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의 정체
경북 안동의 농촌 오지에서 소작농을 하던 찢어지게 가난한
재명이 부모는 먹고살기 위하여 7남매를 데리고
서울로 이주하여 성남에 터를 잡고 부부는 청소부로 일하면서
근근히 먹고사는 인생사 최하층민이었다.
7남매들은 학교문턱에도 가보지 못하고 노동현장과 공장,
청소부로 전전한 슬픈 가족사를 가진 불쌍한 인생막장이었다.
그중 5째인 재명이와 3째인 재선이는 두뇌가 뛰어난 덕에
검정고시를 통해 재명이는 중앙대 법대에,
1년후에는 재선이가 건국대 상대에 입학하여
생애 처음으로 정규교육을 받았는데
재명이는 사시에 합격하였고
재선이는 공인회계사의 전문직으로 인생전환기에 들어서며
사회적으로는 일단 성공한 것이다.
이때만 하더라도 형제간에 우애가 좋았던 시절이었다.
인간이란 대부분 그러한데 못배우고 굶주리며 최하층민으로
살다가 성장하면 아래 2종류의 성향으로 인생관이 고착되기 마련이다.
* 첫째는 세상에 대한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큰 범죄자가
되는 유형의 성향으로 변모되거나,
* 둘째는 기가죽고 염세적인 성향으로 세상을 비관하며
매사에 순종형이 되는 것이다.
재선이는 온건하고 합리적으로 세상의 순리에 따른 보수우파
성향으로서 친박단체의 성남지부장이었고,
재명이는 극악무도한 반골기질로 세상을 한번 뒤엎어 버리자는
무서운 깡패성향으로서 조폭과 좌파단체의 지지를 받던
종북친중좌파 성향이었다.
극과 극으로 갈린 형제의 난이 이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성남에서 시민운동을 하던 재명이가 시장에 당선되자
주변에 똥파리가 끓기 시작하였는데
유유상종이랄까 역시 반골성향대로 성남국제파 라는 조폭과
경기동부연합의 진골좌파세력이 둘러싸며 시정을 농단하였고
이에 합리적인 재선씨가 큰 걱정을 하며 충고와 조언을 하다가
결국 형제간에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며 골육상쟁의 원수지간이 된 것이다.
결이 다른 극과 극의 좌우성향! 물과 기름이 화합할 수가 있겠는가?
재선씨는 동생으로부터 당한 지독한 모멸감을 이기지 못하고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을 받다가 결국 죽고말았다.
재명이의 인성을 분석해 보자면 재명이가 만약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면 아마 사회에 큰 사고를 저지른 범죄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정치인으로서 재명이의 인성으로 볼때
국가에 큰 해악을 끼칠 더 큰 범죄형인 것이다.
즉, 정치적 범죄형인 것이다.
문재인이가 반푼이 같은 무식하고 종속적인 허수아비 독재자인 반면
재명이는 흉폭하고 무지막지한 독재자가 될 성향이란 것이다.
그가 지금껏 행한 밝혀진 사실만 보더라도 그는 이미 범죄자인 것이다.
보통 범죄가 아닌 아주 사악하고 흉폭한 조폭과 같은 정치범죄자인 것임에도
그를 지지하는 것은 그의 인성을 잘 모르는 국민외에는 대부분
크게 한탕을 노리는 범죄무리들과 종북좌파 개떼무리 임에 틀림없다.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문재앙에게 속았듯이 또다시
교활한 점명이에게 속아 그가 대권을 잡는다면 이나라는 끝장이 나는 것이다.
( 페북 펌)
2. 언론보도가 금지된 정치 현상을 읽다
경기동부연합과 이석기의 RO (Revolution Organizations)는
집권 문재인주사파보다 더 김정은에 충성맹종하는 조직이며,
이 조직의 대표인 이재명은 현재 대선지지율 1위이다.
1980년 창립된 경기동부는 1991년 충북 괴산의 군자산에서
군자산의 약속을 이끌어냈다.
세상에 알려진 "군자산의 약속"은 폭력혁명을 통해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접수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외대 용인캠퍼스 출신들이 주축이다.
성남과 용인지역의 극렬 좌익 혁명가 조직으로서 주력은
윤미향의원과 남편 김삼석, 임수경 김미희 전의원, 은수미성남시장 등이며
3대 보스는 이석기와 양경수 민노총위원장 그리고 이재명이다.
만약 이재명이 대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끝장이다.
문재앙보다 더 한 이재앙시대가 도래한다.
지금 이 조직은 민주노총까지 장악하여 대한민국에서
이들을 제지할 세력이 아무도 없는데,
민노총은 그 자신감 위에서 2021. 10월 말 서울에서 110만 명을
동원하는 최대규모의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환(체제변혁) 하겠다고 공식 예고했다.
과연 내년 대선은 치러질 것인가? 대한민국의 2022년은 있을 것인가?
남쪽정권을 쥐락펴락하는 북 수뇌부는 이번에 현 집권주사파보다
행동력이 크고 맹목적 충성파인 동부연합으로 그 주력을 교체한 듯 하다.
북의 통전부도 8.12 한미군사훈련 취소를 주장하면서
남한이 곧 엄청난 안보위기를 느낄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이 입체적인 울림은 절대로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닐 것이다
북의 군사력은 강하다. 정규군보다 남한의 사정을 잘 알고
효율적인 제2의 인민군 수 십개 사단을 운영비 한 푼 안들이고
서울과 수도권에 주둔시키고 있는 형국이라 북의 남쪽흔들기는 꽃놀이패다.
내 돈, 내 군사 투입 안해도 지들끼리 싸워서 자기나라를
털어 갖다 바치겠다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겠나.
2016년의 탄핵정변에서 대한민국은 조금의 격려, 선동에
난수방송만 올려주면 끝장이 날 만큼 속이 비고 신념없는 것들임을 증험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은 더 큰 것이다.
중국도 몇 일전 한미훈련을 극구 반대하는 내정간섭 성명을
내고 닝샤후이라는 자국영토내에 러시아군을 불러들여
미국에게 보란듯 만 명이상의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야 어떻든 이 세상 만악의 근원인 중공의 행동이
우리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 중국의 베이다이허 정치회의에서 시진핑이 집권을 5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죄많은 시진핑이 그냥 앉아서 죽지 않을 것은 뻔하고
가을이후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북한과 오판짝짓기 일을 벌릴 가능성이 많다.
모든 입체적인 정황들이 어느 한 점으로 집중되는 듯
건곤일척의 분위기를 띄워 동부연합과 민노총을 충동질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10월 이후 대한민국에 존망의 위기는 올 것인가?
tip1)
최근 F-35 스텔스기 도입반대 충북 활동가 간첩단 체포는
경기동부와 관련성이 매우 크다.
경기동부가 충청지방을 적화하기 위해 공들인 조직이 충북연합이다.
김여정이 이들을 적발한 국정원 박원장을 배신자로 비난한 것은
북쪽이 차기 대권을 이재명으로 결정했는데 그 쪽 조직원을 검거했다니 뜨악한 것이다.
이낙연을 지원하는 박원장과 문통은 검거 작전을 통해
이재명을 아웃시키고자 했는데 북한의 의중과 충돌이 일어난 셈이다.
북쪽 입장보다 미국과 중공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주사파
삶은소대가리정권 보다 확실히 남조선 적화의 선봉에 나선
경기동부로 하여금 차기 한국정권을 맡기겠다는 계획은
방법을 달리하여 더욱 세차게 달아오를 것이다.
tip2)
미군 정찰기가 작년부터 충북 제천과 충주 일대를
샅샅히 뒤지더니 이런 연유가 있더군요.
문통이 퇴임후 경호인력을 25명에서 68명으로 대폭
증강한 원인도 것도 경기동부 건과 관련이 있죠.
3. 대장동 게이트 원희룡 특강
https://youtu.be/QP61wZd6L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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