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때 설 때도 모르고 촐랑대는 한심한 문재인의 충견들

[信望愛]

  우리는 때와 장소도 분별하지 못하면서 개망나니처럼 좌충우돌하는 추악한 저질 인간을 이야기할 때 ‘물 때 설 때’도 모르고 촐랑댄다는 말을 쓴다. 국빈 초청이라며 시친핑이 던진 미끼를 물고 조공외교 굴욕 외교하러 중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여느 나라의 대통령보다 형편없는 대접을 받는 초라한 추태를 보니 하도 민망하여 문재인 꼴조차 보기 싫다는 국민이 한둘이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의 동정을 취재하기 위하여 동행한 청와대 출입기자 들이 중국 공안들에게 몰매를 맞은 뉴스를 접하고는 하도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국민들이 “문재인氏 국빈이고 나팔이고 집어 치우고 그만 박차고 돌아오소!, 5,000만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소!”하는 소리가 전국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의 보좌진들은 주군에게 충성(아부)하느라고 사사건건 해괴망측한 변명을 해대고 있으니 주군이나 충견들이나 모두가 하나같이 그 밥에 그 나물들이다!

  더욱 우리를 실망하게 하는 것은 문빠와 문베충 등 친문 네티즌들의 추태와 노무현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이었으며 우리 역사상 가장 악랄하고 추악한 탐관오리인 전라도 고부군수 조병갑(동학혁명의 빌미 제공한 인간)의 후예인 조기숙의 반국가적 비국민적이며 이완용과 같은 을사오적을 뺨치는 추태들이다. 먼저 문재인 충견들의 추태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기로 한다. 

일부 친문 네티즌들 "'文비판' 한국 기자들이 맞을 짓 했다"

 14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취재하던 국내 사진기자 2명이 중국 측 경호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 문 대통령 지지자를 중심으로 일부 네티즌 들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던 한국 기자들이 맞을 짓을 한 것 아니냐”며 냉소와 조롱이 섞인 반응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친문(親文) 성향 네티즌 사이에선 ‘기레기(기 자+쓰레기)’들이 문 대통령의 방중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이번 사건을 부풀리고 있다며 언론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관련 기사와 함께 ‘기레기들이 문재인 정부 외교를 망치려고 과장하는 것 같다’, ‘기자들이 폭행당했는데 또 문 대통령 탓하겠네’, ‘문 대통령 방중 기사는 거의 나오지 않다가 기자가 폭행당했다니 기사가 막 쏟아진다’ 등의 내용이 담긴 글들이 올라왔다. 특히 국내 언론들이 중국의 문 대통령에 대한 외교 결례 논란 등을 보도한 것을 거론하며 ‘중국이 문 대통령을 홀대한다고 했는데 잘 안되니까 어떻게든 찬물을 끼얹기 위해 폭행을 유도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에 달린 댓글도 비슷했다. 국내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기레기들이 얼마나 규정을 무시하고 움직였으면 맞았을까’,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하다가 맞은 것 같다’ ‘나라 망신 다 시킨다’ 등의 글이 보였다.

 반면, 이번 사건을 비판하면서 중국에 적극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는 반응도 많았다. ‘전 국민이 일어나 반중 시위를 해야 한다’, ‘대통령이 무시당하니 저런 대우를 당한 것 아니냐’, ‘항의 정도로 넘어갈 일이 아니니 문 대통령이 남은 일정 다 취소하고 국내로 돌아와야 한다’ 등의 글도 있었다. (12월 14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던 한국 기자들이 맞을 짓을 한 것 아니냐”고 억지를 쓰는 문재인 충견들의 주장이 옳다고 치고 솔직하고 진솔하게 양심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자. 문재인의 동정(動靜)을 취재하던 수행 기자들이 잘못을 해서 폭행을 당할 입장이어서 문재인을 수행한 보좌관들이 말리는데도 폭력을 강행했다는 것을 문빠나 문베충들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그리고 폭행을 당한 두 기자가 조선·중앙·동아 등 보수 언론사 소속이 아니고 한국일보와 메일경제신문사 소속 기자라고 한다. 우리 국민들 대부분은 한국일보·경향신문·한겨레신문이 진보 좌파 내지는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신문이란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매일경제 역시 MBN과 한집이며 종편 MBN을 시청해보면 출연하는 패널들의 대부분이 진보 좌파들이므로 모두가 하나같이 문재인 편이다는 것을 부인하기 힘들 것이다.

  문재인의 충견들이 기본적인 양심이 있다면 “‘기레기들이 얼마나 규정을 무시하고 움직였 으면 맞았을까’,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하다가 맞은 것 같다’ ‘나라 망신 다 시킨다’” 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문재인의 충견들이 배워도 한참 잘못 배운 것이 바로 ‘내로남불’의 추태를 배운 것이다. 문재인의 충견들이 문재인 편을 들어도 국민이 인정을 하는 범위에서 해야지 아무리 내편이라도 원칙을 벗어난 아니 원칙도 모르는 무식한 짓거리를 하면 주군인 문재인까지 욕을 얻어먹게 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아프리카의 이름 없는 나라의 대통령도 장관이나 최소한 차관급을 영접 대표로 내보내는 중국의 시진핑이 자신이 국빈으로 초청한 문재인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인데 차관보급이 영접하도록 내보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문재인을 길들이고 물 먹이기 위해서 영접부터 엄청난 결례를 했는데 이러한 중국의 추태에 재해서는 한마디의 책임 추궁이나 항의 내지는 문재 폭탄을 보내지 못하는 추악한 문빠나 문베충들이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취재 기자를 욕한다는 것은 개·돼지보다 무지하고 무식하며 무례한 잡종의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아니고 뭔가!

  이런 저질의 문재인 충견들은 마일에 문재인이 국빈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때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면 미국 대사관 앞에 하이에나 떼처럼 몰려가서 촛불을 들고 온갖 지랄 방정을 다 떨었을 것이다! 결국 ‘제 무덤 제가 파고, 제 발등 제가 찍는 것’처럼 문재인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충견들은 자신이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 시절에 홍보수석을 역임한 조기숙은 물 때 설 때를 구분할 줄 아는 여자로 알았는데 이번 문재인의 중국 국빈(?) 방문에서 중국 공안들이 우리 기자들을 폭행한 것에 정산적인 정신을 가진 소위 이화여자대학교수인가 의심을 할 정도로 탐관오리의 후예답게 헛소리와 넋두리를 늘어놓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대체 어떤 추악한 작태를 보였는지 조선닷컴이 오늘(15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를 하였다. 

조기숙 전 홍보수석 "기자 폭행, 中 경호원의 정당방위 아닐까" 운운 논란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중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취재하던 한국 기자 들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 "경호원의 정당방위가 아닐까"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조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냈다. 조 전 수석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호원이 기자를 가장한 테러리스트인지 기자 인지 어떻게 구분을 하겠느냐"며 "폭력을 써서라도 일단 막고 보는 게 경호원의 정당방위 아닐까"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조 전 수석은 "중국 경호원의 한국 기자 폭력사태 조사결과를 지켜보자"며 "한국 언론은 폴리스 라인을 넘은 시위대에 가차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미국, 유럽, 일본 경찰을 칭송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폴리스 라인을 넘은 현역의원도 현장에서 체포한다며 미국 경찰을 칭찬했었다"며 "만일 한국 기자가 경호라인을 넘어 중국 경호원이 폭행한 것으로 진상이 밝혀진다면, 한국 언론은 대통령 경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중국 경호원에 대해 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조 전 수석은 이미 공개된 기본적인 사실 관계조차 파악하지 않고 글을 올린 것 이라는 지적이 있다. 당시 폭행을 당한 기자들은 문 대통령 근접 취재를 할 수 있는 비표 를 패용하고 있었고, 경호원들에게 그 비표를 보여주었다. 이 사실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됐고, 당시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청와대 경호 처가 발급한 비표를 갖고 있는 사람이 테러리스트일 수가 없는 것이다. 홍보수석을 지냈 기에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그가 억지 주장을 펴면서 중국의 폭행을 정당한 것인 양 호도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조기숙이 ‘주중 한국대사’나 노무현 시절을 그리며 문재인에게 잘 보여 청와대나 아니면 다른 곳에서 고위직을 바라는 모양이다. 조기숙이 지껄인 “경호원의 정당방위가 아닐까. 경호원이 기자를 가장한 테러리스트인지 기자인지 어떻게 구분을 하겠느냐. 폭력을 써서라도 일단 막고 보는 게 경호원의 정당방위 아닐까”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추태를 보였는데 무식해도 보통으로 부식한 것이 아니다.

  기자 폭행 사건이 터졌을 때 취재를 하던 우리 기자들은 청와대가 발급한 비표를 달고 있었는데도 중국의 공안들이 폭행을 가한 것은 문재인 길들이기 아니면 추악하기 짝이 없는 갑질이다. 특히 조기숙이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여자라는 것은 “폭행을 당한 기자들은 문 대통령 근접 취재를 할 수 있는 비표를 패용하고 있었고, 경호원들에게 그 비표를 보여 주었다. 이 사실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됐고, 당시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도”고 정당방위니 테러리스트이니 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도 안 되는 넋두리와 헛소리를 늘어놓았으니 얼마나 한심한 여편네인가!

  문재인을 근접 취재하던 기자들이 비표를 달고 있었고, 또 폭행을 당하면서 비표를 중국 공안에게 보여주었는데도 폭행을 당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명색 청와대의 홍보수석을 지낸 여자가 이렇게 무식한 짓거리를 거침없이 해대니 어찌 진보를 가장한 추악하기 짝이 없는 종북좌파라는 비난을 받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문빠·문베충·종북좌파 등 문재인의 충견들과 조기숙의 추태가 얼마나 가소롭고 저질이며 한심했으면 중국의 ‘환구시보’가 중국 공안이 한국의 기자 폭행한데 대하여 한국 네티즌 환호를 한다고 조롱을 했겠는가!

[그대만의 향기]

아무리 문재인의 忠犬들이라도 이래서는 안 된다
진정한 忠犬들 이라면 그렇게 할까...
忠犬들이 분노할것같은 더러운 세상 입니다..
어쩌다가 대한미국의 위상이 이렇게 추락할수가 있는지...비통한 심정!
나날이 국민들 마음에 씻을수없는 상처만 쌓이는데.. 누구하나 나라를 바로세울 영웅은 정말 없는가????

[금수강산]

사열하다가 시진핑이 한번 돌아보니 뭉가가 얼이 빠져 고개숙이고 무의식중에 얼차려 자세하는 뭉가
혹시 오줌을 져렸는지도 모를 일이다

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저렇게 처신해서 어쩌겠다는 것인지...

외교의 기본 遠交近攻 (원교근공)도 모르는 무지랭이 뭉가

5000년 당하고도 더 당해야하나?
사진보니 인조의 남한산성 굴욕이 따로없다

[금수강산]

이 사진을보라! 비록 촟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을망정 굴욕적인 외교는 하지말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치가 떨린다!